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orld On Arirang

The World On Arirang

Reaching every corner of the world. Arirang TV is to present an unbiased view and reliable information of Korea to the world through the wide range of programs such as Korean news, cultural, educational and entertainment show, dramas, documentaries and more.

sub navigation bar

Good Content Service Best Family Friendly Management
facebook twitter instagram
  • Print print
  • Screen Size zoom in zoom out

Press Releases

아리랑TV < The Point 137회 >

방 송 : 2021년 4월 10일 토요일 오후 4시, 일요일 오전 4시, 오후 2시

주 제 : [한중 외교장관회담 후, 양국 공감대와 온도차는?]

M C : 이희언 Lee Hee-eun

게스트: 1. 이태환 / 세종연구소 명예연구위원

-화상연결 : 1. Yiwei Wang / Professor of School of International Studies, Director of Institute of International Affairs, Renmin University of China

2. Gregg Brazinsky / Professor of History and International Affairs





이태환 세종연구소 명예연구위원, “한중, 내년까지 공통 지향점 갖춰야... 미중과 3자회담 추진해야”



왕이웨이 중국 런민대 국제문제연구소장, “한중은 동아시아 미래 위한 동일한 비전 공유, 한국은 미중 사이에서 능숙하게 선을 넘지 않는 능력 보여야”



그레그 브라진스키 조지워싱턴대 교수, “미국은 한중관계 이해하기 때문에 중립적 반응이지만 한국이 중국에 기울지 걱정함”



이번 주 는 이태환 세종연구소 명예연구위원이 참여한다. 지난 3일, 중국 샤먼에서 한중 외교장관회담이 열렸다. 양국은 각각 성과를 알리는 발표문을 냈는데 그 내용에 차이가 있어 이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한중이 밀접한 소통을 유지하기를 희망한다는 내용은 접점을 보였으나 한국 측이 강조한 시진핑 방한은 중국 측에서 전혀 언급이 없었다. 한중외교장관 회담 후 어떤 논의들이 오갔는지, 각국의 온도차는 어떤지 전문가와 함께 이야기 나눠본다.



이태환 세종연구소 명예연구위원은 이번 한중 외교장관 회의에 대해 “시기적절하고 의미있는 회의였고 한국은 앞으로 미국뿐 아니라 중국과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부분도 상의해야한다”고 말하며 이번 회담 장소가 베이징이 아닌 것에 대해 “미국을 겨냥한 것보다 코로나로 인한 장소 선택이었고 이미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의 회담 전 베이징이 아닌 지역에서 동남아시아 4국의 외교 장관들과 회담을 진행했다”고 답했다. 또한 이번 회담에 대해 “한중은 전략적 관계를 강화하기로 합의했고 외교 수립 30주년이 되는 내년까지 양국이 공통적인 지향점을 갖추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왕이웨이 중국 런민대학교 국제문제연구소장 국제학부 교수는 “한국은 미국과 중국에게 중요한 파트너이며 한중은 동아시아의 미래를 위해 동일한 비전을 공유하기로 했다”고 말하며 “미중 갈등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시진핑의 방한이 성사된다면 중국 외교에도 큰 성공이 될 것이지만 중국이 북한의 눈치를 보고 있기 때문에 중국 담화문에는 시진핑 방한에 대한 여부를 언급하지 않은 것”이라고 답했다. 또 “중국은 한국이 미중 관계를 예전으로 되돌리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고 있지만 미국 편을 드는 것은 원치 않고 한국은 미중 사이에서 능숙하게 선을 넘지 않는 능력을 보여주면 된다”고 말했다.



그레그 브라진스키 조지 워싱턴 대학교 역사학 교수는 “미국은 한국이 중국과의 관계를 중요시해야 한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지만 반기진 않기 때문에 중립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고 한국이 중국에게 기울진 않을지 걱정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미 한국은 과거 사드 이슈 당시 미국과 중국으로부터 큰 압박을 받은 적이 있기 때문에 한국 정부는 미국의 압박을 피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고 답했다.



한국 반도체 회사들의 미국 투자 강화에 대해 이태환 세종연구소 명예연구위원은 “이미 백악관에 초청받기 전 삼성은 텍사스에 반도체 공장을 새로 짓기 위해 많은 돈을 투자했고 반도체는 안보와 직결되는 사안이기도 하기 때문에 중국이 불편할 이유가 없다”고 말하며 “미중 갈등은 계속 이어지기 때문에 한국은 미국과 중국이 서로를 이해할 수 있게 더 전략적인 대화에 나서고 1대1이 아닌 3자회담 등을 추진해야한다”고 답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번 주 토요일 오후 4시 아리랑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No Title Date
2265 SIMPLY K-POP CON-TOUR! 2021-05-17
2264 아리랑TV 1DAY 1FILM K-CINEFLEX 2021-05-17
2263 아리랑TV The Point 2021-05-17
2262 아리랑TV Peace & Prosperity 2021-05-17
2261 아리랑TV 1DAY 1FILM K-CINEFLEX 2021-05-11
2260 아리랑TV K-Tech Green Solutions 2021-05-11
2259 아리랑TV BizTech KOREA 2021-05-11
2258 아리랑TV CATCHY KOREA 2021-05-07
2257 아리랑TV Peace & Prosperity 2021-05-06
2256 아리랑TV Foreign Correspondents 2021-05-06
2255 아리랑TV 1DAY 1FILM K-CINEFLEX 2021-05-04
2254 아리랑TV BizTech KOREA 2021-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