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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아리랑TV < Foreign Correspondents 238회 >

방 송 : 5월 20일 목요일 오후 8시

주 제 : [중동사태로 본 국제사회 편 가르기]

M C : 김한울 / 앵커

* 출연자 : Jason Strother, Freelance Journalist / The World (미국)

Komeil Soheili / Freelance Journalist (이란)

Sebastien Falletti, East Asia Correspondent / Le Figaro (프랑스)



“팔레스타인 내 외신 입주 건물 파괴로

국제사회, 현장 상황 알 수 있기 힘들어져“



“하마스-파타 정파 충돌 잦은 팔레스타인" VS

"총리 부패 등...내부 정치 혼란스러운 이스라엘”



“이-팔 분쟁의 원인은 가자 지구 등 토지 소유권”



“최근 美•中 대결구도로 중동에서 입지 강화 나선 中...

‘親이스라엘’ 美에 맞서 中, 팔레스타인 경제적 지원 등 이어갈 것”



외신기자들과 함께 국내외의 다양한 이슈들을 살펴보는 아리랑TV의 뉴스 토론 <포린 코레스폰던츠(Foreign Correspondents)>에서는 제이슨 스트라더(Jason Strother) The World 기자, 코메일 소헤일리(Komeil Soheili) 프리랜서 기자, 세바스티앙 팔레티(Sebastien Falletti) Le Figaro 기자 등 다양한 국가의 외신기자들이 출연해 최근 격화된 중동 사태의 현황과 원인을 분석하고, 양국의 갈등을 둘러싼 세계 각국의 이해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 전망했다.

또 콜로라도 볼더 대학의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연구 석좌교수인 힐러리 팔브 칼리스만(Hilary Falb Kalisman)을 연결해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간 충돌에 담긴 역사적 의미를 짚었다.



먼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공습 현황을 정리하면서 세바스티안 기자는 “이스라엘 공군이 팔레스타인에 있는 언론사 입주 건물을 파괴했다, 대피할 수 있는 시간은 고작 1시간에 불과했다”고 말했는데, 제이슨 기자는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외신들이 많은 자산을 잃었다”며 앞으로 “국제 사회가 현장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어떻게 알 수 있겠냐”고 비판했다.



코메일 기자는 “중동의 여러 국가에서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 시위가 벌어지고,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도 팔레스타인 지지 동참이 이뤄지고 있다”고 중동의 분위기를 전했다.



제이슨 기자는 충돌을 벌이고 있는 하마스와 이스라엘의 내부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하마스는 실질적으로 팔레스타인 통치 역량을 갖춘 적이 없는 단체”이며, “팔레스타인 내부는 하마스와 파타로 분열돼 있고, 이 두 정파는 하마스-이스라엘 만큼이나 충돌이 잦았다”고 설명했다. 최근 이스라엘의 네타냐후 총리 역시 “부패 혐의와 연정 구성 실패 등 정치적인 압박을 많이 받고 있는 상황”고 배경을 언급했다.



이어서 화상으로 연결한 힐러리 팔브 칼리스만 교수는 “대부분의 문제는 가자지구 등 토지 소유권에서 발생한다”고 두 세력 간 충돌의 원인을 분석했다. 더불어, “이스라엘이 아랍 정당과 연정 구축을 반대하는 것, 두 세력의 경제적 격차, 이스라엘 내에서 투표권이 없는 팔레스타인인” 또한 문제의 원인으로 꼽았다. 제이슨 기자가 “중동국가가 체결한 아브라함 협정에 팔레스타인이 없었던 것도 영향을 미치는가”라고 질문하자, 힐러리 교수는 “아브라함 협정의 조인국들이 팔레스타인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던 것이 영향을 미쳤다고 본다”며 “팔레스타인이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은 군사 충돌이 되었다”고 분석했다.



이어 외신 기자들은 중동사태를 바라보는 국제 사회의 시각과 이해관계에 대해서도 토론했는데, 세바스티안 기자는 “냉전 시대에도 소련은 아랍 국가를, 미국은 이스라엘을 지지했다”며 최근 “미•중 대결구도가 선명해지며, 중국이 새로운 양상을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변화에 대해 그는 “코로나 백신 보급으로 중동에서 중국의 입지가 강화되었다”고 하며 “중국은 이 기회를 틈타 미국과 동등한 위치에 있음을 내세우려 한다”고 말했다. 이에 제이슨 기자도 “중국은 대중동 전역에서 경제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려고 한다, 팔레스타인에 대한 경제적 지지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중동사태의 분석과 이를 바라보는 국제 사회의 시각을 다룬 이번 토론은 5월 20일 목요일 저녁 8시, <포린 코레스폰던츠(Foreign Corresponden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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