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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아리랑TV ‘CATCHY KOREA’



□ 방송일 : 3월 29일(월) 오전 7시 30분

□ 주 제 : <영원한 발레 여신 김주원! ‘미나리’ 한예리와 특별한 무대>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한 서울 <2021 delight seoul> 전시>

<뷰티·패션업계에도 비건 열풍! ‘비건’을 ‘비긴’하라!>



아리랑 TV ‘캣치코리아(CATCHY KOREA)’에서 오는 3월 29일(월) 오전 7시 30분, 발레리나 김주원과의 인터뷰를 전한다.



지난 26일 2년 만에 통영국제음악제가 열렸다. 국내를 대표하는 클래식 축제로, 이번 공연의 개막 무대는 발레리나 김주원이 올랐다. ‘디어 루나’라는 작품은 김주원이 예술감독으로 맡은 세 번째 작품으로 특히 이번엔 영화 ‘미나리’로 전 세계 사랑을 받는 한예리가 내레이션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내레이션 뿐만 아니라 한국무용을 전공한 한예리는 김주원과 듀오 무대도 선보였다. 김주원은 한예리를 직접 섭외한 이유에 대해 “무대를 시처럼 들려주고 싶었고 그러기 위해선 내레이션이 필요했다”며 “한예리 배우가 가진 투명하면서도 변화무쌍한 색이 이 작품에 가장 어울렸다”고 답했다.



“뮤지컬이나 연극에서 가장 부러운 게 관객과 가깝게 호흡한다는 거였죠. 발레에서도 그게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제 춤을 보고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라는 말이 가장 행복했어요”



한국에서 발레리나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 김주원 아닐까. 김주원은 1998년 국립발레단에 입단해 2021년 은퇴하기까지 발레단의 간판으로 맹활약했다. 발레단을 은퇴한 이후에는 본격적으로 다양한 무대들에 도전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탱고와 발레를 결합한 탱고 발레 등은 관객과 더 가까이서 호흡하고 발레가 가진 공식을 벗어나기 위한 그녀의 노력이었다. 이제야 춤에 대한 행복이 무엇인지 알 것 같다는 김주원은 매 무대가 더 소중하게 느껴진다고 말한다.



“저는 음악, 영화감상도 좋아하고 먹는 것도 좋아해요. 제 별명이 ‘육주원’이랍니다”



발레 외의 관심사는 뭐냐고 물었더니 돌아온 답은 뜻밖이었다. ‘운전면허 따기’ 라는 것.

아직 운전면허가 없는 그는 올해 꼭 면허를 따야겠다며 웃었다. 또 평소 ‘육주원’이라는 별명이 있을 만큼 먹는 것도 좋아한다는 김주원. 무대 위에선 볼 수 없었던 꾸밈없고 순수한 김주원의 매력을 담은 Story and Meet’ 코너 외에도 문화예술 현장을 만나보는 ‘Artsy Streaming’ 코너에서는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한 서울 ’2021 delight seoul‘ 전시를 소개한다.



‘서울’을 테마로 한 최초의 미디어아트 전시가 열렸다. 서울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관객과 함께 체험하는 몰입형 인터랙티브 공간이라는데. 빛으로 만들어낸 예술적 ‘서울’. 낯선 설렘으로 다가온 서울의 풍경으로 시간여행을 떠나본다.



“현재 서울이라는 도시는 전 세계에서 가장 힙한 도시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기 때문에 전시를 테마로 정하게 됐습니다.”



전시를 기획한 홍경태 대표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혹은 추상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서울을 아티스트와 디자이너와 그리고 엔지니어들이 재구성한 체험형전시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라며 소감을 전했다.



특히 우리에게 익숙한 공간이라는 ‘서울’을 새롭게 표현하는데 주목했는데. 전시의 11개 공간 중 ‘Welcome to Delight’은 대한민국에서 환영 한다라는 의미로 통용되는 빨간색과 파란색의 ‘청사초롱’을 미디어 기술로 현대적으로 재구성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다채로운 색으로 바뀌는 현대적인 청사초롱은 관객들에게 마치 서울에 밤거리를 여행하는 느낌을 물씬 보여주었다.



“서울의 거리에서 사진 같은 거 포스터를 꾸미는 공간이 기억에 남습니다.”



인터랙티브라는 취지에 걸맞게 관람객들은 공간마다 전시의 일부가 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바코드를 스캔하거나 키오스크에서 포스터를 직접 꾸미면 전시의 공간이 실시간으로 자신의 프로필이나 포스터로 꾸며지는 것. MZ세대 감성에 맞게 톡톡 튀는 문구를 느낄 수 있다.



“전시의 가장 큰 목적은 관객의 디바이스를 전시에서 직접 소통하는 것입니다.”



코로나19에 해외에 나갈 수 없는 지금. 어쩌면 우리가 가진 아름다움을 다시금 되새겨준 전시였다. 미디어아트와 결합된 서울의 아름다움과 멋을 감상해보는 건 어떨까? ‘2021 Delight Seoul’ 전시를 만나본다.



한편, 이번주 ‘캣치코리아(CATCHY KOREA)’의 한국 트렌드 브이로그 코너 ‘Trendy Vlog’에서는 ‘뷰티+패션계에도 비건 열풍’ 편이 방송된다.



2년째 이어지고 있는 펜데믹 상황으로 소비자들의 ‘가치 소비’ 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환경보호와 동물복지를 위한 ‘비건(vegan)’ 문화가 열풍이다. 원래 ‘비건’은 엄격한 채식주의자를 뜻하지만 이제는 식품을 넘어 뷰티 패션 등 라이프스타일에 비건 소비가 녹아들고 있는 것. 패션계는 비싼 가격에 팔리는 모피나 동물 가죽으로 만든 제품에 대한 비판을 의식해 친환경 제품을 만들고 있다. 화장품업계는 지난해 ‘클린 뷰티’가 트렌드로 급부상하면서 올해 역시 더욱 다양한 방법으로 비건을 화장품에 접목하고 있다. 이번 방송분에서는 비건 지향적 삶을 지향하는 문화 트렌드를 알아본다!



아리랑 TV의 세련된 한국 문화 길잡이 프로그램 ‘캣치코리아(CATCHY KOREA)’는 매주 월요일 AM 7:30에 방송되고, 유튜브 ‘Arirang Culture’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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