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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아리랑TV ‘CATCHY KOREA’

□ 방송일 : 12월 20일(월) 오전 7시 30분
□ 주 제 : <넷플릭스 화제의 드라마 <지옥>
원작 탄생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힌 최규석 작가>
크리스마스 특별공연! 가슴 따뜻해지는 가족 뮤지컬
<산타와 빈양말>
기다려온 크리스마스~ 도심에서 제대로 즐기는 방법!

아리랑 TV ‘캣치코리아(CATCHY KOREA)’에서 오는 12월 20일(월) 오전 7시 30분, <지옥>의 원작 만화를 그린 최규석 작가와의 인터뷰를 전한다.

최근 ‘제 2의 오징어게임’이라 불리며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넷플릭스 드라마
<지옥>! 사람들이 난데없이 지옥 사자들에게 지옥행을 선고 받고 죽어나가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발생하면 벌어지는 스토리를 담고 있는데. <지옥>의 원작은 웹툰으로 최규석 작가와 연상호 감독이 각각 그림과 스토리를 맡아 2019년에 선보였던 작품이다. 오래전부터 절친한 사이였던 두 사람은 <지옥>이라는 작품을 작업하게 된 이유는 다름 아닌 “바쁜 시간 중에 강제라도 얼굴을 보기 위해서였다”는 것. 서로의 얼굴을 보기 위해 함께 작업을 할 정도로 끈끈한 우정을 자랑하는 두 사람은 웹툰에 이어 넷플릭스 드라마로도 흥행에 성공하면서 또 한 번 K콘텐츠의 힘을 전 세계에 입증해 보였다.

“작품 속 ‘지옥 사자’를 드라마화하는 데 고민이 필요했죠. 웹툰과는 다르길 원했어요”
“제가 데뷔했던 시기가 한국 만화 역사상 최대의 침체기였죠. 작가들은 생존 전략을
새롭게 짜야 했어요”

최규석 작가는 1998년 단편 <솔잎>으로 데뷔한 이후 한국 만화시장의 침체기를 겪은
만화가다. 만화책이 지고 웹툰 시장이 활성화되는 과정을 온몸으로 겪었던 그는 “눈을 떠보니 새로운 세상이 바뀌었었다”고 말했다. 그래서 뒤늦게 웹툰 시장에 합류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만화책이 좋다는 최규석 작가는 아직까지도 책으로 출간 될 것을 염두에 두고 그림을 그린다고.

“이제까지 작업하면서 <습지 생태보고서>를 할 때가 가장 재밌었던 것 같아요”
“사람들이 이야기를 좋아하는 속성 그 자체에 대한 것을 작품으로 해보고 싶어요”
<습지 생태보고서>, <송곳> 등 이 시대의 현실적인 이야기들을 다뤄 온 최규석 작가는
여전히 사람을 잘 그리고 싶다는 욕심이 있다고 말한다. 천상 만화가, 최규석 작가와의 이야기를 다룬 ‘Story and Meet’ 코너 외에도 생생한 문화예술 현장을 만나보는 ‘Artsy Streaming’ 코너에서는 <산타와 빈양말> 공연을 소개한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이 찾아왔다! <산타와 빈양말>은 영화 ‘러브 액추얼리’, ‘노팅힐’, ‘어바웃 타임’을 대표작으로 하는 감독 리차드 커티스가 쓴 베스트셀러 ‘The Empty Stocking’ 원작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공연으로 산타 할아버지의 착각으로 선물이 뒤바뀌어버린 쌍둥이 자매 샘과 찰리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찰리는 굉장한 반전이 숨어 있는 캐릭터, 사실은 말썽꾸러기가 아닌 착한 마음씨를 가진 캐릭터입니다.”

말썽꾸러기 찰리 역할을 맡은 뮤지컬 배우 채지영은 자신이 맡은 역할에 대해 반전이 있는 캐릭터라고 소개했다. 언니 샘은 소심하고 착한 마음씨를 가진 반면 동생 찰리는 동네에서 소문난 말썽꾸러기이다. 산타클로스는 착한 아이에게 선물을 주기 위해 쌍둥이 자매에 과거로 돌아가 쌍둥이 자매의 일상을 살펴본다. 말썽꾸러기처럼 비친 찰리의 행동 속에 산타클로스도 미처 파악하지 못한, 찰리의 이타심과 착한 마음씨가 숨겨져 있었음을 알게 된다. 이에 산타클로스는 찰리의 착한 성품을 깨닫고 찰리에게만 선물을 주는 반전이 일어난다.

“성인이다 보니 처음에는 대본에 담긴 뜻을 복잡하게만 생각했습니다. 아이들처럼 정말 느껴지는 대로 솔직하게 표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소심쟁이 샘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친 뮤지컬 배우 정다은. 어린이 역할을 표현하기 위해 대본에 담긴 뜻을 해석하고 복잡하게 생각하기보다는 아이들처럼 단순하면서도 순수하게 대본에 있는 그대로를 표현하려고 노력했다고 한다. 탄탄한 스토리뿐만 아니라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으로 관객의 집중도를 높였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공연 <산타와 빈양말>을 만나본다.

한편, 전 세계인이 궁금해하는 한국의 오늘을 만나보는 코너 ‘Timely Scenes’에서는 기다려온 크리스마스~도심에서 제대로 즐기는 방법!’ 편이 방송된다.

‘크리스마스 도심 속 풍경, 어디까지 가봤니?’

1년 중 사람들이 가장 기다리는 날은 언제일까? 바로 크리스마스다. 모두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성탄절 연휴가 눈앞에 다가온 지금, 거리마다 크리스마스를 알리는 트리와 조명들이 어두운 거리를 밝혀주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가 확산되는 가운데에서도 크리스마스를 즐기기 위해 거리로 나온 시민들이 저마다 색다른 방법으로 성탄절 연휴를 즐기고 있다. 서울의 중심지라고 할 수 있는 서울시청 광장에서는 20년째 세워지고 있는 성탄 크리가 올해도 세워져 침체된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이번에 세워진 크리스마스 트리는 대한제국 시절 최초의 성탄트리를 형상화했다. 지금으로부터 수십년 전, 한국 교회와 선교사들은 성탄트리를 세우고 사탕 봉지를 달아 가난한 우리나라의 백성들과 온정을 나눴다.

‘크리스마스’하면 빼놓을 수 없는 명동 거리에서는 거리 곳곳에 크리스마스를 알리는 트리와 각종 조명들을 설치함으로써 코로나19로 인해 뜸해진 시민들의 발길을 다시 모으고 있다. 케이크를 판매하는 각종 베이커리에서는 성탄절 연휴를 맞이해 보기에도 좋고, 맛도 좋은 새로운 케이트를 선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처럼 최근 이슈가 되는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캣치코리아(CATCHY KOREA)’는 매주 월요일 AM 7:30에 방송되고, 유튜브 ‘Arirang Culture’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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