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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s

아리랑TV < Foreign Correspondents 229회 >

방 송 : 3월 18일 목요일 오후 8시

주 제 : [속도 내는 ‘백신여권’...커지는 차별논란]

M C : 백은영 / 앵커

출 연: Andres Sanchez-Braun / EFE (스페인)

Bruce Harrison / CBCNews (미국)

Pham, Manh Hung / Vietnam News Agency (베트남)



“유럽, 이르면 올해 6월 디지털 ‘그린 패스’ 도입 예정”



“베트남 국가관광청, 백신 접종한 외국 관광객 입국 허용하는 프로젝트 추진 중”



백신 여권 “교육, 간병, 보건 등의 분야에서 안전성 보장해줄 것”

VS

“백신 접근 격차, 개도국의 백신 확보 문제, 해킹, 위조 등 우려돼”



“백신에 대한 저항감 높은 미국, ‘백신 여권’ 옵션 될 수 없어.. 미도입시, 관리는 개별 사업장의 몫 될 것”



외신기자들과 함께 국내외의 다양한 이슈들을 살펴보는 아리랑TV의 뉴스 토론 <포린 코레스폰던츠(Foreign Correspondents)>에서는 팜마헝(Pham, Manh Hung) VNA 기자, 브루스 해리슨(Bruce Harrison) CBCNews 기자와 안드레스 산체스 브라운(Andres Sanchez-Braun) EFE 기자 등 다양한 국가의 외신기자들이 출연해 ‘백신 여권’을 둘러싼 논란을 짚어봤다. 또, 데이비드 아차드 퀸즈 벨파스트대 명예 교수와 샤로나 호프만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대 생명윤리학 교수를 연결해 백신 여권 도입에 대한 견해를 들어봤다.



먼저, 안드레스 기자는 최근, 세계 각국에서 ‘백신 여권' 도입 논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것에 대해 “유럽연합은 ‘디지털 그린 패스’라고 불리는 백신 여권에 대한 입법화를 추진 중”이라 전하면서 “‘디지털 그린 패스’는 백신의 효과가 입증될만한 시기인 올 6월에 도입될 예정”이라 밝혔다.



이어, 팜마헝 기자는 “베트남 국가관광청은 유관기관들과 함께 백신을 접종한 외국 관광객들에게 입국을 허용하는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라면서 “팬데믹으로 큰 타격을 입은 관광 부문을 활성화하기 위해 베트남 정부는 다음달에 백신 여권 정책을 공개할 예정”이라 말했다.



그리고, 전문가를 연결해 ‘백신 여권’ 찬반 논란에 대한 견해를 들어봤다.

먼저, 백신 여권 도입을 찬성한다는 데이비드 아차드 퀸즈 벨파스트대 명예 교수는 “백신 여권은 사람들이 안전하게 출퇴근할 수 있다는 장점 외에도 교육, 간병, 보건 분야에서도 안전성을 보장해 줄 수 있다”며 이점을 설명했다.



반면, 샤로나 호프만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대 생명윤리학 교수는 “백신 접종소와 접근성이 떨어지거나, 질환이나 종교적 이유로 백신을 접종하지 못하는 등 백신 접근 격차 문제가 있을 수 있고, 개도국의 경우 백신을 확보하기까지 시간이 걸린다”면서 “또 백신 여권이 디지털화될 경우, 해킹, 여권 위조 등 사생활 침해 우려도 있다”고 반박했다.



이에 대해, 데이비드 아차드 교수는 “아프리카 국가에서는 이미 아프리카로 입국하는 외국인들에 대해 황열병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고 있어 ‘백신 여권’이 완전히 새로운 시스템은 아니다”라면서 “현재 백신 여권을 이미 도입했거나 도입을 검토하는 국가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여권 안에 칩이나 문서 형태로 백신 접종 증명서를 넣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법일 것”이라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브루스 기자는 “현재 미국 내에서 백신 여권을 대신해 이동할 수 있는 방안을 따로 논의하고 있진 않지만, 미국인들은 백신에 대한 저항감이 매우 높기 때문에 미국과 같은 국가에서는 백신 여권이 옵션이 될 수 없을 것”이라 주장하며 “백신 여권을 도입하지 않을 경우, 마스크를 안 쓰거나 ‘그린 패스’와 같은 증명서가 없는 사람들의 이동을 막는 것은 레스토랑 등 개별 사업장의 몫이 될 것”이라 소회를 밝혔다.



백신 여권 도입에 대한 외신기자들의 토론은 3월 18일 목요일 저녁 8시, <포린 코레스폰던츠(Foreign Corresponden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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