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orld On Arirang

The World On Arirang

Reaching every corner of the world. Arirang TV is to present an unbiased view and reliable information of Korea to the world through the wide range of programs such as Korean news, cultural, educational and entertainment show, dramas, documentaries and more.

sub navigation bar

Good Content Service Best Family Friendly Management
facebook twitter instagram
  • Print print
  • Screen Size zoom in zoom out

보도자료

아리랑TV [ Foreign Correspondents 216회 ]


□ 방 송 : 12월 17일 목요일 오후 8시
□ 주 제 : 백신 안전성과 형평성 논란
□ M C : 백은영 / 앵커
□ 출 연 : Komeil Soheili / Freelance Journalist (이란)
Jason Strother / The World (미국)
Morten Larsen / Freelance Journalist (덴마크)

FDA 자문위원회 위원장에게 직접 들어본 화이지 백신 승인 이유와 백신의 효과

아놀드 몬토 / FDA 자문위원회 위원장, 미시간대 교수
“백신 통해 얻는 예방 효과가 부작용보다 훨씬 커...노인 부작용은 더 적어”
“내년 3월엔 접종 효과 나타나 확산세 줄어들 것”

Morten Larsen 기자
“코비드 백신처럼 빠른 속도로 개발된 백신 역사적으로 전무해.. 불확실성 많을 것”

Komeil Soheili 기자
“사우디, 美 화이자 백신 승인.. 중동 국가들 기존 교역국에서 백신 확보하려 할 것”

Jason Strother 기자
“美 백신 확보한 사우디 VS 美 백신 확보 못한 이란...
기존 정치적 연대가 백신 확보에 영향 주고 있어”


외신기자들과 함께 국내외의 다양한 이슈들을 살펴보는 아리랑TV의 뉴스 토론 [포린 코레스폰던츠(Foreign Correspondents)]에서는 코메일 소헤일리(Komeil Soheili), 모르텐 라르센(Morten Larsen) 프리랜서 기자와 제이슨 스트라더(Jason Strother) The World 기자 등 다양한 국가의 외신기자들이 출연해 백신 접종이 본격화 되면서 대두되고 있는 안정성과 형평성 논란에 대해 이야기해봤다. 또, FDA 자문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미시간대 아놀드 몬토 교수를 연결해 코비드 백신의 부작용에 대한 의견을 들어봤다.

먼저, 제이슨 기자는 미국 전역에 화이자 백신이 보급된 것을 두고 “이번에 보급된 화이자 백신은 영하 70도 보관, 특수컨테이너 보관, 접종 시 생리식염수를 섞어 희석해야 하는 등 유통, 보관 조건이 까다롭다”면서 “미국은 1억 회분을 주문해 내년 3월까지 백신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며, 우선 접종대상은 의료진과 노인, 장애인 등 코로나 감염에 가장 취약한 계층”이라 설명했다.

이어, 모르텐 기자는 영국이 화이자 백신을 최초 접종한 것에 대해 “영국을 제외한 유럽국가들은 유럽의약품청(EMA)의 백신 승인을 기다리며 영국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면서 “이렇게 빨리 개발된 백신이 역사적으로도 전무하기 때문에 불확실성이 많을 것”이라 전했다.

한편, 화이자의 FDA 긴급승인과 관련해 FDA 자문위원회 위원장을 화상으로 연결해 의견을 들었다. 위원장인 아놀드 몬토 미시간대 교수는 백신 부작용에 대해 “코비드 백신은 대상포진 백신처럼 아프거나 열이 날 수 있으며, 2회차 접종 후에는 더 심해질 수 있긴 하지만, 이는 20~30% 만이 겪는 증상이고 또, 노인들은 이런 부작용을 겪을 가능성이 낮다”면서 “백신을 맞아서 얻는 예방 효과가 불편함보다 훨씬 클 것이며, 내년 3월 정도면 백신 접종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해 확산세가 줄어들 것”이라 전망했다.

이어, 이란 출신 코메일 기자는 바레인과 아랍에미리트 등 중동에서 중국이 만든 백신인 ‘시노팜’을 승인한 것을 두고 “일각에서 중동지역의 기후 때문에 보관이 어려워 중국 백신을 택한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사우디가 미국 백신의 사용을 승인한 것을 보면, 기존 교역국에서 백신을 확보하려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대해, 제이슨 기자는 “사우디는 미국의 화이자 백신을 확보했지만, 미국과 적대적인 관계에 있는 이란은 확보하지 못하는 등 기존의 정치적인 연대도 영향을 주고 있다”고 덧붙이면서 “백신 개발에 수십억 원을 투자한 경제력 있는 국가들이 백신을 선점하는 문제가 생기고 있어, 백신 개발에 기여할 수 있는 의료 인프라를 갖추지 못한 국가들은 백신을 확보하지 못하는 상황이 일어날 수도 있을 것”이라 소회를 밝혔다.

백신 안전성과 형평성 논란에 대한 외신기자들의 토론은 12월 17일 목요일 저녁 8시, [포린 코레스폰던츠(Foreign Corresponden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No Title Date
2187 미얀마 쿠데타, 국제 사회 파장은? 2021-02-18
2186 노바백스 기술이전 계약, 한국의 안정적 백신 수급에 기여 2021-02-18
2185 ‘탄소중립’ 향한 각국의 노력 2021-02-17
2184 ‘생체 모방 공학’ 2021-02-15
2183 코비드19와 의료복지] 2021-02-10
2182 뮤지컬 <캣츠>의 섹시 고양이! ‘럼 텀 터거’ 역의 댄 파트리지> 2021-02-10
2181 美, 대북정책 전면 재검토…적극 대응으로 전환하나? 2021-02-09
2180 아리랑TV <Documentary A - 한국음악, 세계로 간다> 2부작 2021-02-08
2179 2021년에 만나본 ‘전통’: 한국문화재재단과 함께 하는 설날 2021-02-08
2178 아리랑TV ‘한국영화 성장의 비밀’ 3부작 2021-02-08
2177 ‘초전도 재료 공학 기술’ 2021-02-08
2176 2년 만에 독주회로 돌아온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2021-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