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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s

아리랑TV < Foreign Correspondents 234회 >

방 송 : 4월 22일 목요일 오후 8시

주 제 : [멈추지 않는 아시아계 혐오 범죄, 어떻게 풀까?]

M C : 백은영 / 앵커

출 연: Nicolas Rocca, Correspondent / RFI (프랑스)

Komeil Soheili / Freelance Journalist (이란)

Jason Strother, Correspondent / The World (미국)



박청희 애틀란타 한인회의 부회장

“애틀란타 총격 사건 후, 한인사회 엄청난 충격으로 공포에 휩싸여있어”

“아시아계에 대한 혐오와 폭력.. 묵인해선 안돼”

“애틀란타 한인회, 범죄 예방 위한 호신술 훈련 프로그램, 신고 채널 마련에 힘쓰고 있어”



제이슨 기자

“아시아계에 대한 차별, 만연했던 차별이 팬데믹 사태를 맞아 겉으로 드러난 것뿐”



니콜라스 기자

“아시아에 대한 교육을 통해 인종차별 문제 해결하도록 전 세계가 노력해야”



외신기자들과 함께 국내외의 다양한 이슈들을 살펴보는 아리랑TV의 뉴스 토론 <포린 코레스폰던츠(Foreign Correspondents)>에서는 니콜라스 로카(Nicolas Rocca) RFI 기자, 제이슨 스트라더(Jason Strother) The World 기자와 코메일 소헤일리(Komeil Soheili) 프리랜서 기자 등 다양한 국가의 외신기자들이 출연해 멈추지 않는 아시아계 혐오 범죄 해결을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논의해봤다. 또, 박청희 애틀란타 한인회의 부회장을 연결해 현지 분위기를 들어봤다.



먼저, 제이슨 기자는 최근 발생하고 있는 아시아계를 향한 혐오 범죄에 대해 “아시아계 미국인에 대한 언어적, 신체적 공격은 수년간 존재해왔지만, 수면 아래 만연했던 인종차별 문제가 팬데믹이라는 사태를 맞아 겉으로 드러난 것뿐”이라면서 “현재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 전했다. 그리고 코메일 기자는 “최근에 발생한 일련의 사건들은 끔찍하지만, 특정 집단에 대한 혐오 문제는 계속 있어왔다”라고 동의하며 “특정 인종에 대한 차별이 발생했을 때, 인종에 상관없이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야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화상으로 연결한 박청희 애틀란타 한인회의 부회장은 “애틀란타 총격 사건 이후 한인사회는 엄청난 충격을 받고 슬퍼하고 있으며, 우리도 범죄의 타깃이 될 수 있다는 공포감에 휩싸여 있다”고 현지 분위기를 전하면서 “아시아계에 대한 혐오와 폭력을 묵인해선 안된다”고 호소했다.



또, “인종 차별 범죄를 신고했을 때 경찰의 대응은 협조적이지만, 작은 상점을 운영하는 영세사업자들의 강도 피해가 대부분이라 범행 동기를 파악하기가 매우 어렵고 또, 혐오 범죄를 당해도 신고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면서 “최근 아시아계에 대한 혐오 범죄가 늘어나면서 안전을 위해 총기를 구입하는 아시아계 미국인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아시아계 혐오 범죄를 멈추기 위해 한인회를 비롯한 아시아계 사회가 어떤 노력들을 모색하고 있는지에 대해 “애틀랜타한인회는 유가족의 장례비 지원을 위한 모금 활동을 하고 있으며, 혐오 범죄 대처 호신술 훈련 프로그램과 혐오 범죄를 목격하거나 경험한 사람들이 전화할 수 있게끔 신고 채널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제이슨 기자는 근본적 해결 방안에 대해 “미국 정치계에서 아시아계 증오 방지법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상징적인 의미가 있는 바람직한 조치”라고 말했고, 니콜라스 기자는 “미국이나 캐나다와 같은 다문화사회에서도 아시아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인종차별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노력이 필요하며, 아시아에 대한 교육을 통해 인종차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아시아계 혐오 범죄에 대한 외신기자들의 토론은 4월 22일 목요일 저녁 8시, <포린 코레스폰던츠(Foreign Corresponden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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