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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아리랑TV 특집


* 방 송 : 12월 9일 목요일 오후 8시


이태호 주 제네바 한국대표부 대사 “한국 선진국 격상 회원국 전원 찬성, 개도국 경제발전 모범 사례”


존 파룰루센 OECD 선임 이코노미스트 ”국제적으로 한국 경제가 선방했다는 건 의심할 여지 없어“


카일 페리어 한미경제연구소 국장 ”한국,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




1960년대, 세계에서 GDP 최하위 수준의 대한민국은 원조를 받던 후진국이었다. 그러나 2021년, 한국은 바야흐로 선진국에 당당히 입성했다. 수출 주도 정책으로 경제 부흥을 꾀했던 대한민국은 그 결실을 성공적으로 맺었고 세계 전문가들을 놀라게 했다. 전 세계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시름에 빠져 있을 때도 한국은 놀라운 속도로 경제를 회복시키며 앞으로 나아갔다. 2021년 대한민국의 경제 이슈들을 되돌아보며 오랜 세월 한국의 변화를 지켜봐 온 국내외 경제 석학들은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지 에서 이야기 나눠본다.



프로그램 초반엔 대한민국이 유엔무역개발회의(이하 UNCTAD) 역사상 최초 선진국으로 격상된 내용에 대해 다룬다. 제68차 UNCTAD 무역개발이사회 폐막 세션에서 우리나라의 그룹 A(아시아·아프리카)에서 그룹 B(선진국)로의 지위 변경이 만장일치로 가결됐다. 당시 무역개발이사회에 참석했던 이태호 주 제네바 한국대표부 대사는 선진국 격상의 요인 중 하나로 ‘경제발전’을 꼽았다. 이 대사는 “운크타드는 무역을 통한 경제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이 이런 무역을 통해서 경제발전을 했다는 그런 모범적인 사례를 전 회원국에게 보여준 그런 사례이기 때문에 선진국으로 인정을 받은 것 같다”고 인터뷰를 통해 감회를 표했다.



세계 경제 전문가들 또한 “한국이 가장 빠른 속도로 경제 반등을 이뤄낸 국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OECD 사무총장을 역임했던 도널드 존스턴은 “1953년 한국전쟁 이후 완전히 폐허가 됐지만 지금은 최대 경제국 중 하나가 되었고, 현재 다른 나라와 비교했을 때 경쟁력에서 우위에 있는 부분도 많다”고 말했다. 라몬 파체코 파르도 킹스칼리지런던 국제관계학과 부교수는 “유럽이 동의하는 의견은 UNCTAD가 20-30년 전에 이미 한국을 선진국으로 격상시켰어야 한다는 것”이라며 선진국 격상에 긍정적인 의견을 보인다.



프로그램 중반부엔 한국 수출 실적을 다룬다. 전문가들은 인터뷰를 통해 경제 부흥의 수단을 ’내수 발전‘이 아닌 ’수출주도공업화‘ 방식으로 선택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양희동 이화여대 교수는 “광복 이후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도 농업밖에 없었지만 극복하고 새로운 사업을 개척을 해냈다. 역대 없는 기록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국 수출 역사에 신기록을 남기게 된 2021년,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수출액이 6000억 달러를 넘어 역대 최대 기록을 세울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국은 전 세계에서 8위를 차지하는 무역 대국으로 성장했다. 이에 대해 카일 페리어 한미경제연구소 국장은 “이미 지난 10월까지의 수출량이 지난해 총 수출량을 넘어섰고, 2018년 한국의 수출이 GDP의 48%에 버금갈 정도로 높았는데 그 기록을 깰 수 있을 정도로 이 수출에서의 강세가 특히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한다. 반도체 1위 기업으로서의 위상도 세계에선 인정받는 분위기다. 페리어 국장은 “한국은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유력 반도체 기업 SK와 삼성은 계속해서 기술과 생산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위기를 극복하려 노력한 한국의 모습도 담긴다. 양희동 이화여대 교수는 K-방역을 높이 평가한다. 그는 ”제가 보기에는 소위 K-방역이라는 것은 정부의 노력이 가장 큰 칭찬을 받아야 한다“며 ”정부의 주도적인 통제와 국민의 협조 덕분“이라며 국민성을 강조한다.



해외 전문가들은 팬데믹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고, 굳건히 경제 성장을 주도한 산업을 높이 평가한다. 존 파룰루센 OECD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국제적으로 보면 한국 경제가 선방했다는 건 의심할 수 없다“며 ”한국은 2021년 4% GDP 성장으로 끝마칠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2020년에 1%로 성장률이 감소한 기록에 비해 올해 1분기 만에 팬데믹 전 수치로 회복했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고 언급한다.



찰스 프리먼 미 상공회의소 아시아 담당 선임부회장은 ”무엇보다 한국이 경제적으로 강점을 보이는 분야, 예를 들어 ICT나 장비, 최신기술 장비, 고급 철강 등은 팬데믹 에서도 세계적으로 수요가 있는 산업“이라고 강조한다.



프로그램 마지막에서는 2022년 한국 경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살펴본다. 전문가들은 내년에도 원만하게 성장할 것이라고 평가한다. 존 파룰루센 OECD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ICT나 기계부품, 석유 등 한국산 제품에 대한 강한 글로벌 수요 덕에 2022년 수출은 강세를 보이며 경제 성장을 이끌 것“이라며 ”취업률과 소비가 늘어나고 반대로 실업률, 공공부채는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이어 한국 경제가 세계와 동반 성장하기 위해서는 경제적·사회적 불평등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카일 페리어 한미경제연구소 국장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경제 불평등이 더 악화되는 것은 한국만의 상황이 아니다“라면서도 ”중소기업, 특히 호텔 등 서비스 산업에 대한 관심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한다. 또 찰스 프리먼 미 상공회의소 아시아 담당 선임 부회장은 투자 환경과 노동 관련 규제를 지적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는 12월 9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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