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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아리랑TV 생방송 특집 [COVID-19 PANDEMIC]

월-금 14:00-14:45

“록다운 시행되고 난 이후 ‘외로움’에 관한 검색량 증가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 ‘코로나 블루’
사망률 증가에 영향


코로나19 사태가 10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만큼, 거리두기 장기화에 따라 '코로나 블루'도 급증하고 있다. 아리랑TV [COVID-19 Pandemic]에서 거리두기와 심리적 영향은 어떤 관계가 있는지 해당 연구를 주도한 미국 브라운대학교의 마이클 번스틴 조교수(Michael Bernstein, Assistant Professor / School of Public Health, Brown University)와 연결해 생방송으로 인터뷰했다.

마이클 번스틴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팬데믹이 사람들의 정신건강에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다. 미국에서 코로나 상황이 가장 심각했던 지난 6월말은 전년도 2019년과 비교했을 때, 불안장애 보고는 3배 증가, 우울증은 4배나 증가해, 각각 지난 수치보다 25% 증가했다. 게다가 또 다른 연구에 따르면 연구에 참여한 13%의 사람들이 팬데믹 이후 스트레스로 인한 약물 복용을 시작하거나 복용량을 증가했으며, 10명 중 1명은 지난 달 심각하게 자살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료와 내가 조사한 연구와 다른 여러 조사들에 따르면, 외로움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왔다.” 고 말했다. 이어 그는 흥미로운 것으로 “록다운이 시행되고 난 이후로 구글 검색에서 ‘외로움’에 관한 검색량이 증가했다고 한다. 이것은 미국뿐만 아니라 다른 국가들도 해당한다.” 고 얘기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외로움과 고립의 연구 결과는 어떻게 나타났냐는 질문에 마이클 번스틴은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 이 두 가지는 사망률과 아주 밀접한 연관이 있다. 한 연구에 따르면 굶주림에 반응하는 뇌의 부분이 일정 기간 고립된 이후에도 반응하는 것을 발견했다. 만성적인 스트레스와 외로움이 약해진 면역 체계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확인된 것이다. 그것은 또한 호흡기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것을 더 어렵게 만들 수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자가 격리가 코로나 바이러스 퇴치에 필요한 방침이지만, 역설적으로 이 조치들은 면역력을 약하게 만든다. 따라서 일정한 거리를 두고 교류하는 것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면서도 고립을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고 답변했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와 심리적 영향이 공중 보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질문에 그는 “일단 코로나로 인해 증가한 정신적 고통 호소를 완화하는 것이 먼저다. 인터넷을 통한 텔레-테라피(tele-therapy), 또는 텔레-메디슨(tele-medicine)이 필요하다.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공중 보건을 증진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라며 “코로나로 인해 직접 접촉이 어려워졌기 때문에 온라인 심리 상담이나 온라인 요가 명상 등을 활용하는 것이 좋고, 야외 명상 활동 등을 시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고 조언했다.

아리랑TV의 [COVID-19 Pandemic]은 미국, 중국, 영국을 비롯해 파키스탄, 시리아, 러시아, 쿠바, 덴마크, 콩고, 뉴질랜드 등 110여 개 국가의 코로나 상황을 보도해왔다. 또한, 중대본 브리핑을 동시통역해 전염병과 맞서 싸우는 한국의 정책과 대응, 방역 노하우, 그리고 위기를 이겨내는 한국 사회의 모습을 해외 시청자들에게 전하고 있다.

코로나19의 정확한 현상 분석을 위해 다양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본 방송에 출연했다. 세계적인 미래학자 하와이대 Jim Dator 교수, 국제백신연구소 Jerome Kim 사무총장, 싱가포르 보건복지부 전염성 질병과장 Vernon Lee 교수, 독일 일메나우대학 감염병 Thomas Hotz 교수, 미국 스탠포드 의대 미생물학자 Robert Siegal 교수, 스페인 국립 카를로스 3세 보건연구소 Marina Pollan 박사, 코로나 재감염 보고서 공동저자이자 홍콩대 감염학과장 Ivan Hung 교수 등 과 인터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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