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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아리랑TV ‘CATCHY KOREA’



□ 방송일 : 7월 5일(월) 오전 7시 30분

□ 주 제 : <9년째 종이와 동고동락? 박대희 페이퍼팝 대표>

<창경궁에서 펼쳐지는 전통과 현대의 만남! <고궁의 숲, 무용을 만나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1500만 돌파! 일상회복 한 걸음 더>



아리랑 TV ‘캣치코리아(CATCHY KOREA)’에서 오는 7월 5일(월) 오전 7시 30분, 박대희 페이퍼팝 대표와의 인터뷰를 전한다.



종이로 만든 침대에 누워 잠을 자고 종이로 만든 책상과 의자에 앉아 일을 본다. 마치 만화 속 장면 같은 이 모습은 실제 박대희 페이퍼팝 대표의 생활이다. 종이 가구를 제작하기 시작한 지 9년째. 처음 종이로 만든 가구가 나왔을 때 소비자들의 반응은 그야말로 싸늘했다고. 하지만 어떤 가구 못지않게 튼튼함과 편리성, 그리고 저렴한 가격을 내세워 가구 시장을 공략했고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특히 요즘처럼 전 세계적으로 환경 문제가 대두되는 상황에서 쓰고 버릴 때 100% 재활용이 되는 종이 가구가 더 인기를 끌게 된 것.



“예전에 박스 만드는 회사를 다니면서 한 번 쓰고 버려지는 종이가 아까웠죠”

“처음 종이 가구를 시장에 내놨을 때는 하루에 한 개 팔리면 박수 치고 그랬어요”



박대희 대표는 과거 박스를 만드는 회사에 다니면서 종이와의 인연이 시작됐다. 당시 생각보다 좋은 종이들이 참 많은데 그런 것들이 한 번 포장지로 사용되고 버려지는 게 아깝다고 생각했다는 박 대표. 아이디어를 가미해서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구를 만들어 보자고 결심했고 특허를 출원하게 되면서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했다.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종이 가구 하면 신박한 아이템 정도로 생각하지만 이미 종이 가구의 역사는 오래전부터 계속 되어 왔고 해외에서는 실제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는 게 박대희 대표의 설명.

게다가 최근 환경 가치까지 고민하게 됐다는 그는 사용 후 폐기될 때는 어떻게 분리해서 배출해야 하는지까지 염두에 두고 가구를 만들고 있다고 한다.



“앞으로는 종이라는 소재가 더 다양하게 사용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친환경적인 제품들은 비싸다는 편견을 깨는 것, 그런 브랜드를 만들고 싶어요”



박대희 대표는 친환경적이지만 저렴한 제품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 친환경 하면 비싸다는 인식을 깨고 오히려 친환경적이어서 저렴한 제품의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것. 종이와 24시간 동고동락하는 그의 이야기를 담은 ‘Story and Meet’ 코너 외에도 문화예술 현장을 만나보는 ‘Artsy Streaming’ 코너에서는 <고궁의 숲, 무용을 만나다> 공연을 소개한다.



<고궁의 숲, 무용을 만나다>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공연이다. 국악 연주와 함께 한국의집 예술단의 전통무용과 현대무용이 조화를 이루는 복합 공연이다. 또한, 매일 다른 주제로 관람객들을 찾아가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지난 6월 25일, ‘당신에게 가는 길에’라는 주제로 공연이 펼쳐졌다. 현대 무용수 이대호의 ‘검은 코끼리’라는 작품으로 공연이 시작됐다. ‘검은 코끼리’라는 작품은 엄청난 결과를 초래할 사건이란 것을 누구나 알고 있지만, 모른 척하며 해결하지 않는 문제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어 한국의집 예술단의 살풀이춤, 부채춤 등 전통 무용 공연이 펼쳐졌다.



“‘소통’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고궁의 숲, 무용을 만나다> 공연의 관람 키워드는 ‘소통’으로, 고궁의 숲에서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확인할 수 있는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현대 무용수와 전통 무용수가 함께하는 무대는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공연을 선사했다. 서로 다른 장르의 아티스가 만나 전통 음악에 맞춰 즉흥 안무로 무대를 꾸며갔다. 무대 위에서 각기 다른 방식으로 소통하는 무용수들의 모습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뤄나갔다.



“역사적 장소 속에서 춤을 알린다는 것 자체만으로 의미 있는 공연이었습니다.”

“몸짓에 대한 언어적 교감이 잘 이뤄진 공연이었습니다.”



이번 공연에 총연출을 맡은 예효승 감독과 한국의집 예술단 양서윤 훈련장은 공연을 준비한 소감을 전했다. 이번 공연은 어느 하나의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장르의 경계를 허물어 하나의 작품이 완성된 모습을 볼 수 있는 공연이었다.



고궁의 숲에서 관람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던 <고궁의 숲, 무용을 만나다>를 만나본다.



한편, 전 세계인이 궁금해하는 한국의 오늘을 만나보는 새단장 코너 ‘Timely Scenes’에서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1500만 돌파! 일상회복 한 걸음 더’ 편이 방송된다.



‘여러분들은 팬데믹 속 일상에 가까워지기 위한 어떤 노력들을 기울이고 있나요?’



2월 26일부터 시작된 국내 코로나19 예방접종이 본격화되며, 전체인구 대비 1차 누적접종자의 비율이 20%(1500만 명 돌파)을 넘어섰다. 이러한 순항에는 집단면역을 형성하는 노년층의 적극적인 동참과 더불어 젊은 층의 백신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일상회복의 기대감으로 작용하며 백신 열풍을 가속화 한 것이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선 젊은 층의 접종 인증행렬이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으며, 접종 예약 후 미접종으로 인한 이른바 ‘잔여백신’에 몰리는 품귀 현상도 생겨났다.


잔여백신 예약에 성공한 허지은 씨는 “처음에는 백신을 맞을 생각은 없었어요.”라고 운을 뗐다. 그녀가 생각을 바꾼 건 주변 사람들의 반응 때문이다. “아버지가 먼저 권해주셨어요.” 라며, “외부의 미팅이나 모임이 많다보니까 접종이 나 한 사람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 주효했다고 전했다. 그녀는 5월 27일부터 시작된 잔여백신(91년생 포함, 이전 출생자만 신청 대상) 예약 이틀 만에 운 좋게 성공했다며 “접종으로 사람들을 대할 때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주하성 씨는 “하루 내내 핸드폰 확인하다 성공하게 됐어요.” 백신을 맞은 후 일상을 어떻게 보낼 예정이냐는 질문에 대해 “여행을 가는 것보다 무너진 일상을 되찾고 싶어요.” 말했다. 또, 그는 ‘돌파감염’에 대해서도 눈여겨보며 “마냥 편할 수 없다.”고 덧붙이며 “마스크는 계속 쓸 예정”이라고 인터뷰했다.



코로나19 접종 대상이 확대될수록 접종에 대한 열기 또한 높아지고 있다. 그런가 하면, 동대문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을 한 후 ‘이상반응 모니터링 구역’에서 예후증세 대기하던 백운성 씨는 “날짜가 되니까 맞았죠.” 라며 “주사 아프지도 않고 아무런 증상도 없다.”고 말했다. 이동순 씨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얼마 전 생일을 아들 집에서 보냈어요.”, “내년에는 코로나19가 물러가서 가족끼리 좋은 식당에 가고 싶어요.” 라고 전했다.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코로나19 대응 TF 팀장 이혁민 교수는 “접종 초기에 백신에 대한 불안감이 높았지만, 주변 접종자들이 접종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기 시작하면서 안전하다고 판단” 하는 심리가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이라고 분석했다.


백신 예약열풍으로 가속화된 일상의 기대감. 곧 머지않아 마스크를 벗을 수 있는 날이 오겠죠? 이번 방송분을 통해 ‘코로나19 ‘백신 접종’ 1500만 돌파! 일상회복 한 걸음 더’ 편을 만나보자.



한편, 아리랑 TV의 세련된 한국 문화 길잡이 프로그램 ‘캣치코리아(CATCHY KOREA)’는 매주 월요일 AM 7:25에 방송되고, 유튜브 ‘Arirang Culture’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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