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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아리랑TV 추석 특집 [1DAY 1FILM K-CINEFLEX]

본방송 : 9월 20일~24일 (월-금) 오전 9시 30분, 오후 8시 30분

추석 연휴 기간 펼쳐지는 다섯 개의 가족 이야기
-“영화 <괴물>, 알고 보면 ‘봉준호 식 가족영화’”
-연기 신동 진지희 배우가 직접 꼽은 인생작, <회초리>
-2021 현재 ‘식구’와 ‘가족’은 다른 말, 단편영화 <식구>
-76세 할머니의 기억 속 ‘내 어머니’, 영화 <집으로>
-‘독박’ 차례상 차리기에 반기를 든 한국 며느리들!


아리랑 TV가 전 세계 영화 팬들에게 한국 전통 명절인 추석과 가족의 의미를 한국 영화를 통해 전달한다.

추석 연휴인 오는 20일부터 5일 동안 특집으로 방송되는 [1DAY 1FILM K-CINEFLEX]에서는 다양한 가족영화 속 끈끈한 가족애와 최근 달라진 한국의 가족상을 짚어 보는 시간을 갖는다.

먼저, 봉준호 감독의 ‘찐팬’으로 알려진 제이슨 베셔베이스(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와 피어스 콘란(영화 평론가, 기자)은 봉 감독의 대표작 <괴물>을 “추석에 가족들과 모여서 함께 보면 좋을 ‘가족영화’”로 꼽았다. 특히 제이슨 교수는 <괴물>을 “유머와 재치, 독창성이 가득한 봉준호식 가족영화”라고 정의했다. 피어스 기자 역시 “봉 감독의 영화 속 가족 캐릭터는 흠이 있는 모습으로 그려지는데, 이런 결점이 현실감을 더하고 더 많은 공감대를 이끌어 낸다”고 평가했다.

‘빵꾸똥꾸’란 유행어를 탄생시킨 아역배우 출신 진지희 배우가 [K-CINEFLEX]에 출연해 자신이 13살에 주연을 맡았던 가족 영화 <회초리>를 직접 해외 시청자에게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화에서 ‘어린 훈장’ 역할을 연기한 진지희 배우는 “<회초리>는 부모님을 생각나게 하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라고 설명하며, 전 세계 시청자들이 이 영화를 통해 “멀어졌던 가족에게 먼저 연락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1년 샌디에이고 국제 어린이 영화제(SDIKFF) 초청작으로 주목받은 단편영화 <식구>의 박찬우 감독도 직접 자신의 작품을 소개했다. 박 감독은 “한국에서 전통적으로 가족을 뜻하던 ‘식구’, 다시 말해 ‘밥을 함께 먹는 사이’라는 뜻의 용어가 최근 가족 형태가 변화되면서 더 이상 같은 의미로 쓰이지 못한다는 것이 영화의 중요한 모티브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아빠의 재혼으로 할머니와 따로 떨어져 사는 아이와 그 가족을 통해 “가족의 기준이 무엇인지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각자의 외할머니’를 떠올리게 하며 한국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준 영화 <집으로>는 76세 할머니의 시나리오 낭독으로 시청자와 새롭게 만난다. 도시 출신 개구쟁이 손자(유승호 役)와 말 못하는 외할머니(김을분 役)의 가슴 따뜻한 추억을 담은 영화 <집으로>를 수원의 한 초가집에서 살고 있는 76세 이순흥 할머니가 낭독했다. 이순흥 할머니는 영화 속 손자의 모습에서 자신의 어린 시절을, 외할머니의 모습에서 자신의 어머니를 떠올렸다면서, “수원 남문으로 농산물을 팔러 간 어머니에게 사탕을 사달라고 조르던 기억이 난다”고 회상했다. 이순흥 할머니는 또, 어느 해 추석을 앞두고 운명을 달리한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영상 편지로 담아 국내외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릴 예정이다.

명절을 맞은 한국 며느리들의 유쾌한 반란을 담은 영화 <큰엄마의 미친 봉고>와 갑자기 찾아온 기혼자 친구로 인해 불편한 추석을 보내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은 <추석 연휴 쉽니다>도 국내외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과거 한국에서 추석 같은 명절은 며느리들이 ‘독박’으로 차례상을 차려야 하는 날이었지만, 영화 <큰엄마의 미친 봉고> 속 며느리들의 일탈을 통해 최근 달라지고 있는 명절 문화를 살펴볼 수 있게 해준다. 또, <추석 연휴 쉽니다>는 최근 늘어나고 있는 ‘1인 가족’들이 홀로 명절을 보내는 모습을 담아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추석 연휴 기간을 포함해 5일 동안 전 세계 시청자에게 가족의 의미를 전달할 아리랑TV [1DAY 1FILM K-CINEFLEX]는 9월 20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오전 9시 30분과 오후 8시 30분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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