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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s

< 아리랑TV < Peace & Prosperity 151회 >
주제: ①북한은 지금 - 북, 코로나19 감염자 첫 인정
②한반도 리포트 - 금수강산의 미래...남북산림협력센터를 가다
③탈북민 성공시대 – 양봉 사업 성공한 이도윤&김미경 부부
④그때 그 사건 – 국산품 애용운동

-방송일 : 2022년 5월 17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M C : 봉영식 연세대 통일연구원 전문연구원, 어진주 기자
-인터뷰 : 오경섭/ 통일연구원 연구위원

북한이 코로나19 감염자 발생을 처음 인정하며, 국가방역사업을 ‘최대 비상방역체계’로 전환했다. 전국 시‧군의 봉쇄를 지시하며 국가적 대응을 지시하고 있지만, 감염자가 하루 사이에 10배 이상 폭증하고 사망자도 나날이 늘고 있다. 는 북한이 코로나19 확산을 대내외에 신속히 알린 배경과 이를 계기로 한 남북미 대화 가능성을 전망해 본다.
한편, 파주 남북산림협력센터를 찾아 남북 산림협력의 중요성을 알아보고, 탈북 후 양봉 사업을 이어가며 인생2막을 시작한 이도윤, 김미경 부부도 만나본다.

오경섭 통일연구원 연구위원 “고위급에서 실무협의까지 전방위적으로 남북 대화 진행될 가능성”

통일부는 지난 16일 오전, 코로나19 방역 협력과 관련해 권영세 장관 명의 대북통지문을 북측 김영철 통일전선부 부장에게 보내려 했지만, 북측은 아직 접수 의사를 밝히지 않고 있다. 신규 발열 환자 수가 40만 명에 육박하는 등 북한 내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하는 상황에서도 남측의 제안을 덥석 잡지 않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정부는 그럼에도 "서두르지 않겠다"며 북한에 대한 지속적인 인도적 지원 의사를 타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오경섭 통일연구원 연구위원은 지금 당장은 북측이 남측의 제안에 응답하지 않고 있지만, “향후 고위급에서부터 실무협의까지 전방위적으로 남북 대화가 진행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또, “이를 계기로 남북한 간의 일정한 신뢰가 구축이 되면 대화의 흐름이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북한 코로나 상황, 한미정상회담 핵심 의제될 것...윤 대통령, 바이든 대통령에게 대북 지원 지지•협력 요청할 듯”

오경섭 연구위원은 오는 21일 한미정상회담의 핵심 의제 중 하나가 북한 문제가 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바이든 대통령에게 코로나19 대북 지원과 관련한 미국의 지지를 요청할 것”이라며 “북한의 코로나 상황이 핵미사일 도발을 비롯한 대외 정책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눌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민수 파주 남북산림협력센터장 “최장 5~8년까지 길러야 하는 수종도 존재...당장 묘목을 북측에 보낼 수 없다 하더라도 항상 준비 필요”

<한반도 리포트>에서는 남북 산림협력의 전초기지, 파주 남북산림협력센터를 찾아가본다. 한반도라는 땅을 나눠 쓰는 남북은 기후 위기에 대한 공동 대응도 필수적인 상황! 이민수 파주 남북산림협력센터장은 북한에서도 산림 복구 노력이 점차 효과를 나타내고 있지만, 여전히 만성적인 홍수와 집중호우를 감당하기엔 산림 상태가 취약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 센터장은 “현재 파주 남북산림협력센터에서는 총 14종의 묘목을 1년 간 약 200만 본 정도 생산하고 있다”며 “북한의 식량난을 타개하기 위해 나무와 농작물을 함께 심는 임농복합경영도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처음에는 벌을 100통을 사서 시작을 했는데 제 가격을 받지 못했어요. 친구들한테 돈도 많이 빌렸죠. 아내가 없었으면 저는 양봉을 관뒀을 거예요. 진짜 감사한 사람이죠.”

는 달콤한 꿀이 좋아 탈북 후에도 양봉업을 이어가는 탈북민 부부, 이도윤, 김미경 씨도 소개한다. 특히 아카시아꽃이 만개하는 이맘때면 동이 틀 무렵부터 해가 질 때까지 꿀뜨기에 여념이 없다는 부부!
7년 전 거금을 투자해 양봉을 시작했던 이도윤 씨는, 남한의 양봉 기술에 적응하지 못해 거액의 빚을 졌다던데... 인생의 내리막길을 걷던 그때, 운명처럼 아내를 만나 시련을 극복하고, 지금은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무료로 양봉 기술까지 전수해주고 있다. 꿀보다 달콤한 부부의 인생 2막 사연을 들어본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5월 17일 15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별첨 : ‘Peace & Prosperity’ 녹화현장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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