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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아리랑TV < Foreign Correspondents 224회 >

방 송 : 2월 11일 목요일 오후 8시

주 제 : [코비드19와 의료복지]

M C : 백은영 / 앵커

출 연: Frank Smith, Correspondent / Deutsche Welle (캐나다)

Bruce Harrison, Correspondent / CBCNews (미국)

Nicolas Rocca, Correspondent / RFI (프랑스)



“제한조치 발표 때만 방송하는 프랑스와 달리

韓 정부, 코비드 방역 커뮤니케이션 매우 잘하고 있어..

한국 국민들 백신 접종률도 높을 것”



“3차 유행 당시 韓 정부의 무증상자 선제검사 조치, 시기적절하고 효과적인 조치”



“美, 한국 같은 전 국민 의료보험 시스템이 없어.. 많은 국민들이 코비드 감염 시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을지 걱정해”



외신기자들과 함께 국내외의 다양한 이슈들을 살펴보는 아리랑TV의 뉴스 토론 <포린 코레스폰던츠(Foreign Correspondents)>에서는 브루스 해리슨(Bruce Harrison) CBCNews 기자, 니콜라스 로카(Nicolas Rocca) RFI 기자와 프랭크 스미스(Frank Smith) Deutsche Welle 기자 등 다양한 국가의 외신기자들이 출연해 코비드19로 인해 전 세계에서 드러난 의료불평등 논란과 각국의 의료보장 시스템, 그리고 현재 백신 접종 상황에 대해 알아봤다.



먼저, 프랭크 기자는 한국 정부의 팬데믹 방역과 전 국민 코비드19 백신 무료 접종 계획을 두고 “길거리만 나가도 정부의 방역지침이 얼마나 잘 지켜지고 있는지를 알 수 있듯이, 한국 정부가 방역 관련 커뮤니케이션을 매우 잘하고 있어 코비드19 백신 접종률 또한 높을 것”이라 내다봤다. 이어, 니콜라스 기자는 “백신 접종에 대해 거부감을 보였던 국가도 막상 백신이 도착하면 접종을 희망하는 쪽으로 여론이 바뀌는데, 한국은 무료 접종이니 더욱 많은 이들이 접종할 것”이라 동의하면서 “또, 한국은 매일 코비드 관련 대국민 방송을 내보내는데 반해, 프랑스는 제한조치를 발표할 때만 방송을 하는 등 방역 관련 커뮤니케이션이 안 좋다”고 덧붙였다.



이어, 브루스 기자는 3차 유행이 시작되면서, 한국 정부가 무증상이어도 누구나 선별진료소에서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게 한 조치를 두고 “확진자 수가 1,000명 대로 급증하자 한국 정부는 대규모 코비드 검사를 무료로 제공하며 전략을 수정했다”면서 “동선 추적 등으로 파악할 수 없었던 확진자를 선별할 수 있는 시기적절하고 효과적인 조치였고 실제로 검사 이후 확진자 수가 감소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최근 영국에서 귀국해 현재 한국에서 자가격리 중인 도널드 커크 기자는 화상 인터뷰를 통해 “현재 영국의 코비드 사망자 수가 10만 명을 넘고 있는데, 백신 접종으로 감염률이나 사망률이 감소하지는 않고 있다”고 상황을 전하면서,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후 미국 의료 시스템에 변화가 있을지에 대해 “트럼프 행정부가 폐지하려고 했던 오바마케어는 계속 유지하겠지만,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 분석했다.



이에 대해, 브루스 기자는 “미국은 한국 같은 전 국민 의료보험 시스템이 없고 사보험을 들어야 하기 때문에 제대로 된 치료를 받을 수 있는지 여부는 개인에 따라 다르다”면서 “많은 이들이 코비드에 감염될 경우 제대로 치료를 받을 수 있을지 걱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현재 유럽의 백신 접종 상황이 원활치 않은 것을 두고 니콜라스 기자는 “유럽은 EU 차원에서 백신을 구입해 회원국끼리 나눠 갖기로 했는데 백신 회사가 공급물량을 줄인다고 해서 큰 논란이 일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UAE의 경우, 백신 접종률이 40%에 육박하는 등 UAE와 이스라엘에서 백신 접종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 두 국가의 팬데믹 관리 상황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되는지를 많은 국가들이 예의주시할 것”이라 밝혔다.



이에 대한 외신기자들의 토론은 2월 11일 목요일 저녁 8시, <포린 코레스폰던츠(Foreign Corresponden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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