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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아리랑TV < Foreign Correspondents 220회 >

방 송 : 1월 14일 목요일 오후 8시

주 제 : [한국 선박 나포와 바이든 정부의 대이란 정책 전망]

M C : 백은영 / 앵커

출 연: Nicolas ROCCA, Correspondent / RFI (프랑스)

Komeil SOHEILI / Freelance Journalist (이란)

Josh SMITH / Senior Correspondent, Reuters (미국)



미국, 이란 기자가 직접 분석하는 이란의 한국 선박 나포 배경과

2021년 미-이란 관계 전망



“한국 선박 나포한 이란 혁명수비대(IRGC).. 자국 내 정부 기관에

자신들의 힘 어필하려는 목적도 있어"



“최악의 코비드 사태와 경제제재로 매년 수억 달러 손해 보고 있는 이란..

미국과의 핵 협상을 넘어, 자금 확보 방법 모색하고 있는 것”



“6월 이란 대선, 보수-강경파 대통령 나올 듯...

현재 미-이란 관계 50년만의 최악인 상황”



“바이든 정부의 對이란 정책, 최근 이란 정권 움직임과 중동 상황,

그리고 중국과 러시아의 영향력 등 모든 요인 고려해야”



외신기자들과 함께 국내외의 다양한 이슈들을 살펴보는 아리랑TV의 뉴스 토론 <포린 코레스폰던츠(Foreign Correspondents)>에서는 조쉬 스미스(Josh SMITH) Reuters 기자, 니콜라스 로카(Nicolas ROCCA) RFI 기자와 이란 출신 코메일 소헤일리(Komeil SOHEILI) 프리랜서 기자 등 다양한 국가의 외신기자들이 출연해 이란의 한국 선박 나포 의도와 바이든 정부의 대이란 정책을 전망해봤다. 또, 마이클 씽(Michael Singh) 워싱턴 인스티튜트 선임연구원, 아바스 밀라니(Abbas Milani) 스탠포드대 교수를 연결해 이란이 한국 선박 나포를 통해 얻고자 하는 것과 바이든 정부의 이란 정책에 대한 견해를 들어봤다.



먼저, 화상으로 연결한 마이클 씽 워싱턴 인스티튜트 선임연구원은 한국 선박을 나포한 이란 혁명수비대를 “이란의 정규군보다 훨씬 막강한 권한을 가지고 있는 배후세력”이라 설명하면서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한국 선박을 인질로 잡은 것은 이란이 원하는 바를 강요하려는 목적도 있지만, 혁명수비대가 자신들의 힘을 자국 내 정부 기관에 어필하려는 것”이라 밝혔다.



이어, 이란 출신 코메일 소헤일리 기자는 이란의 한국 선박 나포 배경을 두고“현재 이란은 중동 내 최악의 코비드 사태를 겪고 있고, 미국 제재로 인해 매년 1000억 달러를 손해 보고 있는 상황”이라 전하며 “한국과의 외교 대화에 진전이 없을 경우, 다른 옵션을 고려하겠다는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라 말했다. 이어, 조쉬 기자는 “이란은 단순히 미국과 협상하려는 것을 넘어, 자금 확보를 위해 현실적인 방법을 모색하고 있는 것”이라 분석했다.



그리고, 니콜라스 기자는 트럼프 행정부의 이란 핵합의(JCPOA) 탈퇴를 둘러싸고 EU에서 반대가 많았던 것에 대해 “이란은 EU의 주요 교역국 중 하나이기 때문에 미국의 탈퇴에 대해 불만이 많았다”고 설명하며 “EU는 제재를 위반하지 않는 선에서 이란과의 교역을 유지하려고 노력했으나,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의 이란 정책에 협력하지 않으면 미국으로 수출되는 유럽 자동차에 대해 2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경고해 수포로 돌아갔다”고 주장했다.



한편, 바이든 정부의 향후 이란 정책 기조에 대해 아바스 밀라니(Abbas Milani) 스탠포드대 교수는 “바이든 정부는 한국 선박을 나포하고 핵 프로그램을 가속화 하는 등 최근 몇 주간 이란 정권의 움직임과 중동의 현실 상황을 정책에 반영해야하며,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중국과 러시아 등 모든 요인을 같이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마지막으로, 코메일 소헤일리 기자는 오는 6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있는 이란 내 정치 상황에 대해 “이란의 국회의원 선거는 대통령 선거의 바로미터 역할을 하는데, 현재 보수당이 다수석을 차지한 것을 보면 보수 또는 강경파가 대통령으로 당선될 것”이라 전하면서, 향후 한국과 이란 양국관계에 대해서는 “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양국관계가 이렇게까지 악화된 적이 없었기 때문에 하루빨리 관계가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란의 한국 선박 나포와 바이든 정부의 대이란 정책에 대한 외신기자들의 토론은 1월 14일 목요일 저녁 8시,

<포린 코레스폰던츠(Foreign Corresponden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별첨 : ‘Foreign Correspondents’ 녹화현장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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