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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 2021-04-01

Foreign Correspondents Ep.230
세(勢)대결 나선 미중...新냉전 가속되나

미국이 반(反)중국 블록 '쿼드‘ 화상 정상회담에 이어 일본·한국을 순방하며 동맹 규합에 나선 가운데, 중국은 북한, 러시아 등 사회주의권 국가들과 관계를 강화하면서 미중 간 '新냉전'이 더욱 심화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미국과 중국이 최근 고위급 회담에서 대만-홍콩-신장 문제 등으로 공개 충돌한 직후, 김정은 위원장과 시진핑 주석이 구두 친서 교환을 통해 북중 관계 발전 의지를 밝힌 것. 지난해 1월, 코로나19로 인해 끊겼던 양국 간 교역도 곧 재개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비슷한 시기, 러시아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부 장관이 중국을 방문해 왕이 외교 부장과 회견하며 미국 비판에 함께 나섰다. 최근 북한의 미사일 실험에도 무반응으로 일관하고 있는 미국과 중국과의 관계 개선에 나선 북한, 전통적인 우방국을 관리하기 시작한 중국 등...현재 동아시아 정세가 新냉전의 가속화를 가리키고 있는 것일까. 다양한 국가 외신기자들의 분석을 들어본다.

In-studio guests
- Jack Barton / Freelance Journalist
- Kelly Kasulis, Correspondent / NK News
- Stanislav Varivoda, Correspondent / TASS

Skype Interview Guests
- 통 자오(Tong Zhao) / 카네기-칭화 국제정책센터 선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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