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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아리랑TV [ Foreign Correspondents 212회 ]


□ 방 송 : 11월 19일 목요일 오후 8시
□ 주 제 : [글로벌 투자처로서 한국의 강점은?]
□ M C : 백은영 / 앵커
□ 출 연 : Donald Kirk, Correspondent / Forbes Asia (미국)
Sebastien Falletti, East Asia Correspondent / Le Figaro (프랑스)
Morten Larsen / Freelance Journalist (덴마크)

Donald Kirk 기자
“글로벌 기업들, 고학력 노동 인구와 높은 생활 수준 갖추고 있는 韓 진출 관심 보여”

Sebastien Falletti 기자
"‘韓, 과거 제조업 중심에서 제품에 대한 반응과 소비습관 등 시험할 수 있는 ‘테스트 베드’로 거듭나”
“RCEP 타결...지정학적 차원에서도 아시아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중심이라는 것을 내세울 수 있는 상징적인 협정”

제임스 김 / 주한미상공회의소 회장
“성공적인 방역으로 한국 위상 높아져.. 유능한 인재들과 글로벌 기업들의 투자 계속 유치하고 있어”
“한국판 뉴딜 핵심 키워드 ‘디지털’ · ‘그린’.. 포스트 코비드 시대에 나아가야 할 방향 잘 짚은 정책”

외신기자들과 함께 국내외의 다양한 이슈들을 살펴보는 아리랑TV의 뉴스 토론 [포린 코레스폰던츠(Foreign Correspondents)]에서는 도널드 커크(Donald Kirk) Forbes Asia 기자, 세바스티앙 팔레티(Sebastien Falletti) Le Figaro 기자, 모르텐 라르센(Morten Larsen) 프리랜서 기자 등 다양한 국가의 외신기자들이 출연해 글로벌 경제 위기 속에서 세계적인 기업들이 한국 시장을 투자처로 주목하는 이유를 분석해봤다. 또, 제임스 김 주한미상공회의소 회장을 연결해 한국의 미래 유망 분야에 대한 견해를 들어봤다.

먼저, 한국에 대한 외국인 직접 투자가 올해 3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을 두고 도널드 기자는 “한국이 외국인 직접 투자를 계속해서 유치하는 것은 능력 있는 고학력 노동인구 때문”이라 분석했고, 세바스티앙 기자는 “한국에 대한 FDI는 3분기에 약 52억 달러를 기록했는데, 이는 한국, 중국 등 동아시아 국가들이 다시 성장세로 돌아섰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모르텐 기자는 “한국의 팬데믹 방역대처가 글로벌 기업들에게 투자금을 충분히 상환할 수 있다는 안도감을 주었을 것”이라면서 “하지만 한국 경제가 더욱 성장하려면 다른 교역국들에서도 경제회복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화상으로 연결한 제임스 김 주한미상공회의소 회장은 “한국은 빠른 검사 시스템과 드라이브스루 등을 도입해 봉쇄 없이 방역에 성공하면서 국가적 위상이 높아져 유능한 인재들과 기업들의 투자를 계속해서 유치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한국의 미래 유망분야를 ‘IT, 헬스케어, 에너지, 공유경제’로 꼽으면서 “한국 정부는 ‘디지털’과 ‘그린’을 한국판 뉴딜정책의 핵심 키워드로 내세웠는데, 이는 포스트 코비드 시대에 한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매우 잘 짚은 것”이라 말했다.

이에 대해, 도널드 기자는 “한국에 진출한 회사에는 영향을 덜 미칠 수도 있지만 미국에서는 팬데믹 이전부터 리쇼어링 움직임이 있었다”고 말하며 “하지만 한국은 높은 생활 수준을 가지고 있고 구직인구도 많기 때문에 외국회사가 진출하면 큰 관심을 보일 것”이라 덧붙였다.

이어, 세바스티앙 기자는 글로벌 기업들이 ‘테스트 베드’로서 한국을 주목하고 있는 것을 두고 “한국은 IT 기술이 발달해 얼리어답터들이 많고 경쟁 사회라 신제품과 신기술에 대한 관심도 높다”면서 “과거에는 수출, 하드웨어, 제조업 중심 국가였는데 이제는 브랜드가 제품에 대한 반응, 소비습관 등을 시험할 수 있는 환경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마지막으로, 15개국이 참여하는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이 지난 15일 최종 서명된 것에 대해 세바스티앙 기자는 “RCEP는 전 세계 GDP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FTA’로 아세안 국가들에게 중국 시장 투자를 독려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지정학적 차원에서도 아시아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중심이라는 것을 내세울 수 있는 상징적인 협정”이라 밝혔다.

세계적인 기업들이 한국 시장을 투자처로 주목하는 이유에 대한 외신기자들의 토론은 11월 19일 목요일 저녁 8시, [포린 코레스폰던츠(Foreign Corresponden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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