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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s

아리랑TV ‘CATCHY KOREA’



□ 방송일 : 8월 2일(월) 오전 7시 25분

□ 주 제 : <여름맞이 호러송으로 돌아온 싱어송라이터 안예은 >

<신비한 낙서의 세계로! 매직 드로잉 가족극 <두들팝>>

<코로나19 속 간편식 바람! 요린이도 금손되는 비결 ‘밀키트’>



아리랑 TV ‘캣치코리아(CATCHY KOREA)’에서 오는 8월 2일(월) 오전 7시 25분, 싱어송라이터 안예은과의 인터뷰를 전한다.



요즘 공연계에 새로운 신조어가 생겨났다. 바로 ‘안예은 딜레마’. 공연 덕후인 가수가 자신의 무대 일정 때문에 다른 공연을 보지 못하는 상황을 가리키는 말이라는데. 이런 신조어를 탄생시켰을 만큼 유명한 뮤지컬 덕후 안예은이 최근 뮤지컬 <유진과 유진>의 작곡가로 데뷔하면서 성덕으로 거듭났다. 평소 뮤지컬, 연극, 영화 가릴 것 없이 영상 보는 것을 좋아한다는 그는 <레미제라블>이 영화로 나왔을 때 뮤지컬을 좋아한다는 걸 느끼게 됐다고 한다.



“뮤지컬 음악도 대중음악 작곡과 비슷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한 건 큰 착각이었죠”

“뮤지컬뿐만 아니라 영화, 심지어 연극에 잠깐 나오는 BGM조차 흥미를 느껴요”



처음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자작곡을 선보인 이후 안예은 앞에는 언제나 ‘천재 싱어송라이터’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그가 만든 곡들은 일반적인 대중가요에서는 느낄 수 없는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와 웅장한 서사가 담겨 있기 때문. 처음 곡을 썼던 10대에 어떻게 그런 세계를 담을 수 있었을까. 안예은은 스스로를 독서광이라고 말한다. 작업을 하지 않는 날이면 대부분 책을 읽으며 지낼 만큼 책을 좋아한 덕분에 상상하는 힘과 어휘를 선택하는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음악을 입힐 수 있는 작업이라면 모든 해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소리의 힘이 엄청나다는 걸 느껴요. 그런 소리로 공포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 싶었어요”



소리에 대한 안예은의 새로운 시도는 장르를 뛰어넘는다. 지난해 국내 최초로 호러송 장르를 개척한 안예은은 지난 8월 1일, 두 번째 호러송 ‘창귀’를 발매했다. 귀로 듣는 납량특집 편으로, 올 여름을 시원함과 오싹함으로 물들일 예정.



신비함 가득한 안예은과의 인터뷰를 담은 ‘Story and Meet’ 코너 외에도 문화예술 현장을 만나보는 ‘Artsy Streaming’ 코너에서는 매직 드로잉 가족극 <두들팝> 공연을 소개한다.



여름 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은 공연이 찾아왔다! <두들팝>은 낙서와 그리기를 통해 바다로 떠나는 작은 거북이와 두 주인공 ‘우기’와 ‘부기’의 모험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낸 공연이다. 특히, 거대한 화이트보드 전체를 활용하는 역동적인 드로잉 퍼포먼스와 프로젝션 맵핑 기술이 함께 펼쳐진다. 그뿐만 아니라 유쾌하고 통통 튀는 악사들의 라이브 연주가 더해져 공연의 재미를 더한다.



또한, <두들팝>은 2018년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초연을 시작으로 터키, 캐나다, 미국 등 세계 각지에서 투어를 진행했다. 언어의 한계를 뛰어넘어 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공연이다.



“ ‘가볍게 그린 낙서가 예술이 될 수 있지 않을까?’라는 모티브로 작품이 만들어졌습니다.”



기존 가족 공연과 달리 <두들팝>은 배우와 관객이 소통을 하면서 공연이 시작된다. 배우들은 무대로 내려가 관객들에게 주인공 개구쟁이 콤비 ‘우기’와 ‘부기’의 눈, 코, 입 등을 함께 그려달라고 요청한다. 관객들은 번갈아 가면서 주인공들의 눈, 코, 입을 그려 얼굴을 완성해 나간다. 이렇게 완성된 그림은 주인공들의 얼굴이 되어 무대에서 오브제로 활용된다.



“작품을 준비하면서 그림 실력을 점점 키워나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무대에서 연기뿐만 아니라 드로잉 퍼포먼스도 함께 펼쳐지는 공연을 소화하기 위해 그림 실력을 키워나갔다는 김유정 배우. <두들팝>은 화이트보드에서 그려진 낙서들은 하나의 그림이 되기도 하고 예상할 수 없는 모양으로 변하며 이야기가 끊임없이 전개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 과정에서 배우들이 가벼운 낙서에서부터 무대 배경까지 직접 드로잉을 하며 무대에서 열연을 펼쳤다. 아무렇게나 그은 선이 무한한 상상력의 세계로 확장되는 과정을 통해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매직 드로잉 가족극! <두들팝>을 만나본다.



한편, 전 세계인이 궁금해하는 한국의 오늘을 만나보는 새단장 코너 ‘Timely Scenes’에서는 ‘코로나19 속 간편식 바람! 요린이도 금손 되는 비결 <밀키트>’ 편이 방송된다.



‘우리 집이 맛집이 되는 비결 궁금한가요?’


코로나19에 외식이 쉽지 않은 요즘. 한국인의 식탁 위에 집밥 열풍이 불고 있다. 간편하지만 근사한 한 끼 ‘밀키트(Meal Kit)’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밀키트’는 식사를 뜻하는 밀(Meal)과 세트라는 뜻의 키트(Kit)가 합쳐진 용어로 손질된 식재료와 양념, 조리법이 담긴 가정 간편식을 말한다. 최근 자연스레 집에서 끼니를 해결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선 마법의 치트키 인증행렬이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으며, 유통업계에선 빼놓을 수 없는 핵심 상품으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장을 보거나 식자재를 준비할 필요가 없어, 요린이(요리+어린이)도 쉽게 그럴듯한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이러한 간편한 덕분에 밀키트 시장은 나날이 활성화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유통 플랫폼을 넘어 밀키트를 구매할 수 있는 전문 24시간 무인점포도 등장했다. 아무도 없는 매장에 손님이 들어와 냉장고를 열고 밀키트 메뉴를 직접 꺼내 바코드로 결제하고 매장을 나가는 방식인데. 이 모든 과정에 걸리는 시간은 10분 남짓. 밀키트 무인점포를 운영하는 전태웅 씨는 “비대면 코로나19에 손님들이 언제든 오셔서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곳이에요.”라며, “집에서 간단히 조리할 수 있어 아이를 키우시는 분들이나 캠핑하시는 분들이 오시는 편입니다.”라고 전했다.



다양한 요리를 쉽게 만날 수 있어 1인 가구 소비자에게 최적이다. 일주일에 3번 정도 밀키트를 즐기는 직장인 한영민씨. 주로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해 메뉴를 고르고, 퇴근한 뒤 저녁 식사를 해결한다고 한다. 그는 “라면 끓이는 것만큼 쉬운 것 같아요.”라고 말하면서, “평상시에 거의 배달음식을 먹었었는데, 밀키트로 하니까 생각보다 너무 쉬워서 자주 해 먹는 편입니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트렌디한 메뉴들도 바로 출시가 되었으면 좋겠어요.”라고.



더욱더 새로운 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밀키트 업체에서는 앞다투어 차별화된 신 메뉴를 내놓고 있다. 국내 외식업계를 강타한 한국식 로제소스의 인기를 발 빠르게 캐치해 이를 활용한 메뉴를 개발 중이다. 밀키트 업체 이태희 관계자는 “식사 꾸러미밀키트 시장을 계속 진화할 것으로 보이고요.”, “저희도 지속적인 연구를 이어갈 예정입니다.”라고 인터뷰 했다.



간편함을 넘어 미식의 경험까지 충족시키는 ‘밀키트’. 코로나19가 앞당긴 한국의 식문화의 새로운 방향성이 되고 있다. 여러분들도 오늘 밀키트로 요리실력 발휘해보는 거 어때요? 이번 방송분을 통해 ‘코로나19 속 간편식 바람! 요린이도 금손되는 비결 <밀키트>’ 편을 만나보자.



아리랑 TV의 세련된 한국 문화 길잡이 프로그램 ‘캣치코리아(CATCHY KOREA)’는 매주 월요일 AM 7:25에 방송되고, 유튜브 ‘Arirang Culture’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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