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orld On Arirang

The World On Arirang

Reaching every corner of the world. Arirang TV is to present an unbiased view and reliable information of Korea to the world through the wide range of programs such as Korean news, cultural, educational and entertainment show, dramas, documentaries and more.

sub navigation bar

Good Content Service Best Family Friendly Management
facebook twitter instagram
  • Print print
  • Screen Size zoom in zoom out

보도자료

아리랑TV < Foreign Correspondents 260회 >

방 송 : 10월 21일 목요일 오후 8시

주 제 : [백신패스를 둘러싼 갑론을박]

M C : 김한울 / 앵커

출연자 : 잭 바튼(Jack Barton) / Freelance Journalist

모르텐 라센(Morten Larsen) / Freelance Journalist

최원종(Choi Won-jong) / Arirang TV General news reporter

화상 인터뷰 : 정기석 한림대 성심병원 교수 (전 질병관리본부장)




단계적 일상회복 앞둔 한국...

외신기자가 분석한 각국 ‘백신 패스’를 둘러싼 찬반 논란



“백신 패스 도입된다면 대규모 모임에 안전성 확보할 수 있어” vs. “부작용으로 인한 백신 미접종자, 소수로 치부해선 안 돼”



“백신 패스 시행하는 국가의 정부는 백신 패스가 국민에게 혜택이 될 것이라는 점을 증명해야”



“백신 패스, 필수적인 시설에 적용돼선 안 돼...적정 기간 6개월 전망”



외신기자들과 함께 국내외의 다양한 이슈들을 살펴보는 아리랑TV의 뉴스 토론 <포린 코레스폰던츠(Foreign Correspondents)>에서는 잭 바튼(Jack Barton) 프리랜서 기자, 모르텐 라센(Morten Larsen) 프리랜서 기자, 최원종(Choi Won-jong) 아리랑TV 기자가 출연해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백신 패스 시행 찬반과 각국의 사례를 분석했다. 또한 정기석 한림대 성심병원 교수를 화상으로 연결해 적절한 백신 패스의 적용 범위와 기간에 대해 들어봤다.



먼저 최원종 기자는 한국이 11월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해 ‘백신 패스’ 제도 또한 검토 중이라는 내용을 전하며 “백신 패스가 도입되면 대규모 모임의 안전성 확보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잭 기자는 “임산부 등 미접종자와 백신 부작용 때문에 2차 접종을 하지 못한 사람도 있다”면서 “백신 미접종자 중에도 방역 수칙을 잘 지키는 사람이 많은데 이들을 비주류의 소수 집단으로 치부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에 모르텐 기자도 “백신 접종률을 높인다는 목적만으로 백신 패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자는 목소리는 경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원종 기자는 직접 거리에 나가 시민들의 의견을 취재했는데, ‘백신 접종은 개인의 선택임으로 이로 인해 제한을 받는 것은 기본권 침해’라는 의견과, ‘다수를 위해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는 의견 등 엇갈리는 한국 여론을 전달했다. 더불어 방역기간 동안 어려움을 겪었던 자영업자들이 ‘백신 패스 도입으로 상황이 좋아졌으면 한다’고 기대하는 목소리를 들려줬다. 외신 기자들은 덴마크, 호주, 미국 등 이미 백신 패스를 도입한 각국의 상황을 비교 분석했는데, 모르텐 기자는 “정부는 백신 패스가 국민들에게 혜택을 될 것이라는 점을 증명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화상으로 연결한 정기석 교수는 “백신 패스는 위드 코로나를 위해서 필요한 조치”라면서도 “개개인에게 필수적인 시설에는 백신 패스가 적용되어선 안 되며, 이번 조치와 같이 스포츠 관람 등에 적용되는 것이 맞다”고 의견을 전했으며, 백신 패스의 적용 기간은 6개월 정도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모르텐 기자는 “비필수 시설에만 백신 패스를 적용한다는 것은 일리가 있다”는 반응을 보였고, 잭 기자는 “개인사업장 또한 고객의 백신 접종 여부에 따라 출입을 제한할 권리가 있다”고 보았다.



백신 패스의 도입에 따른 영향력과 과제를 살펴본 이번 토론은 10월 21일 목요일 저녁 8시, <포린 코레스폰던츠(Foreign Corresponden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No Title Date
2481 아리랑TV < Foreign Correspondents 266회 > 2021-12-01
2480 아리랑TV < Peace & Prosperity 127회 > 2021-12-01
2479 아리랑TV 연말 특집 5부작 다큐멘터리 2021-12-01
2478 ‘아리랑TV SmartBiz Accelerators’ 2021-11-30
2477 아리랑TV BizTech Korea #60회 2021-11-30
2476 아리랑TV <Simply Kpop CONTOUR!> 2021-11-29
2475 아리랑TV 월드 투어 인 코리아 (World Tour in Korea) 2021-11-29
2474 아리랑TV ‘CATCHY KOREA’ 2021-11-26
2473 아리랑TV Peace & Prosperity 126회 2021-11-23
2472 아리랑TV BizTech Korea #59회 2021-11-23
2471 ‘아리랑TV SmartBiz Accelerators’ 2021-11-23
2470 아리랑TV Foreign Correspondents 265회 2021-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