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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아리랑TV 1DAY 1FILM K-CINEFLEX

: 세계 애니메이션의 전설, 넬슨 신 (신능균)

본방송 : 7월 6일 (화) 오전 9시 30분, 오후 8시 30분


-영화 <트랜스포머> 원작 애니메니션 탄생시킨 ‘트랜스포머의 아버지’

-영화 <스타워즈>의 광선검 특수효과 만든 장본인

-첫 남북 합작 애니메이션 <왕후 심청> 제작

세계 애니메이션계를 평정한 전설, 넬슨 신 감독 인터뷰



“<스타워즈> 시사회 때, 관객들 휘파람 불며 환호...

그 이후 (영화) 시장에 내 소문 퍼졌다”



“한국 고전 ‘심청전’ 을 바탕으로 한 <왕후 심청>

남북이 같이 만들어서, 남북 동시 상영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기획”



“2005년 8월 15일 <왕후 심청> 평양국제영화회관서 상영...

남북 동시 상영, 유일무이한 역사적인 일”



“애니메이션 교육 위한 박물관 세워...애니메이션에 내 여생 바칠 것”



애니메이션의 전설, 넬슨 신 감독을 만나 그의 애니메이션 인생을 들어봤다.



영화 ‘스타워즈’와 애니메이션 ‘트랜스포머’, ‘핑크 팬더’, ‘심슨 가족’ 등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품에서 특수효과로 애니메이터로, 그리고 프로듀서와 제작자로 참여한 넬슨 신(신능균)은 한국에서 신문사 시사만화가로 첫 발을 들였다. 이후 애니메이션 광고 제작자로 활동하던 그는 애니메이션을 본격적으로 배우기 위해 미국으로 건너갔다.



헐리우드 유명 감독과 세계적인 감독의 어깨너머로 일을 배웠다는 넬슨 신 감독은 1977년 개봉된 영화 <스타워즈>에서 ‘광선검 효과를 그릴 수 있겠냐’는 제안에 “할 수 있다”고 도전했는데, 시사회 당시 관객들이 “휘파람 불고 난리가 났었다”며 광선검 특수효과로 인해 “미국 시장에 소문이 나게 됐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신 감독은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영화 <트랜스포머>의 원작인 TV 애니메이션 <트랜스포머>의 제작과 감독을 맡아 ‘트랜스포머의 아버지’로 불린다.



특히 TV판 <트랜스포머>의 성공에 힘입어 감독을 맡아 극장용으로 제작한 작품인 <트랜스포머 더 무비(Transformer The Movie)>는 새로운 설정과 뛰어난 극적 구성, 깊이 있는 그림체로 오늘날까지도 손꼽히는 1980년대 미국의 걸작 애니메이션으로서 꼽히고 있다.


1985년 한국으로 돌아와 애이콤프로덕션을 설립한 신 감독은 ‘한국적인 애니메이션’을 만들기 위해 한국 고전 심청전을 바탕으로 한 <왕후 심청>을 준비했다. 북한 황해도 평산이 고향인 그는 “남과 북이 같이 만들어서 남북에서 동시에 상영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면서 남북 합작 애니메이션을 기획했다.



북한 ‘조선 4.26 아동영화촬영소’와 합작해 만든 <왕후 심청>은 2005년 8월 15일, 평양국제영화회관 등 남북에서 동시 상영됐는데, 신 감독은 “해방 후에 역사적으로 이런 일은 없었고, 아직도 없다”면서 “역사적으로 남은 일”이라고 자평했다.



6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한길을 걸어온 넬슨 신 감독은 애니메이션을 “내 인생”이자 “숙명적인 것”이라고 했는데, 현재는 “애니메이션 박물관 운영”이라는 새로운 도전 중이다.



“애니메이션에 관심을 가지고 배우겠다는 사람이 있으면, 가르쳐 줘야 하지 않겠냐”는 신 감독은 “애니메이션을 위해서 나머지 내 여생을 바치게 될 것”이라며 애니메이션 교육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애니메이션계의 전설이 된 넬슨 신 감독의 이야기는 7월 6일 화요일 오전 9시 30분과 오후 8시 30분에 만나볼 수 있다.

한편, <1DAY 1FILM K-CINEFLEX>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오전 9시 30분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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