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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s

아리랑TV ‘CATCHY KOREA’



□ 방송일 : 3월 22일(월) 오전 7시 30분

□ 주 제 : <#우리의 무대를 지켜주세요, 밴드 소란>

<‘손흥민’을 그린 영국 86세 할머니 화가 <로즈 와일리 전>>

<어르신 입맛에 빠진 요즘 세대! 할매니얼>



아리랑 TV ‘캣치코리아(CATCHY KOREA)’에서 오는 3월 22일(월) 오전 7시 30분, 밴드 소란과의 인터뷰를 전한다.



코로나19 여파로 위기에 처한 홍대 공연장들을 살리기 위해 국내 인디밴드 70여 팀이 ‘#우리의 무대를 지켜주세요’ 라는 온라인 공연을 벌였다. 뜻깊은 캠페인에 동참한 밴드 소란은

오랜만의 공연에 들뜬 모습이었다. 소란 역시 지난 해에 이어 올해까지 공연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밴드 중 한 팀이다. 공연을 하기 위해서는 무대가 필요한 인디밴드에게 홍대 공연장이 사라진다는 건 너무나 암울한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소란은 “공연은 저희에게 제일 큰 힘이죠”라고 말하며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이제는 저희 멤버 모두가 입담은 어디 가서 빠지질 않아요 (웃음)”

“팬 분들과 함께 웃으며 신나게 노래 부르던 때가 그립죠”



어느덧 데뷔 11년차를 맞은 소란. 지난 해에는 10주년을 기념하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팬들과 함께 추억을 공유하기도 했다. 보컬 고영배가 멤버들을 직접 캐스팅해 결성한 소란은 이제까지 ‘공연 맛집’, ‘고막남친’ 등 다양한 수식어로 불리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소란 멤버들은 가장 애정하는 곡을 묻자 ‘가을목이’를 꼽았다. 소란의 대표곡으로 11년간 대부분의 공연에 이 곡은 빠지지 않고 들어가 있다. 특히 요즘엔 공연이 없다 보니, ‘가을목이’를 함께 연주하고 노래하며 관객들과 만나던 때가 그립다는 것.



“항상 즐겁고 건강한 음악을 하는 게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의 목표예요”



소란은 ‘척’하는 음악을 하지 않는다. 그게 소란 만의 매력이자 지난 10년간 사랑받아 온 이유이기도 하다. 때문에 멤버들 역시 항상 즐겁고 건강한 음악을 하는 게 목표라고 말한다.



지금까지 걸어온 것처럼 묵묵히 국내 인디 음악계를 지켜 갈 소란. 이들의 유쾌한 이야기를 담은 Story and Meet’ 코너 외에도 문화예술 현장을 만나보는 ‘Artsy Streaming’ 코너에서는 손흥민을 그린 영국 86세 할머니 화가 ’로즈 와일리‘ 전시를 소개한다.



평범한 주부에서 미술계 슈퍼스타로 자리매김한 자신의 꿈을 이룬 성공한 여성으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말을 몸소 증명한 그녀의 대규모 작품이 한국에서 펼쳐졌다.



2014년 영국 현대회화작가에게 주는 상 중 가장 높이 평가되는 ‘존무어 페인팅 상’을 수상하고, 76세에 영국의 일간지 <가디언지>의 ‘영국에서 가장 핫 한 작가’ 중 한 명으로 선정되며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로즈 와일리. 그녀의 드라마 같은 인생이 전시에 담겨있다.



“마치 애가 캔버스 위에서 자유롭게 뛰어 노는 듯 작품을

표현하는 게 바로 로즈 와일리만의 미술 언어입니다.”



일상에 영감을 받아 단순화한 형태의 천진난만하고 자유로운 구성으로 대중과 경계 없이 공유하는 전시. 그녀의 작품은 삶을 그렇게 심각하게 살 필요가 없다고 말해주는 듯하다.



로즈 와일리의 작품을 보면 무거운 생각들을 잠시 내려놓을 수 있다. 실제 전시를 본 할머니 관객은 “저희도 지금 80살이 넘었거든요. 우린 이런 기력이 없는데 이 작가는 이렇게 마음대로 정말 천진난만하게 휘두를 수 있다는 게 너무 부러워요.” 라며 인터뷰했다.



“손흥민 선수가 도슨트한 녹음 파일을 받고 난 뒤 깜짝 놀랐거든요.”



로즈 와일리는 영국 프리미어리그 축구의 찐 팬. 그녀는 성공한 덕후로서 토트넘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손흥민’ 선수의 신작을 완성했고, 이번 전시에 선보였다. 특히 손흥민 선수가 직접 도슨트에 참여해 미술과 스포츠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특별한 순간을 선사했다. 손흥민 선수 작품을 본 관객은 “손흥민 선수를 그린 로즈와일리의 특유의 그 터치감과 입체감을 생생하게 볼 수 있어서 그 부분이 너무 좋았습니다.”라며 인터뷰 했다.



마치 아름다운 한 편의 동화처럼, 그녀의 작품은 우리 눈앞에서 때론 위트있게 관객의 마음을 조용히 어루만진다. 코로나19 희망을 이야기하는 로즈 와일리의 전시를 만나본다.



한편, 이번주 ‘캣치코리아(CATCHY KOREA)’의 한국 트렌드 브이로그 코너 ‘Trendy Vlog’에서는 ‘어르신 입맛에 빠진 요즘 세대, 할매니얼’ 편이 방송된다.



요즘 신조어로 ‘할매니얼’이란 단어가 생겨났다. ‘할매니얼’은 할매(할머니의 사투리)와 밀레니얼 세대의 합성어로 젊은 세대에 스며든 옛날 감성이나 상품 및 트렌드를 의마한다. 특히 먹거리에서 밀레니얼의 ‘할매입맛’이 두드러지고 있다. SNS에는 주로 중장년층 입맛에 맞는 것으로 알려진 녹차, 흑임자, 인절미 등의 전통재료로 만든 음식의 사진과 게시글이 자주 등장한다. 이에 따라 카페나 대형 제과업체 등에서도 빠르게 할매입맛 취향을 저격할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는데...! 이번 방송분에서는 할매니얼의 할매입맛을 직접 체험해본다!



아리랑 TV의 세련된 한국 문화 길잡이 프로그램 ‘캣치코리아(CATCHY KOREA)’는 매주 월요일 AM 7:30에 방송되고, 유튜브 ‘Arirang Culture’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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