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orld On Arirang

The World On Arirang

Reaching every corner of the world. Arirang TV is to present an unbiased view and reliable information of Korea to the world through the wide range of programs such as Korean news, cultural, educational and entertainment show, dramas, documentaries and more.

sub navigation bar

Good Content Service Best Family Friendly Management
facebook twitter instagram
  • Print print
  • Screen Size zoom in zoom out

보도자료

아리랑TV < Foreign Correspondents 264회 >
방 송 : 11월 18일 목요일 오후 8시
주 제 : [요소수 대란으로 본 세계 자원전쟁]
M C : 김한울 / 앵커
출연자 : 사카베 테츠오(Sakabe Tetsuo) / NNA
매튜 위건드(Matthew Weigand) / freelance journalist
김성민(Kim Sung-min) / 아리랑 TV
화상 인터뷰 : 필립 메두닉(Filip Medunic) / 유럽 싱크탱크 ECFR 수석 코디네이터

중국 發 요소수 부족 사태...자원 무기화에 대응 방법 없나?
“한국 요소수 부족 사태로 화물트럭에 가장 타격...
물류대란 일어나면 연쇄 피해 일으킬 수 있어”
“자원 의존도 높은 韓, 中이 원자재를 무기화한다면
‘제 2의 요소수 대란’ 반복될 것”

“반도체 등 4대 품목에 공급망 점검 지시한 바이든...
공급망 확보는 국가 경제와 안보에도 직결된다는 의미”
“공급망 다각화 필요해...미래수요 예측해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외신기자들과 함께 국내외의 다양한 이슈들을 살펴보는 아리랑TV의 뉴스 토론 <포린 코레스폰던츠(Foreign Correspondents)>에서는 사카베 테츠오(Tetsuo Sakabe) NNA 기자, 매튜 위건드(Matthew Weigand) 프리랜서 기자, 김성민(Kim Sung-min) 아리랑 TV 기자가 출연해 한국의 요소수 부족 사태를 통해 바라본 원자재 공급망의 중요성과 각국의 해결 방식을 짚어봤다. 또한 유럽 싱크탱크 ECFR의 필립 메두닉(Filip Medunic) 수석 코디네이터를 통해 자원이 부족한 국가의 공급망 다각화 방안을 들어봤다.

먼저 김성민 기자는 “요소수 부족 사태는 승용차보다 요소수가 많이 필요한 화물트럭에 큰 타격을 입혔다”며 이로 인해 “전국 유통망에 영향을 끼쳐 물류대란을 일으키고, 이는 건축, 자동차, 식품 업계 등에 연쇄적으로 피해를 끼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김 기자가 “한국은 자원이 부족한 탓에 중국의 의존도가 높은 품목이 많은데, 중국이 이런 원자재를 무기화한다면 앞으로도 요소수 대란은 반복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하자, 매튜 기자는 “테슬라 등 일부 기업에서도 원자재 공급망 확보를 위해 중국에게 잘 보이려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성민 기자가 “한국에서 해외 의존도가 80% 이상인 원자재 품목의 수가 약 4,000개”라고 하자, 매튜 기자는 “미국의 경우 바이든 대통령이 행정명령을 통해 4대 핵심품목(반도체, 배터리, 의약품, 희토류)의 공급망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며 “이는 공급망 확보가 국가의 경제적 이익과 안보에도 직결된다고 판단한 사례”라고 분석했다.

화상으로 연결한 ECFR의 필립은 “자원을 가지지 못한 국가들에겐 공급망 다각화가 필요하다”면서 “중요한 것은 수요를 예측하고, 각국의 정치적 요소를 감안해서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그가 “미래 수요 예측을 통해 타국 기업과 장기 계약을 맺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하자, 매튜 기자는 “최근 한국 기업이 호주의 희토류 생산업체와 계약을 맺은 소식을 들었다”며 “호주 내 희토류 채굴에 한국 기업이 참여하고, 이를 한국에서 가공하는 방식”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성민 기자가 “정부가 앞으로 수입 다각화를 위해 요소 관세율을 인하하기로 발표했다”며 “국내 생산 인센티브를 통해 일부는 자체 생산하는 방법을 검토 중”이라며 한국 정부의 대책을 전했는데, 매튜 기자는 “요소수 문제의 경우, 전기차 보급을 확대하거나 화물차량 대신 드론을 쓰는 방법 등 기술을 활용하는 것도 대책이 될 수 있다” 주장했다.

요소수 부족 사태와 각국의 원자재 공급망 확보에 대해 논의한 이번 토론은 11월 18일 목요일 저녁 8시, <포린 코레스폰던츠(Foreign Corresponden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No Title Date
2548 아리랑TV Foreign Correspondents 274회 2022-01-26
2547 아리랑TV 2022 플라이하이 K-POP 콘서트 2022-01-26
2546 아리랑TV BizTech Korea 2022-01-25
2545 아리랑TV Peace & Prosperity 135회 2022-01-25
2544 아리랑TV CATCHY KOREA 2022-01-21
2543 아리랑 라디오 굿모닝 서울, #VeryAsian의 주인공 미셸 리와 인터뷰 2022-01-21
2542 아리랑TV Foreign Correspondents 2022-01-19
2541 아리랑TV Peace & Prosperity 2022-01-18
2540 아리랑TV BizTech Korea 2022-01-18
2539 <아리랑TV 월드 투어 인 코리아 2022-01-17
2538 아리랑TV CATCHY KOREA 2022-01-14
2537 아리랑TV Simply Kpop CONTOUR 2022-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