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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아리랑TV ‘CATCHY KOREA’

□ 방송일 : 02월 21일(월) 오전 7시 30분
□ 주 제 : <소프라노 홍혜란이 부르는 ‘희망가’ >
미래와 현대가 공존하는 시간
다들 '나'를 찾는 움직임이 시작됐다! “나를 위한 시간 사기”

아리랑 TV ‘캣치코리아(CATCHY KOREA)’에서 오는 2월 21일(월) 오전 7시 30분, 소프라노 홍혜란과의 인터뷰를 공개한다.

2년 전 코로나19 팬데믹이 기승을 부리기 시작하던 때, 한국 클래식계에는 ‘희망가 릴레이’가 이어졌다. 많은 이들에게 위로를 선물했던 클래식 아티스트들의 따뜻한 프로젝트. 그 희망가 릴레이의 스타트를 끊었던 주인공이 이번에 또 한 번 ‘희망’이라는 주제로 공연을 선보였다. 바로 소프라노 홍혜란. 그녀는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학사 과정을 마치고 줄리어드스쿨 음악학교에서 유학 생활을 하던 중 2011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동양인 최초로 우승을 하며 전 세계 클래식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후 해외 오페라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홍혜란. 현재 한국에 돌아와 활동 중인 그녀가 꿈꾸는 희망은 무엇일까.

“유학 생활은 매순간 고향에 대한 향수, 외로움과 싸워야 하는 시간이었어요”
“너무도 동양적인 모습을 갖고 태어난 제 자신을 바꾸려고 하고 스스로를 속여야 했던 때도 있었죠”

언론 매체에서 접한 소프라노 홍혜란과 실제 홍혜란의 모습은 꽤 많이 다르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그리고 많은 관객들의 박수 갈채. 하지만 그 뒤에 그녀는 남몰래
유학 생활에 대한 외로움과 고향에 대한 향수와 싸웠다고 말한다. 게다가 작은 체구의 동양인으로서 외국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해서 겉모습은 물론 언어, 음악 스타일까지 최대한 동양적인 부분이 보이지 않도록 자신을 속이기도 했다. 그 시간들을 돌이켜 보면 어쩔 수 없었던 선택이었지만 후회도 남는다고.

“제 속에 있는 이야기들을 노래로 대신할 수 있으니까 평생 노래해야겠다고 결심했었죠”

그렇다면 소프라노 홍혜란에게 노래는 어떤 의미일까. 바로 유일한 위안이자 위로였다. 그런 노래를 통해 이제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이야기 하고 싶다는 그녀. 삶이 곧 예술이 되고 예술이 곧 삶인 홍혜란의 노래는 그 자체로 힘이 되기도 한다. 80살이 되어서도
노래를 하고 싶다는 소프라노 홍혜란의 이야기를 다룬 ‘Story and Meet’ 코너 외에도 생생한 문화예술 현장을 만나보는 ‘Artsy Streaming’ 코너에서는 를 소개한다.

아르코에서 발굴한 2021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전통예술 그 첫 번째 작품
시간이 가치를 갖게 되는 미래의 세상이 등장하는 흥미진진한 줄거리와 상상 속 이야기를 전통연희를 통해 현대적 감각으로 세련되게 풀어내어 보는 눈도 즐겁게 만드는 이번 공연 를 함께 알아본다.

“사람이 수명을 알고 태어나면 어떻게 살아갈까?”

새롭게 시작하는 전통연희 작품 는 미래의 세계관을 배경으로 쓰여 졌다. 이야기는 사람이 수명을 알고 태어나는 시대에 사람들의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플래너라는 새로운 직업을 지닌 한시라는 인물을 중심으로 흘러가며, 상상 속 미래의 이야기를 현대적인 전통예술로 풀어낸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인물들의 모습을 보여줌으로 2021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으로 꼽힌 작품. 무대 위에서 행해지는 전통연희와 음악, 시시각각 변화하는 무대와 여러 장치들은 보는 이로 하여금 눈과 귀를 모두 즐겁게 해준다.

“특별한 삶, 시간이라는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길”

이번 작품에서 작, 연출은 맡은 여울 연출가는 ‘하나의 메시지를 위해서 서사와 전통연희, 또 음악과 미술들을 하나로 녹이도록 만드는 작업과 과정들이 가장 고민이 많았다’고 말한다. 아무래도 전통연희를 동시대 사람들에게 공감 받게 전달하기 위해서 드는 고민들이 많았을 것이다. 덧붙여 김나니 배우는 ‘연희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전통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법을 중점적으로 봐줬으면 한다’는 말도 함께 전했다. 미래와 현대가 공존하는 시간을 그린 이번 작품 를 함께 만나본다.

한편, 전 세계인이 궁금해하는 한국의 오늘을 만나보는 코너 ‘Timely Scenes’에서는 '나'를 찾는 움직임이 시작됐다! "나를 위한 시간 사기"편이 방송된다.

‘나에게 혼자만의 시간을 선물해보는 건 어때요?’

하루하루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일상, 그 안에서 오로지 나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보내기란 요즘같이 바쁜 현대사회에서는 매우 어려운 일이다. 또한, 많은 사람과 관계를 맺고 살아가다 보니 자신을 돌아보지도 못한 채 타인의 시선을 더 먼저 생각해야 할 때도 많다. 이런 상황에서 오로지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공간들이 생겨나고 있다. 이곳에서 사람들은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기도 하고, 생전 경험하지 않았던 새로운 일에 집중함으로써 잃어버린 자신을 찾아가고 있다.

혼자만의 시간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서울의 한 자아성장 큐레이션 플랫폼에서는 ‘감정의 방’이라는 공간을 통해 이용객들이 잠시나마 자신의 기분이나 감정을 돌아볼 수 있게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동시에 예술작품을 감상하게 함으로써 스스로에게 다양한 질문을 던질 수 있도록 ‘영감의 방’도 운영하고 있다. 이직과 결혼을 앞두고 이곳을 방문한 신연수 씨는 자신의 깊은 감정을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최근에는 드로잉 카페에서 그림을 그리며 조용한 시간을 갖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는데 바쁜 일상에 치이거나 한 가지 일에 몰두하고 싶은 이들이 많이 찾는 추세이다. 서울의 한 드로잉 카페에 방문한 윤지희 씨는 꿈과 관련해서 긍정적인 고민을 하고 있는데 드로잉을 통해서 고민들을 내려놓을 수 있었다고 답했다.

이처럼 최근 이슈가 되는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캣치코리아(CATCHY KOREA)’는 매주 월요일 AM 7:30에 방송되고, 유튜브 ‘Arirang Culture’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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