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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아리랑TV ‘CATCHY KOREA’

□ 방송일 : 11월 29일(월) 오전 7시 30분
□ 주 제 : <제1회 KSO국제지휘콩쿠르 우승의 주인공!
엘리아스 피터 브라운>
고전 설화를 국악오페라코미크로 재해석!
<인당수의 우렁총각, 용궁출신입니다만>
대한민국에 부는 캠핑 붐~ 대세는 차박이다!

아리랑 TV ‘캣치코리아(CATCHY KOREA)’에서 오는 11월 29일(월) 오전 7시 30분, 신인 지휘자 엘리아스 피터 브라운과의 인터뷰를 전한다.

대한민국 클래식 음악계가 전 세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가 주최한 제1회 KSO국제지휘콩쿠르가 열렸다. 전 세계 42개국의 166명이 지원했고 이들 중 본선 1차와 2차를 거쳐 결승 무대에 최종 3인이 올랐다. 결승 무대는 전 세계에 온라인 생중계 되며 긴장과 기대가 더욱 고조됐다. 세 명의 신인 지휘자들이 공연을 펼치고 난 뒤, 최종 우승에 오른 사람은 바로 미국 출신의 엘리아스 피터 브라운. 시상식 직후에 만난 그는 상기된 얼굴로 “젊은 지휘자들에게 놀라운 시작점이 되는 기회” 였다며 “새로운 청중과 새로운 음악을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콩쿠르에서 가장 힘들었던 건 모든 레퍼토리를 배우는 일이었어요”
“나 자신을 믿고 내 기억 속에 있는 것들을 시각화해 결승 무대를 마쳤습니다 ”

엘리아스 피터 브라운은 17세에 지휘 공부를 시작해 예일대학교와 영국 왕립음악원에서 본격적인 음악 세계를 펼쳐 나갔다. 영국 왕립음악원에서 만난 스승을 보며 마치 마법사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KSO국제지휘콩쿠르에 나오기 전, 하차투리안 국제지휘콩쿠르에서 3위 그리고 레이크코모지휘콩쿠르에서 2위를 차지하며 신인 지휘자로서의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특히 이번 콩쿠르에서는 드뷔시의 ‘바다’를 지휘하며 처음 보는 70여 명의 오케스트라 단원들과 완벽한 하모니를 이뤄낸 것. 우승과 함께 오케스트라 멤버들이 직접 뽑아서 더 의미가 큰 ‘오케스트라 상’ 까지 수상하며 2관왕의 주인공이 됐다.

“빠른 시간 안에 오케스트라와의 균형을 맞춰가는 것이 지휘자의 역할이죠”
“젊은 지휘자로서 얻은 기회를 발판으로 다양한 오페라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의 부지휘자로도 활동하며 한국 클래식 음악 팬들과도 자주 만나게 될 엘리아스 피터 브라운! 그가 보여주는 마법같은 공연을 기대해본다.
엘리아스 피터 브라운과의 인터뷰를 다룬 ‘Story and Meet’ 코너 외에도 생생한 문화예술 현장을 만나보는 ‘Artsy Streaming’ 코너에서는 <인당수의 우렁총각, 용궁출신입니다만> 공연을 소개한다.

국악과 오페라가 만나 ‘국악오페라코미크’ 라는 새로운 장르가 탄생됐다! <인당수의 우렁총각 용궁출신입니다만>는 한국의 전통예술인 국악과 서양의 희극적 요소가 두드러진 오페라코미크 장르가 더 해진 음악극으로, 고전설화 우렁 각시를 각색한 우렁 총각과 심청전을 융합한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작품 속 주요 인물인 심청과 우렁 총각은 우리가 알던 ‘효녀’나 ‘헌신적 사랑’의 캐릭터에서 벗어나 ‘나다움’을 찾는 존재로 표현됐다. 그 과정 속에서 관객들은 유쾌하게 웃고, 가슴 따뜻하게 울면서 ‘삶의 의미와 존재의 이유’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공연이다.

“성악과 소리꾼에 만남으로 무대에서 소리가 잘 어우러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소리꾼 정초롱은 여자 주인공 심청 역을, 바리톤 성악가 유재언은 남자 주인공 우렁 총각 역을 맡아 무대에서 호흡을 맞췄다. 정초롱은 어린 시절 어머니를 여의고 평생 무능력하게 떠돌며 살아온 아버지를 잊고 서울에서 홀로 공부하고 일하는 현대판 심청이의 심정을 판소리로 표현했다. 유재언은 황주섬을 지키는 성실한 경찰관 역할을 성악으로 표현해 나갔다. 특히, 주인공들이 호흡을 맞추는 넘버에서 이질적인 장르들이 서로 절묘하게 조화를 이뤄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장르의 벽을 허물어 관객들에게 쉽게 다가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새로운 장르는 만들어 봤습니다.”

이번 공연은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오페라, 재즈 등 다양한 음악적 요소를 활용해 극에 맞게 창작한 곡들로 무대를 구성했다. 뮤지컬 넘버처럼 귀에 쏙쏙 들어오는 창작곡들로 관객들을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이를 통해 장르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형 뮤지컬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공연이었다. 고전 설화 속 인물을 현대적으로 표현한 국악오페라코미크 <인당수의 우렁총각, 용궁출신입니다만> 를 만나본다.

한편, 전 세계인이 궁금해하는 한국의 오늘을 만나보는 코너 ‘Timely Scenes’에서는 ‘대한민국에 부는 캠핑 붐~ 대세는 차박이다!’ 편이 방송된다.

‘식지 않는 차박 열풍! ’차박 캠핑족‘ 잡기에 나선 유통가’

대한민국 캠핑 인구가 해를 거듭할수록 증가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1년 60만 명에 불과했던 국내 캠핑 인구는 10년이 채 되지 않은 2019년 600만 명을 돌파했고, 올해에는 700만 명을 넘어섰다.

특히 전문적인 캠핑 장비 없이 자동차 한 대로 즐길 수 있는 ‘차박’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 이에 따라 유통가에서도 차박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국내 자동차 업체들은 새로 출시하는 차량에 다양한 캠핑 장비를 넉넉히 실을 수 있는 적재공간과 차박에 용이한 기능들을 탑재하며 차박 캠핑족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국내 한 완성차 업체에서는 앞뒷자석 시트를 평평하게 펼침으로써 차박을 즐길 수 있는 경형 SUV를 출시했다. 다른 SUV 차량과 비교해 가격적인 부담이 적으면서도 공간 활용성이 우수해 젊은 세대뿐 아니라 실용성을 추구하는 기성세대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미 차 구매를 완료했다는 이경화 씨는 조만간 지인들과 함께 차박 캠핑을 갈 예정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캠핑용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매장에서는 차박을 할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차박 관련 캠핑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일례로 차량과 연결해 바람, 햇빛 등을 피할 수 있는 차박 텐트, 편히 누워 쉴 수 있는 차박 전용 매트, 어두운 차량 내부를 밝게 해주는 조명이나 랜턴 등이 있는데 차박 캠핑족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한다.

이처럼 최근 이슈가 되는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캣치코리아(CATCHY KOREA)’는 매주 월요일 AM 7:30에 방송되고, 유튜브 ‘Arirang Culture’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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