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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아리랑TV ‘CATCHY KOREA’



□ 방송일 : 01월 31일(월) 오전 7시 30분

□ 주 제 : <‘전통문화 디지털 미디어존 X 홀리뱅’

화제의 영상을 기획한 숨은 손, 우혜정 한국문화재재단 팀장> 새해를 맞이하는 음악! <2022 경기필하모닉 신년음악회>

한국의 대표 명절 설날 풍습, 언제 어디에서 왔니?



아리랑 TV ‘캣치코리아(CATCHY KOREA)’에서 오는 1월 31일(월) 오전 7시 30분, 우혜정 한국문화재재단 팀장과의 인터뷰를 공개한다.



전통 악기 거문고의 소리에 맞춰 인천공항 전통문화 디지털 미디어 존에서 춤을 추는 홀리뱅의 모습! 전통과 힙의 만남이 어우러진 이 영상은 단숨에 화제가 됐다. 인천국제공항과

문화재청, 그리고 한국문화재재단이 합작해 만든 이 영상은, 인천국제공항의 첫 얼굴이라

할 수 있는 입국장을 알리기 위해 제작된 것.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지난해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 전통문화 디지털 미디어 존을 설치했다. 국내에 들어왔을 때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입국장에서 우리의 전통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된 것이다. 하지만 코로나19 상황에 입국장을 드나드는 사람들의 발길이 줄어들면서 이러한 미디어 존을 많은 사람

들이 볼 수 없었던 상황. 더 많은 사람들이 입국장 미디어 존을 볼 수 있도록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또 다시 홀리뱅과의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제가 스우파 팬이거든요, 홀리뱅이 입국장을 배경으로 춤을 추면 정말 멋있을 것 같았죠”

“전통은 결국 우리가 매일 함께 생활하고 이용할수록 보존되는 것이에요”



과거 공공기관 홍보영상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를 벗어나 전통문화에 힙을 더한 우혜정 한국문화재재단 팀장. 실제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의 팬이었다는 그는 홀리뱅이 한복을 입고

입국장을 배경으로 춤을 선보이면 너무 멋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서 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한다. 영상이 공개된 이후 네티즌들은 “산과 바다로만 광고할 줄 알았던 공공기관이 너무 변했다” “홀리뱅 보러 왔다가 인천국제공항 전통문화 미디어 존에 홍보 당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우혜정 팀장은 “공공기관이라고 해서 고루하지 않다, 산과 바다는 지나갔습니다” 하며 웃어 보였다.



우혜정 팀장이 속한 한국문화재재단 문화사업팀은 이번 프로젝트 이외에도 인천국제공항 내에 한국전통문화센터 등을 운영하며 국내 공예산업 살리기 위한 일에도 앞장 서고 있다.

15년간 우리의 전통을 알리기 위해 고군분투해 온 우혜정 팀장과이 인터뷰를 다룬 ‘Story and Meet’ 코너 외에도 생생한 문화예술 현장을 만나보는 ‘Artsy Streaming’ 코너에서는 <2022 경기필하모닉 신년음악회> 공연을 소개한다.



2022년 호랑이의 해를 맞이하여~ 코로나로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마음을 생생히 전달해주고 싶다는 특별한 음악회가 열렸다. 힘이 나는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기운을 불어넣기 위해 준비한 <2022 경기필하모닉 신년음악회>를 함께 만나보자.



“처음부터 끝까지 경쾌하고 유쾌한 신년이 되길”



흥겨운 왈츠와 폴카가 전반적인 프로그램의 구성인 이번 공연은 정나라 지휘자와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이나현 트럼펫 연주자가 협연을 이룬다. 왈츠의 황제라고 불리는 오스트리아의 요한스튜라우스부터 프란츠 레하르, 에밀 발트토이펠, 요한 훔멜까지 다양한 음색의 왈츠와 폴카가 무대 위에서 우리를 기다린다. 가볍고 밝고 경쾌하면서 전반적으로 우아함을 잘 나타내는 공연이다. 정나라 지휘자는 “이번 신년음악회에는 조금 성격이 밝고 경쾌한 왈츠와 폴카로 구성하여 관객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음악회의 성격으로 꾸며봤다”며 우리에게 익숙한 노래 배치로 공연을 즐기는 관객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기분 좋은 신년을 맞이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2022년에는 더 행복하고 건강하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라”



오늘 협연자로 등장한 이나현 연주자는 요한 훔멜의 ‘트럼펫 협주곡’ 연주를 통해 노래를 부르는 듯 차분하고 진중한 트럼펫 소리를 관객에게 선사한다. 마치 트럼펫 협주곡에 얽힌 이야기처럼 관객들을 공연 내내 새해 첫날 빈에서 연주를 즐기게끔 이끌어 준다. 우리에게 익숙한 멜로디로 지친 일상에 더욱 힘을 불어넣어준 <2022 경기필하모닉 신년음악회>를 지금 함께 만나보자.



한편, 전 세계인이 궁금해하는 한국의 오늘을 만나보는 코너 ‘Timely Scenes’에서는 ‘한국의 대표 명절 설날 풍습, 언제 어디에서 왔니?’편이 방송된다.



‘설날 풍습의 유래를 알아본다!’



한국의 대표 명절 설날! 설날은 언제부터 우리 민족의 명절이 되었는지는 정확히 밝혀진 바가 없지만, 이제는 한국인들이 추석과 더불어 꼭 챙겨야 하는 대표적인 명절이 되었다. ‘설날’하면 빼놓을 수 없는 몇 가지가 있는데 바로 다양한 음식과 놀이, 풍습 등이다.



특히 떡국은 설날에는 꼭 먹어야 하는 음식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은 떡국을 먹어야 한 살 더 나이 든다고 믿는 문화가 있다. 또한, 하얀 떡국은 밝음을 상징하고, 떡국에 들어가는 가래떡은 장수를 의미해서 아무리 오랜 시간이 흘러 설날이 간소화되었다고 한들 지금도 설날이 되면 어느 가정에서나 반드시 떡국을 먹는다.



아랫사람이 웃어른께 올리는 절, 세배 역시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설날의 문화인데

하늘의 신에게 무사고를 기원하며 절하던 것이 어느덧 어른에게 존경심을 나타내는 풍속으로 변한 것이다. 절을 받은 웃어른은 아랫사람에게 듣기 좋은 덕담을 내리어 화답한다.



세배가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고유한 문화이기는 하나 아직도 많은 사람이 올바른 세배법에 대해 잘 모르고 있는 게 사실. 그리고 세배를 할 때 웃어른과 아랫사람이 가각 지켜야 할 세배 예정에 대해서도 정확히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 이번 방송에서는 우리의 오랜 명절,, 설날의 풍습과 세배에 대해 알아볼 예정이다.



이처럼 최근 이슈가 되는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캣치코리아(CATCHY KOREA)’는 매주 월요일 AM 7:30에 방송되고, 유튜브 ‘Arirang Culture’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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