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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아리랑TV ‘CATCHY KOREA’

□ 방송일 : 04월 11일(월) 오전 7시 30분
□ 주 제 :
<지구상 가장 극한의 공포를 느끼는 스포츠! 루지 국가대표 임남규>
혼(魂)을 담은 회고전 <권진규 탄생 100주년 기념 - 노실의 천사>
“공 때리는 2030 세대~젊은이들의 뜨거운 테니스 열기!”

아리랑 TV ‘캣치코리아(CATCHY KOREA)’에서 오는 4월 11일(월) 오전 7시 30분,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루지 국가대표 임남규 선수와의 인터뷰를 공개한다.

지난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부상 투혼을 펼치며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루지 국가대표 임남규 선수. 사실 루지 선수들에게 썰매가 뒤집히는 일은 자주 있는 일이기도 하다. 시속 130~150km를 달리는 썰매가 한 번 뒤집히게 되면 부상도 클 수밖에. 정강이뼈가
찢어지는 큰 부상을 입고도 결국 올림픽에 출전한 임남규 선수의 투지는 ‘마지막 올림픽’
이라서 더 값진 의미로 남는다.

“어려운 커브를 잡아가면서 기록을 단축하는 게 루지의 매력이기도 하죠”
“체감상 시속 300km 정도를 달리는 기분이에요. 제가 루지를 시작하고 나서 놀이공원을 안 갑니다 (웃음)”

임남규 선수는 대학 시절 2014 소치동계올림픽에 출전한 동기들을 보고 루지를 접하게 됐다. 루지의 매력에 푹 빠진 그는 26살이라는 다소 늦은 나이에 선수 선발전에 나갔고 당당히 1등을 차지하며 태극마크를 달게 된 것. 이후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루지의 불모지였던 국내에 루지라는 스포츠를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하기도 했다. 그런데 평창동계올림픽을 끝으로 은퇴 선언을 했던 그가 다시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선수로 출전한 이유는 뭘까.
바로 ‘루지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후배들에게 힘을 주기 위해서’라고.

“예전보다 많은 후배들이 와서 훈련을 하고 있어요. 다음 올림픽 때는 루지 종목에서 더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팬 분들의 응원 덕분에 제가 선수 생활을 잘 마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코치로 돌아가서 다시 새로운 도전기를 써내고 있는 임남규 선수. 그는 이번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자신의 경기를 보고 많은 힘을 얻었다는 팬들의 응원 덕분에 무사히 마지막 경기까지 치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루지 훈련장에는 예전보다 많은 선수들이 참가해
훈련을 받고 있다. 그들이 루지 종목에서 역사를 써내기까지, 이제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줄 임남규 선수! 그의 이야기를 다룬 ‘Story and Meet’ 코너 외에도 생생한 문화예술 현장을 만나보는 ‘Artsy Streaming’ 코너에서는 <권진규 탄생 100주년 기념 - 노실의 천사>를 소개한다.

한국 근현대조각의 선구자 조각가 권진규! 살아생전 사물 너머 존재하는 본질을 추구했던 그만의 독자적인 작품세계를 관찰할 수 있는 전시회가 펼쳐졌다. 지치지 않고 끈기 있게 탐구하는 삶, 독창성과 근현대사의 길이 남을 작품들.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준비한 <권진규 탄생 100주년 - 노실의 천사>를 통해 그의 작품세계를 함께 만나본다.

“노실의 천사... 천사는 작가가 지향했던 순수한 정신적 실체”

올해 탄생 백주년을 맞이한 권진규 작가. 이번 전시회는 작년에 권진규 작가의 유족들이 많은 사람들이 그의 작품을 보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작품 총 141점을 서울시립미술관에 기증하였고, 그 큰 뜻을 기리고 작가의 탄생을 기념하고자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주최한 회고적 성격의 전시회다. 특히 1950년대 권진규 작가의 주요 작품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어 의미하는 바가 크다는데. 한희진 큐레이터는 ‘이번 전시회의 제목인 노실의 천사는 권진규 작가의 실제 자작시에서 제목을 따왔으며, 노실은 화로가 있는 방. 즉 아틀리에를 의미하고 천사는 작가가 지향했던 순수한 정신적 실체를 말하고 있다’며 전시회의 의미를 상기시켰다.

“권진규 - 나의 작품은 영원히 산다”

흔히 비운의 천재라고도 불리는 권진규는 작품을 통해 자신의 내적세계를 투영시켰다. 또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 다양하게 표현하였는데, 어떤 사조에 끌리지 않고 본인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왔다. 근현대사의 길이 남을 작품들을 남기고 간 선구자 권진규. 생전 그가 추구하던 내면의 정체성과 영혼 성을 끝없이 표출해오는 작품들을
<권진규 탄생 100주년 기념 - 노실의 천사>를 통해 함께 만나본다.

한편, 전 세계인이 궁금해하는 한국의 오늘을 만나보는 코너 ‘Timely Scenes’에서는 ‘공 때리는 2030 세대~젊은이들의 뜨거운 테니스 열기!’ 편이 방송된다.

‘젊은이들이 테니스를 선호하는 이유’

최근 대한민국 젊은이들 사이에서 테니스에 대한 인기가 심상치 않다. SNS에 ‘테니스’만 검색해도 테니스치는 모습, 테니스룩을 입은 모습 등 테니스 관련 게시물이 눈에 띄고, 테니스화, 테니스 라켓 등과 같은 테니스 용품들도 젊은 세대의 취향에 맞게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과거, 테니스는 일부 사람들만 즐기던 취미에 지나지 않았던 게 사실, 그렇다면 몇 년 사이 갑자기 테니스의 인기가 커진 이유는 무엇일까?

테니스는 실내, 실외 구분 없이 어디서든 즐길 수 있는 운동이다. 또한, 낮이나 밤이나 시간에도 구애받지 않기 때문에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특히나 더욱 좋아하는 스포츠라고 할 수 있다. 테니스의 인기에 힘입어 전국 각지에 실내 테니스장이나 스크린 테니스장이 생겨남에 따라 다소 낯설었던 ‘테니스’에 대한 접근성이 좋아진 것도 테니스 열풍에 더 큰불을 지핀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테니스를 배우기 시작했다는 직장인, 우혜진 씨는 예전에는 테니스를 배우기가 힘들었다고 말했다. 또한, 가격적인 부담도 있었지만 최근 테니스가 대중화됨에 따라 배우는 가격도 저렴해져서 레슨을 받게 되었다고 답했는데 테니스 레슨을 받는 젊은 레슨생들이 많아질뿐 아니라 테니스 동호회에 가입하는 신규 회원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실내 테니스장을 운영하는 장충호 씨는 테니스는 평생 스포츠로 많은 이들이 즐길 수 있으며 요즘과 같은 테니스 열풍이 계속 이어질 거라고 내다봤다.

이처럼 최근 이슈가 되는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캣치코리아(CATCHY KOREA)’는 매주 월요일 AM 7:30에 방송되고, 유튜브 ‘Arirang Culture’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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