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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s

아리랑TV < The Point 147회 >

방 송 : 2021년 6월 19일 토요일 오후 4시, 20일 일요일 오전 4시, 오후 2시

주 제 : [ G7 반중국 세력 구축, 중국 속내는? ]

M C : 이희언 Lee Hee-eun

게스트 : 1. 이성현 / ICAS Fellow in Washington D.C

2. 주재우 / 경희대 국제정치학 교수

화상연결 : 1. 잭장 / 캔자스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이성현 ICAS 박사 “B3W에 대해 G7이 걸맞는 행동할 수 있을지 의문..미국 국회서 지원금 승인이 큰 걸림돌로 작용할 것”



주재우 경희대 국제정치학 교수 “중국 내 인권 문제 지속된다면, G7 국가들이 내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보이콧하는 시나리오 제기 가능성 있어”



잭 장 캔자스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나토가 미국의 반중국 대열에 합류했다는 사실보다 미중 군사적 충돌이 터졌을 때 실제로 도울 것인지, 그 지원의 방법은 어떻게 될 것인지 디테일 아는 것이 중요”



중국을 고립시키려는 바이든 대통령의 전략이 G7을 계기로 확대될 전망이다. 서방 중심의 동맹을 이용해 경제와 인권, 백신 등 많은 분야에서 중국을 향한 총공세를 추진하기로 합의한 것. 외교 G7 정상회의 첫날, G7 정상들은 ‘더 나은 세계 재건(Build Back Better World, B3W)’ 이라는 이름의 글로벌 인프라 구상에 합의했다. 이는 중국의 거대 경제권 구상인 ‘일대일로’에 맞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중국의 인권 문제와 코로나19 백신 제공 구상까지 부각시켰다. 이로 인해 미중 갈등 양상이 서방 진영과 중국으로 더 확대되어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를 두고 중국은 소규모 집단이 세계를 좌지우지하던 시대는 오래 전에 지났다고 지적했다. 이번 더포인트 147회에선 강화되는 대중 공세와 앞으로 중국이 어떤 맞대응을 펼칠지 전문가와 함께 이야기 나눠본다.



G7의 B3W 프로젝트의 실현 가능성에 대해 “B3W는 바이든 대통령이 강력하게 주장했다”며 “발언 수위는 강했지만 그에 맞는 행동을 G7이 수행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 국회에서 이 프로젝트에 대한 지원금을 승인을 받는 것이 큰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G7 공동 성명 이후 미중 갈등이 지속될 것이라는 예측에 대해서도 다뤄진다. 이성현 박사는 “중요한 것은 현 미중 갈등이 얼마나 오랫동안 이어지느냐”라며 “미국은 중국을 향후 100년 동안 제일 강력한 국가적 장애물이라 표현했다”라고 말했다. 또 잭 장 교수도 미중 갈등은 오랫동안 지속될 것이라고 의견을 덧붙이며 “이번 갈등이 냉전 시대와 다른 점은 많은 국가들이 중국과 미국과 각각의 이해관계를 맺고 있다는 점”이라고 평가했다.



G7에 이어 나토까지 중국에 맞서는 양상을 보이는 것에 대해 전문가들은 회의적인 의견을 표했다. 잭 장 교수는 “나토가 미국의 반중국 대열에 합류했다는 사실보다 과연 미중 사이의 군사적 충돌이 터졌을 때 실제로 도울 것인지, 그 지원의 방법은 어떻게 될 것인지 이러한 디테일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중국의 인권문제에 대한 평가도 이어진다. 주재우 교수는 “만일 중국 내의 인권 문제들이 지속된다면, 아마 G7 국가들이 내년 베이징에서 개최될 동계 올림픽을 보이콧할 수도 있다는 시나리오도 제기할 수 있다”고 말했으며, 이성현 박사는 “많은 나라들이 그간 중국과의 무역관계로 인해 인권에 대해 다루지 않았다”면서도 “이번 회담을 통해 바이든 정권 외교적 핵심 사안인 인권 문제가 다뤄진 것을 보면 바이든 정부가 향후 중국에 강력한 태도를 보일 것이라는 시그널로 읽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현 상황에 대해 한국의 역할에 대해 주재우 교수는 “한국이 만약 미국의 반중국 계획에 적극 임한다면 한국의 영향력이 높아질 것”이라면서 “미일 주축으로 편성된 아태 지역 정책이 일본이 아닌 한국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이어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현 박사는 “현재는 한국의 안보적 외교적 지향점과 목표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의견을 보탰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번 주 토요일 오후 4시 아리랑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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