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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s

아리랑TV < Foreign Correspondents 258회 >

방 송 : 10월 7일 목요일 오후 8시

주 제 : [종전선언에 대한 해외 시각]

M C : 김한울 / 앵커

출연자 : 채드 오 캐럴(Chad O‘carroll) / NK News

니콜라스 로카(Nicolas Rocca) / RFI

김민지(Kim Min-ji) / 아리랑 TV 청와대 출입기자

화상 인터뷰 : 김진아 / 한국외대 LD(Language and Diplomacy)학부 교수


새롭게 단장한

외신 기자 시각에서 분석한 ‘종전 선언’



“문 대통령, 9월 UN 총회에서 최초로 종전 선언 ‘주체’ 구체화 해”

“종전 선언, 법적 구속력 없는 정치적 선언...이행 의지 병행돼야”

“韓 차기 정권에서 종전선언 모멘텀 끊어질 수도”

“中, 北과의 전략적 경제 관계에 따라 중재자로 남을 수도”

“‘한반도 통일 방지’가 목표인 러시아...

북한과 경제 교류 경험 있는 유럽 일부에서 종전선언 관심 있어”



외신기자들과 함께 국내외의 다양한 이슈들을 살펴보는 아리랑TV의 뉴스 토론 <포린 코레스폰던츠(Foreign Correspondents)>가 가을을 맞아 새롭게 단장했다. 아리랑TV 기자가 새롭게 프로그램에 합류하고, 출연 외신기자들이 주제와 관련한 토픽을 선정해 오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개편 첫 방송에서 채드 오 캐럴(Chad O‘carroll) NK News 기자, 니콜라스 로카(Nicolas Rocca) RFI 기자, 김민지 아리랑 TV 기자가 출연해 한반도 종전 선언의 필요성과 실행가능성, 해외에서 바라본 종전선언의 의미를 짚어봤다. 또한 김진아 한국외대 LD학부 교수를 화상으로 연결해 종전 선언이 평화 협정으로 이어지는 방안에 대해 들어봤다.



먼저, 문재인 대통령의 UN총회 순방에 동행한 아리랑TV 김민지 기자가 취재담을 통해 한국에서 종전선언을 지속적으로 제안하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 기자는 “UN총회에서 3번째 종전선언 제안인데, 이번 제안은 최초로 종전 선언의 주체를 구체화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면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67.8%가 종전선언 필요성을 공감했다”는 한국 내 여론과 함께 “종전선언을 위해선 반드시 국민 공감대가 필요하다”는 전문가 의견도 전했다.


이어 김진아 교수를 화상 연결해 의견을 들었다. 김 교수는 “종전 선언은 상징적 의미가 있지만 한반도 평화 체제 성립에는 충분치 않다”면서 “종전 선언을 유용하게 만들기 위해선 6자 회담의 채택 문서 등 기존 협의안에 대한 이행 의지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또한 “비핵화와 평화체제 실현을 위한 장기적 의지를 확보하는 것은 외교 노력에 달렸다”고 덧붙였다.


한편, 외신기자들은 내년 예정인 한국의 대선이 종전선언의 행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의견을 냈다. 니콜라스 기자는 “현 정권에서 종전 선언이 이뤄져도 다음 대통령에 따라 모멘텀이 끊어질 수도 있다”고 했고, 채드 기자는 “북한이나 중국과 다르게 5년 임기인 한국 대통령제를 고려하면, 전략적 일관성을 유지하기가 힘든 것도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채드 기자는 종전선언이 당사국인 북-미-중의 속내를 분석했다. 그는 “북한은 종전 선언을 논의할 의향은 있지만, 한국과 대등한 관계에 있고 싶어 한다”고 분석했고, “중국도 남북 대화를 지지하지만, UN의 대북제재 해제와 같은 논의가 제외된다면 입장을 바꿀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니콜라스 기자는 “중국은 북한과의 전략적 경제 관계를 감안해 중재자로 남을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두 외신 기자들은 “중국과 북한은 미국의 좀 더 분명한 태도를 요구”하고 있지만, “미국이 북한과의 대화 재개를 위해 무엇을 줄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고 입을 모았다.



종전 선언에 대한 당사국 이외의 해외 시각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니콜라스 기자는 러시아의 대북 정책 중에 “한반도 통일 방지”와 같은 목표가 있다고 짚었고, 채드 기자는 “유럽의 경우 북한 기업과 왕래가 있던 기업에겐 종전 선언이 희소식”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김민지 기자는 “10월 말 개최 예정인 G20 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다른 국가들에게 종전 선언 지지를 얼마나 많이 이끌어내느냐가 관건”이라고 덧붙였다.


한반도 종전 선언에 대한 한국의 입장과 해외의 시각에 대해 논의한 이번 토론은 10월 7일 목요일 저녁 8시, <포린 코레스폰던츠(Foreign Corresponden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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