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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아리랑TV < The Point 148회 >

방 송 : 2021년 7월 3일 토요일 오후 4시, 4일 일요일 오전 4시, 오후 2시

주 제 : [ 中 공산당 100년, 한중 관계 전망은?]

M C : Lee Hee-eun 이희언

-게스트 : 1. 정만영 / 연세대학교 중국연구원 객원교수, 주 청두 총영사

2. 박원곤 /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

-화상연결 : 1. Kevin G. Cai / Associate Professor at Renison University College, University of Waterloo



정만영 연세대 중국연구원 교수 “中 공산당 100주년, 중국의 현대 역사의 아픔과 과거를 기릴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있어”



케빈 카이 워털루 레니슨 대학 교수 “중국이 최강국이 되기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중국 내부서 느끼고 있는 사회적 불평등과 불신”



박원곤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 “중국 패권 다툼 참여 선언...미중 협력 가능성 극히 낮아”



7월 1일, 중국 공산당이 창당 100주년을 맞이했다. 마오쩌둥과 덩샤오핑, 장쩌민과 후진타오 그리고 2012년 이후 시진핑 주석 집권기를 지나면서 중국의 100년은 얼마나 발전해 왔을까? 시 주석은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을 건설하겠다는 신중국 100년의 목표를 삼고 중국을 세계 최강대국의 반열에 올려놓겠다는 원대한 꿈을 꾸고 있다. 그러나 앞으로 풀어야 할 난제도 적지 않다. 내부적으로 빈부격차와 성장률 둔화, 외부적으로 미국과의 갈등을 어떻게 뚫고 나갈지가 관건이다. 여기에 한중관계 또한 미중의 신냉전으로 인해 변화의 기로에 놓여 있다. 이번 the point 149회에선 중국 공산당 100년과 한중관계 전망에 대해 전문가와 함께 이야기 나눠본다.


먼저 중국 공산당 창단 100주년에 의미에 관해 정만영 연세대 중국연구원 교수는 “공산당 100주년은 중국인들이 이 날을 통해 중국의 현대 역사의 아픔과 과거를 기릴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미래에는 더 험난한 내외부적 과제들을 맞이하게 되겠지만 약점으로 꼽혔던 기술력은 훗날 중국이 두 번째 백년 계획을 달성하기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향후 중국의 미래에 대해 전망했다.



케빈 카이 워털루 레니슨 대학 교수는 “중국은 최근 새로운 컨셉, ‘세계로 나가자’ ‘동양의 비상, 서양의 추락’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중국과 미국 사이의 파워 밸런스가 바뀌고 있다고 생각하는 중국의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국제사회에서 반중 감정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최강국이 되는데 해결 해야 할 과제들에 대한 질문엔 다소 부정적인 평가가 나왔다. 케빈 카이 교수는 “내부적으로는 사회적 불평등과 불신이 늘고 있다‘면서 ”등소평의 ‘조용한 외교’를 통해 비교적 많은 혜택을 받으며 경제적인 성장을 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그때 받던 혜택들이 없어졌다‘고 우려했다.



최근 미중관계와 이에 미치는 한국의 영향에 대해서도 짚었다. 박원곤 이화여대 교수는 “미중 갈등을 양국간의 갈등이 아닌 자유주의 대 비자유주의 대결로 바꿔서 동맹국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한국의 경우는 북한과의 통일이라는 목표에서 중국의 협력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눈치 보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관해 정만영 교수는 “미중에게도 한국은 중요한 국가로, 만일 한 쪽이 한국을 강하게 압박하면 한국이 반대편에 붙을 것이라는 생각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마지막으로, 향후 한중 관계를 위한 양국이 노력해야 할 과제에 대해선 정만영 교수는 “한국과 중국은 상호적 이해와 인내심을 통해 관계를 강화해야한다”면서 “한국은 미중 두 국가를 포기할 수 없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번 주 토요일 오후 4시 아리랑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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