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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아리랑TV < Foreign Correspondents 271회 >
방 송 : 1월 6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주 제 : [2022년 노동시장 전망]
M C : 김한울 / 앵커
출연자 : 세바스티안 팔레티(Sebastien Falletti) / Le Figaro
매튜 위건드(Matthew Weigand) / Freelancer journalist
민숙현 / 아리랑 TV
화상 인터뷰 : 그렉 스웨이츠(Greg Thwaites)
/ 영국 싱크탱크 Resolution Foundation 리서치 디렉터

외신기자가 본 2022년 노동시장의 주요 변화는?

“펜데믹 시대의 노동자, ‘근로 목적’ 재평가 시작해”
“재택근무와 이직 심화로 2022년은 ‘이탈의 해’ 될 것”

“긱 노동자 전 세계적 증가 추세...워라밸 중시하는 MZ세대 특징 반영된 것”

“‘긱 노동’과 ‘투자 소득’ 추구하는 MZ세대...가족 부양할 수 있을지 의문”
VS. “긱 노동 통해 더 많은 저축하는 사람 늘어”

“고용주에게 ‘요구 사항’ 목소리 높이는 긱 노동자...향후 노동시장 변화 촉발할 것”

외신기자들과 함께 국내외의 다양한 이슈들을 살펴보는 아리랑TV의 뉴스 토론 <포린 코레스폰던츠(Foreign Correspondents)>에서는 세바스티안 팔레티(Sebastien Falletti) Le Figaro 기자, 매튜 위건드(Matthew Weigand) 프리랜서 기자, 민숙현 아리랑 TV 기자가 출연해 2022년 각국 노동시장의 변화 분위기를 전망했다. 또한 화상으로 연결한 그렉 스웨이츠(Greg Thwaites) Resolution Foundation 리서치 디렉터를 통해 2022년 노동 시장의 주요 키워드를 들어봤다.

먼저 세바스티안 기자는 “펜데믹 이후 사람들이 자신의 근로 목적을 재평가하게 됐다”며 “수입 이외 다른 만족을 얻고 싶기 때문에 직업 선택에 까다로워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화상으로 연결한 영국의 전문가는 “올해는 직장인들의 이직 현상이 예년보다 많이 나타나고 재택근무 비율도 높아지는 등 2022년은 ‘이탈의 해’가 될 것”이라 전망했다.

이에 민숙현 기자는 “재택근무를 하면 생산성이 떨어질 거란 우려가 있었는데, 재택근무 업체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보면 재택근무의 생산성이 일반 근무와 차이가 없거나 오히려 높았다”면서 재택근무를 한 업체 대부분이 펜데믹 종식 이후에도 재택근무를 유지할 것이란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매튜 기자는 “미국을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긱 노동자(Gig worker ; 고용주의 필요에 따라 단기로 계약을 맺고 일회성 일을 맡는 근로자)가 늘고 있다”며 “이에 따른 웹기반•지역기반 플랫폼 노동도 증가하는 추세”라고 전했는데, 이에 민숙현 기자는 “긱 노동은 유연성과 자율성이 높아 최근 시장에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긱 노동자의 증가는 ‘워라밸’을 중시하는 MZ세대의 특징도 작용했기 때문”이라 분석했다.

세바스티안 기자가 “현재 MZ세대는 투자를 통한 소득이나 비정기적 긱 노동을 선호하는데, 이들이 추후 가족을 부양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하자, 매튜 기자는 “긱 노동을 통해 더 많은 저축을 하는 사람도 있다”며 “긱 노동과 일반 노동의 위험성은 비슷하다”고 주장했고, 민숙현 기자는 “한국의 배달노동자 등 사례를 볼 때, 긱 노동자에 대한 사회적 보호는 아직 부족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에 매튜 기자는 “펜데믹 2년 이후 노동자들이 더욱 까다로워졌기 때문에, 이들은 앞으로 고용주에게 더욱 많은 것을 요구하고 노동시장의 변화를 촉발할 것”이라 전망했다.

2022년 노동 시장의 변화와 주요 이슈를 다룬 이번 토론은 1월 6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포린 코레스폰던츠(Foreign Corresponden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별첨 : ‘Foreign Correspondents’ 녹화 현장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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