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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아리랑TV <글로벌 인사이트(Global Insight)>

영국 전 총리 토니 블레어 인터뷰



3월 17일(수) 오전 8시



“중국이 향하는 방향이 기본적인 국제 규범에 위배되는

경우 확실히 우리는 중국과 경쟁하게 될 것, 기술 영역이 명백한 예. 환경, 북한 문제에 관해서는 중국과의 협력 여부를 남겨두어야”



“한국 영화는 이제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아이템 이러한 인기와 전 세계적 관심은 한국 문화의 역동성을 보여주는 현상”





아리랑TV가 영국 전 총리 토니 블레어와의 인터뷰를 17일 오전 8시 방송한다.

토니 블레어(Tony Blair) 전 영국 총리는 팬데믹 위기 속에서 한국이 가장 모범적으로 대응한 국가 가운데 하나라고 평가하고 이러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한국이 다자주의를 재건해 글로벌 도전 과제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블레어 전 총리는 아리랑TV 시사프로그램 글로벌 인사이트(Global Insight)와 가진 단독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영국에서 6월 개최될 예정인 G7 확장회의에서 한국과 같은 아시아권 국가들의 역할이 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블레어 전 총리는 미중 갈등이 악화되는 상황 속에 G7 국가들의 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는 한국, 인도, 호주를 포함한 확대 협력체를 구성하는 것이 글로벌 민주주의 사회 강화에 더욱 효과적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그는 환경, 보건, 경제, 등 여러 협력 분야에서 한국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하고 “한국은 아시아에서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하며 국제사회가 필요한 요건들을 갖췄다”며 “활발한 경제와 뛰어난 과학기술 역량을 가진 나라”로 배울 점들이 많다고 덧붙였다.



한-영 관계와 관련해 블레어는 한국이 아스트라제네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백신 생산을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점을 예로 들며 생명 과학 분야와 같이 첨단 분야에서 공통된 이익을 추구하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한국과 영국이 앞으로도 경제와 민주주의 발전에서 서로 협력해나가길 기대했다.



블레어는 “중국을 견제하는데 있어 국제사회가 다자주의를 통해 중국에 국제 규범을 지키도록 압력을 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말로 중요한 것은 서양, 즉 미국과 유럽뿐만 아니라 한국과 호주, 캐나다, 인도가 포함된 세계 민주주의 국가들이 중국에 대해 통일된 접근 방식을 취하는 것이다. 중국이 향하는 방향이 기본적인 국제 규범에 위배되는 경우 확실히 우리는 중국과 경쟁하게 될 것이며 기술 영역이 명백한 예”라고 말했다. “하지만 환경, 북한 문제에 관해서는 중국과의 협력 여부를 남겨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블레어 총리는 이날 북한 체제 변화에 대한 노력에서도 다각적 접근법이 필요하다고 보았다. 그는 “세계의 핵심 세력들이 모두 북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협력하고 북한을 관리하는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말하며, “북한의 고립된 상황과 솔직히 말해 후진적 성향의 거버넌스에서 이끌어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전했다.



이밖에 블레어는 최근 한류의 확산으로 한국의 국제적 위상이 더욱 제고되고 있으며 “한국 영화는 이제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아이템이며 이러한 인기와 전 세계적 관심은 한국 문화계의 역동성을 보여주는 현상”이며 더 나아가 이러한 한국 문화의 역동성이 “오늘날 한국의 정체성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블레어는 본인도 블랙핑크와 영국 아티스트 두아 리파(Dua Lipa)의 듀엣 곡 “Kiss and Make Up”을 운동하며 즐겨 듣고 한국 영화도 보고 있다며 한류 콘텐츠에 대한 호감을 나타냈다.



토니 블레어는 1997년부터 2007년까지 10년동안 영국의 총리로 재직했으며, 1994년부터 2007년 동안은 영국 노동당의 당 대표로서 당을 3연속(1997년, 2001년, 2005년) 선거에서 승리로 이끈 정치인이다. 한국과의 인연도 깊어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과 한영 양국간의 협력증진 방안 논의를 위해 총리 재직 시절 2000년, 2003년 두 차례 한국을 방문해 정상회담을 가진 바 있다. 임기 이후에도 2011년 부산 ‘제4차 세계개발원조총회’에 참석해 한국경제에 대해 “최고의 원조 자립모델”이라고 극찬했으며, 한국의 국제사회에서의 역할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토니 블레어 전 총리와의 인터뷰는 한국시각으로 수요일 아침 8시에 아리랑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생방송 이후 인터뷰는 아리랑TV 유튜브 채널 글로벌 인사이트(Global Insight) 프로그램 검색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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