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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아리랑TV < Foreign Correspondents 259회 >



방 송 : 10월 14일 목요일 오후 8시

주 제 : [OED 한국어 등재... K-컬쳐의 영향력]

M C : 김한울 / 앵커

출연자 : 앤드류 샐먼(Andrew Salmon) / Asia Times

리사 에스피노사(Lisa Espinosa) / HanCinema

김보경(Kim Bo-kyoung) / Arirang TV

화상 인터뷰 : 조지은(Jieun Kiaer) / 옥스포드대 한국어학 교수, OED 고문




옥스퍼드 영어사전(OED)에 추가된 26개 한국어 단어, 그 의미?

외신 기자 시각에서 분석한 ‘K-컬쳐’의 영향력



외신 기자가 꼽은 OED 등재됐으면 하는 한국어는?

“형” “정(情)” “헐”



“OED에 한국어 등재..韓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 커지며 일어난 자연스러운 일”

“한국 대중문화...팬데믹 시대의 몇 안 되는 승자”



“K-컬쳐 확산 비결은 한국의 첨단 기술과 차별화된 서비스”

“다양한 플랫폼에서 브랜드 구축하는 한국 연예계...세계화를 목표로 콘텐츠 생산”



외신기자들과 함께 국내외의 다양한 이슈들을 살펴보는 아리랑TV의 뉴스 토론 <포린 코레스폰던츠(Foreign Correspondents)>에서는 앤드류 샐먼(Andrew Salmon) Asia Times 기자, 리사 에스피노사(Lisa Espinosa) HanCinema 기자, 김보경(Kim Bo-kyoung) Arirang TV 기자가 출연해 최근 옥스포드 사전에 새롭게 등재된 한국어의 종류와 K-컬쳐의 확산 요인을 짚어봤다. 또한 옥스포드 사전 작업에 고문으로 활동하는 조지은 교수를 화상으로 연결해 한국어 단어 등재의 의의를 들어봤다.



먼저 각 외신기자들은 ‘대박’, ‘먹방’, ‘오빠’ 등 옥스퍼드사전(OED)에 등재된 새로운 한국어의 의미를 살펴보았는데, 김보경 기자는 “이번에 추가된 거의 모든 단어가 한국의 대중문화와 관련이 있다”고 정리했다. 이에 앤드류 기자는 “케이팝에 자주 등장하는 단어인 ‘형’이 없다”며 아쉬워했고, 리사 기자는 “놀랄 때 쓰는 감탄사인 ‘헐’이나 한국의 정서를 나타내는 ‘정’”이 추가되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보였다.



한편 앤드류 기자는 이번 등재와 관련, “OED는 영어 어휘의 교과서”라 볼 수 있다며 “한국이 세계무대에 나선 역사가 길지 않지만, 한국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에, 한국 단어가 나타난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리사 기자는 “‘older brother’와 ‘형’에서 느껴지는 차이처럼, 한국 단어에서 느낄 수 있는 의미나 감정이 다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화상으로 연결한 조지은 교수는 “이번에 추가된 단어들은 국제적으로 사용 빈도가 높고 인기를 끌고 있는 것들”이라며, “영어에 한국어가 등장하면서 영어는 더욱 아름답고 풍요로워졌고, 결국 두 언어에 ‘윈윈 게임’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앤드류 기자가 “언어는 문화의 일부로서도 영향력이 있다”고 하자, 김보경 기자는 “이번 등재는 한국 문화의 영향력이 얼마나 커졌는지 보여주는 것”이라고 정리했다.



이후 외신기자들은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의 흥행 등 최근 커져가는 'K-컬쳐‘의 확산 요인에 대해서도 분석했는데, 김보경 기자는 ‘온라인 플랫폼 관리 노하우 등 첨단 기술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꼽았다. 리사 기자도 “한국 문화의 모든 부문에는 온라인 커뮤니티”가 있다며 “K-컬쳐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온라인에서 찾을 수 있다”는 특징을 언급했다. 앤드류 기자는 “한국은 대중문화적 관점에서 펜데믹 시대의 몇 안 되는 승자”라며 “한국 연예계는 여러 플랫폼과 서비스에서 브랜드를 구축하고 있으며, 처음부터 세계 시장을 겨냥하고 콘텐츠를 만든다”고 분석했다.



끝으로 김보경 기자는 “한류의 확산에 정부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전면에 나서는 것은 역효과”가 날 수 있다며 한류 지속을 위한 선택적 지원의 필요성을 들었고, 리사 기자는 “앞으로 전 세계에 한국 콘텐츠를 배포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옥스포드에 등재된 한국어의 특징과 K-컬쳐의 확산 요인을 살펴본 이번 토론은 10월 14일 목요일 저녁 8시, <포린 코레스폰던츠(Foreign Corresponden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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