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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s

아리랑TV < Foreign Correspondents 231회 >

방 송 : 4월 1일 목요일 오후 8시

주 제 : [세(勢)대결 나선 미중...新냉전 가속되나]

M C : 백은영 / 앵커

출 연: Jack Barton / Freelance Journalist (호주)

Kelly Kasulis, Correspondent / NK News (미국)

Stanislav Varivoda / TASS (러시아)



잭 바튼-켈리 기자,

"최근 美-中 마찰의 핵심은 ‘인권문제’...이로 인해 북중 관계 가까워질 것”

“‘전통적 접근법으로의 회기’한 美...중국과 북한은 ‘부당한 압박’이라 여길 것”



중국 카네기-칭화 연구소 통 자오 연구원,

"美-中 관계 개선되면 中, 北의 핵미사일 능력 축소 합의 이끌어 내도록 협조할 것“

"韓, 중국의 역내 외교와 한반도 안보를 좌우하는 중요한 역할...

미국보다 자국과 우호적 관계되도록 중국 노력할 것”



외신기자들과 함께 국내외의 다양한 이슈들을 살펴보는 아리랑TV의 뉴스 토론 <포린 코레스폰던츠(Foreign Correspondents)>에서는 잭 바튼(Jack Barton) 프리랜서 기자와 캘리 카슬리스(Kelly Kasulis) NK News 기자, 스타니슬라브 바리보다(Stanislav Varivoda) TASS 기자 등 다양한 국가의 외신기자들이 출연해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신냉전'이 가속화된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향후 동아시아 정세는 어떻게 변화할지 전망해봤다.

또, 통 자오 카네기-칭화 국제정책센터 선임연구원을 연결해 미중관계에 대한 견해를 들어봤다.



먼저, 잭바튼 기자는 지난 3월 18일 열린 미중 고위급 회담에서 양국이 신장 ‘인권’ 문제 등 이견만을 확인한 것을 두고 “최근 미국, 호주 등의 국가들이 중국의 인권탄압을 문제 삼아 중국과 거리를 두고 있는데 ‘인권문제’는 매우 복잡한 상황을 단순화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도구”라면서 “이를 계기로 북중 관계가 가까워질 것”이라 분석했다. 또, 캘리 기자는 “미국은 과거부터 인권탄압을 이슈화해왔으므로, 이번 인권분쟁은 전통적인 접근법으로의 회귀라고 볼 수 있다”면서 “인권문제는 북중관계를 돈독히 해주는 요소이자, 북한과 중국이 미국에게 부당하게 압박당하고 있다고 느낄 수 있는 사안”이라 설명했다.



한편, 화상으로 연결한 통자오 카네기-칭화 국제정책센터 선임연구원은 북한문제가 미중관계에 있어 레버리지 역할을 할지를 두고 “중국 입장에서는 미국과 북한 두 옵션을 모두 열어놓고 싶어한다”면서 “중국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전략적 라이벌인 미국이 향후 강경한 대중 기조를 유지한다면, 중국은 북한과 우호적인 관계를 계속 발전시켜 나가며 북핵 문제에 비교적 덜 협조적이 될 것이고, 반대로 미중 관계가 개선된다면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을 축소하는 잠정적 합의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미국에 협조할 것”이라 밝혔다.



또, 최근 밀착 행보를 보이고 있는 중국과 러시아의 동맹 가능성에 대해 “중국은 냉전 당시 소련과 동맹을 구축했다가 좋지 않게 끝난 경험이 있어 내부적으로 공식 동맹관계를 맺지 않는 방침이 있다”고 전하며 “하지만 최근의 지정학적 상황 때문에 러시아와의 협력을 강화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고 실제로 러시아가 중국의 조기경보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등 양국 간 군사 기술 이전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동북아시아 정세에서 한국이 가지는 영향력에 대해서는 “한국은 기술, 경제 부문의 선도국가이자, 미국의 주요 안보 동맹국이라 중국에게 매우 중요한 이웃 국가”라면서 “한국은 중국의 역내 외교뿐만 아니라, 한반도 안보 환경의 미래를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 중국은 한국이 미국보다 중국과 우호적 관계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향후 중국은 경제, 군사, 정치적 입지를 활용하여 영향력을 최대화할 것이며, 미중 경쟁 구도는 이념의 차이에 의한 것으로 장기적으로 지속될 것”이라 전망했다.



마지막으로, 캘리 기자는 “현재 미국은 중국에 대북 제재 이행 강화를 촉구하고 있는데, 미국이 바라는 것은 중국이 진정성 있는 노력을 보여주거나, 북중 관계에 있어 좀 더 투명성을 보여주는 것”이라 덧붙였고, 잭 바튼 기자는 “미중 경쟁 구도는 양국 간 큰 이념적인 차이 때문에 오랜 시간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미국 입장에서 볼 때 중국의 영향력이 너무 커져버려서 앞으로는 양국이 서로 공존하며 사는 방법을 배워야 할 것”이라 소회를 밝혔다.



미중 갈등 속 향후 동아시아 정세에 대한 외신기자들의 토론은 4월 1일 목요일 저녁 8시, <포린 코레스폰던츠(Foreign Corresponden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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