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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s

아리랑TV < Foreign Correspondents 244회 >

방 송 : 7월 1일 목요일 오후 8시

주 제 : [변이의 습격...‘새로운 변이 팬데믹’ 오나]

M C : 김한울 / 앵커

* 출연자 : Frank Smith / Deutsche Welle

Stanislav Varivoda / TASS

Sebastien Falletti / Le Figaro



“확산세 빠른 델타 변이...변이 바이러스와 백신 간 속도전”

“mRNA 백신의 ‘부스터 샷’이 변이 바이러스에 맞설 대안 될 수 있어”



“현재 접종 속도로는 집단 면역까지 수 년 걸릴 것”

“집단 면역이 늦어지면, 각국에 폭동 일어날 수도”



“모두가 안전해질 때까지 아무도 안전하지 않아...저소득 국가 백신 공급 도와야”

“한국 등 세계 곳곳에 백신 생산 기지 마련돼...백신 공급 문제 조만간 해결될 것”



외신기자들과 함께 국내외의 다양한 이슈들을 살펴보는 아리랑TV의 뉴스 토론 <포린 코레스폰던츠(Foreign Correspondents)>에서는 프랭크 스미스(Frank Smith) Deutsche Welle 기자, 스타니슬라브 바리보다(Stanislav Varivoda) TASS 기자, 세바스티안 팔레티(Sebastien Falletti) Le Figaro 기자 등 다양한 국가의 외신기자들이 출연해 백신 국면에서 새롭게 떠오른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되는 상황을 살펴보고, 각국 방역 조치의 적절성을 논의했다. 또한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대학의 메리루이스 맥로스(Mary-Louise McLaws) 감염병 관리 분야의 교수를 연결해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위험성과 백신 대책에 대해서 짚어봤다.



먼저 C0VID-19의 확산세가 다시 커지는 상황에서 스타니슬라브 기자가 “러시아도 지금 코로나 3차 대유행”이라며 근황을 전했는데, 그는 “러시아 일일 전체 확진자가 2만 명을 넘는 수준”이라며 모스크바를 중심으로 유행이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세바스티안 기자는 “델타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펜데믹에서 벗어날 것이라는 미국과 유럽의 분위기도 가라앉고 있다” 면서 “그나마 다행인 점은 이들 국가의 백신 접종률이 높고, 사망자가 아직 낮다는 것”이라며 “이제부터는 델타 변이 바이러스와 백신 간 속도전”이 중요할 것이라 분석했다.



반면 상대적으로 변이 바이러스 감염률이 낮은 한국에서는 7월부터 방역 완화 조치가 시행되는데, 프랭크 기자는 “지금까지 한국의 대국민 방역 소통은 매우 뛰어났다”면서도 “상황이 변화함에 따라 정부 결정도 바뀔 수 있다”며 “국민들이 잘 따라주어야 할 것”이라 덧붙였다.


이어 화상으로 연결한 호주의 감염병 전문가 메리루이스 교수는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주요 변이 바이러스’의 위상을 갖게 됐다”면서 “기존 백신의 1차 접종만으로는 델타 변이에 1/3의 효과만 가질 뿐”이기 때문에 “2차 접종 완료 및 mRNA형 백신의 ‘부스터 샷(추가 접종)’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메리루이스 교수는 “현재의 접종 속도로는 집단 면역 상태가 수 년이 걸릴 것”이라고도 진단했는데, 그녀는 ‘모두가 안전해질 때까지는 아무도 안전하지 않다’는 WHO 사무총장의 말을 인용하며, “저소득국가도 백신에 효과적으로 백신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세바스티안 기자가 “변이 바이러스 때문에 집단 면역의 기준이 높아졌는데, 개발도상국의 경우는 달성하기가 더 어렵다”고 지적했고, 스타니슬라브 기자는 “만약 집단 면역이 늦어지면 코로나로 인한 각국의 폭동 가능성도 있다”고 우려했다. 반면 프랭크 기자는 “한국 등 세계 곳곳에서 백신 생산 기지가 마련되고 있다”며 공급 문제가 조만간 해결될 것이란 전망도 보였다.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각국의 방역대책 점검 및 대책을 논의한 이번 토론은 7월 1일 목요일 저녁 8시, <포린 코레스폰던츠(Foreign Corresponden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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