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orld On Arirang

The World On Arirang

Reaching every corner of the world. Arirang TV is to present an unbiased view and reliable information of Korea to the world through the wide range of programs such as Korean news, cultural, educational and entertainment show, dramas, documentaries and more.

sub navigation bar

Good Content Service Best Family Friendly Management
facebook twitter instagram
  • Print print
  • Screen Size zoom in zoom out

보도자료

아리랑TV < The Point 153회 >
방 송 : 2021년 7월 31일 토요일 오후 4시, 8월 1일 일요일 오전 4시, 오후 2시
주 제 : [ 新우주냉전 시대 개막, 대한민국호는 어디로? ]
M C : 이희언 (Lee Hee-eun)
- 게스트 : 1. 김승조 / 서울대 항공우주공학과 명예교수, 전 항공우주연구원장
2. 이성현 / 한미연구소 박사, 전 세종연구소 중국센터장
-화상연결 : 1. 웬디 윗맨 콥/ 미국 공군의 첨단항공우주대학원 안보전략학 교수
(Wendy Whitman Cobb / Associate Professor at US Air Force School of Advanced Air & Space Studies )

김승조 서울대 명예교수 “한국은 향후 우주 기관 설립, 인력 투입뿐만 아니라 우주 기술 발전 패러다임 바꾸고 과감한 목표 지향해야”

이성현 한미연구소 박사 “중국의 풍부한 재정과 러시아의 월등한 기술로 양국 우주 기술은 윈윈 효과..미중 갈등으로 중국은 독자적 기술 발전시킬 것”

웬디 윗맨 콥 미국 공군의 첨단항공우주대학원 안보전략학 교수 “美 아르테미스 프로그램, 미국 우주 프로그램이 중국 ·러시아와 달리 민간과 군사 프로그램 분리하고 있다는 점에 그 의미 있어”

민간 우주비행 성공 사례들이 발표되면서 우주관광 시대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여기에 미중 간 경쟁에 불이 붙으면서 자원 획득, 군사목적 탐사, 우주관광 등 다양한 분야로 확전되고 있다. 중국이 킬러 위성을 개발하거나 위성 해킹 능력을 갖추는 동안 미국은 우주군 창설에 나서기까지 해 전쟁터를 방불케 할 정도다. 그에 반해 한국의 우주 산업은 아직 독자적 개발이 어려운 유아기 상태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지난 5월 한미정상회담에서 42년 만에 미사일 지침 폐지에 합의하면서 우주산업 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더포인트 153회에서는 우주를 향한 글로벌 경쟁의 전망과 대한민국호의 미래에 대해 전문가와 함께 이야기 나눠 본다.

먼저 현재 세계 우주기술 발전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에 대해, 한국항공우주원장을 역임했던 김승조 서울대 교수는 “우주 기술이 산업화가 되고 있다는 점은 매우 중요한 지점”이라고 평가했다. 또 “2025년 우주 관광 시장은 약 5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 그리고 우주 관광의 확대를 통해 다른 우주 관련 산업들, 예를 들어 의료 부분의 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미중관의 우주기술 패권전쟁에 대한 대담도 이어졌다. 우주정책전문가이자 미국 공군의 첨단항공우주대학원의 안보전략학 웬디 윗맨 콥 교수는 “미국의 우주 프로그램이 중국이나 러시아와 다른 점은 민과 군사 프로그램을 분리하고 있다는 점”이라며 “그런 의미에서 미국은 국제 파트너들이 참여하는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성현 박사는 중국이 러시아와 함께 우주기술 동맹을 맺은 부분에 관해 “러시아는 우주 기술은 월등하지만 비용이 없고, 중국은 기술은 부족하나 재정이 풍부하기 때문에 두 국가는 서로에게 필요한 것을 가지고 있다”며 “중국은 미국과의 갈등 탓에 국제 우주 정거장에 합류하지 않을 것이고 독자적인 기술을 만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미국과 중국이 우주기술을 앞다퉈 발전시키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이 나아가야할 길에 대해 김승조 교수는 “우주 기관을 설립하고 인력을 추가로 투입하고 민간 투자를 유치도 중요하지만, 우주 기술 발전에 대한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고 평가했다. 이어 “더 과감한 관점으로 우주 탐험을 시도하고 더 큰 목표를 지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번 주 토요일 오후 4시 아리랑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No Title Date
2380 아리랑TV Foreign Correspondents 2021-08-25
2379 아리랑TV SIMPLY K-POP CONCERT– WORLD TOUR 2021-08-25
2378 아리랑TV Peace & Prosperity 2021-08-24
2377 아리랑TV SmartBiz Accelerators 2021-08-24
2376 아리랑TV BizTech KOREA 2021-08-23
2375 아리랑TV CATCHY KOREA 2021-08-20
2374 아리랑TV SIMPLY K-POP CONCERT– WORLD TOUR 2021-08-19
2373 아리랑TV The Point 2021-08-19
2372 아리랑TV Peace & Prosperity 2021-08-18
2371 아리랑TV Foreign Correspondents 2021-08-18
2370 아리랑TV 1DAY 1FILM K-CINEFLEX 2021-08-17
2369 아리랑TV SmartBiz Accelerators 2021-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