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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아리랑TV [1DAY 1FILM K-CINEFLEX]

: 공포영화 특집



본방송 : 2021년 7월 21일~23일 (수-금) 오전 9시 30분, 오후 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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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등골을 서늘하게 할

[1DAY 1FILM K-CINEFLEX], 3일 간의 공포 여행!



쓰레기 속에서 하루하루 사는 주인공 집에 찾아온 정체 모를 여인!

: 단편 영화 <팡이 요괴>

“주인공이 느끼는 불안감을 따라가면 색다른 공포 느낄 것”



처녀귀신->학교 괴담-> 페이크 다큐

: 변화를 겪은 한국식 공포영화의 특징!

“헐리우드 리메이크 확정된 영화 <곤지암>,

페이크다큐에 ‘인터넷 생중계’를 결합한 한국형 공포 페이크다큐!”



허옥숙(허진) 배우가 직접 낭독하는 영화 <장산범>

“무섭지만, 슬프고 아픈 영화...

자식을 위해 죽음도 불사하는 엄마의 사랑을 영화 속에서 찾아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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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0분씩 한국 영화를 소개하는 아리랑 TV [1DAY 1FILM K-CINEFLEX]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무더위를 날려줄 등골 오싹한 공포 영화특집을 준비했다.



먼저, 단편영화를 소개하는 에서는 18회 부천판타스틱 영화제에서 한국단편 특별상을 수상한 영화 <팡이 요괴>의 박천규 감독이 출연해 작품을 소개했다. 더러운 방에 갇혀 하루하루를 살고 있는 주인공이 아픈 어머니와 살고 있는 집에 꿈속에서 본 정체 모를 여성이 찾아오면서 어머니는 건강을 찾고 가족은 웃음을 되찾지만 집은 습기와 곰팡이로 가득 차게 된다.



한국 설화 “우렁각시”와 일본 민담의 “비의 여자”를 모티브로 내용을 구성했다는 박 감독은 “영화에 귀신은 나오지 않지만 쓰레기와 곰팡이가 뒤덮인 방에서 살아가는 주인공이 겪는 불안감이 공포를 선사한다”고 전했다.



코너에서는 한국형 공포 영화의 특징을 낱낱이 파헤친다. 좀비와 늑대인간, 흡혈귀에 공포를 느끼는 서구와는 달리, 한국에서는 영화 <월하의 공동묘지>에 등장하는 ‘한을 품은 처녀 귀신’과 영화 <구미호> 속 ‘꼬리 아홉 개 달린 구미호’를 공포의 대상으로 삼았는데, 학교에 널리 퍼진 괴담을 다룬 영화 <여고괴담>이 1990년대 후반 흥행을 하면서 한국형 공포영화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분석한다.



해외에서 유행하는 형식인 페이크다큐 공포물 <곤지암>은 국내 흥행에도 성공하고 할리우드 리메이크가 확정됐는데!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공포 체험 성지인 곤지암 정신병원을 찾은 7명의 체험단이 겪는 공포를 담은 <곤지암>은 페이크다큐에 ‘인터넷 생중계’를 결합했다는 점에서 ‘한국형 페이크다큐’의 시작을 알린다고 전했다.

이같은 한국형 공포영화의 과거와 현재의 특징을 모션픽처와 실제 영화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시나리오 낭독을 통해 영화를 감상하는 에는

영화배우 허옥숙(허진)이 출연해 그녀가 출연한 영화 <장산범>을 소개한다.

가까운 사람의 목소리를 흉내 내 사람들을 홀린다는 전설을 담은 영화 <장산범>에서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 ‘순자’ 역을 연기한 그녀는 <장산범>은 “무섭지만 슬프고 아픈 영화”라고 표현하며 “자식을 살리기 위해서 애쓰는, 죽음도 불사르는 엄마의 사랑”을 영화 속에서 찾아보면 더 재밌게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양한 아이템으로 찾아가는 아리랑TV [1DAY 1FILM K-CINEFLEX],

공포특집은 7월 21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오전 9시 30분과 오후 8시 30분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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