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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아리랑TV [ Foreign Correspondents 201회 ]


□ 방 송 : 9월 3일 목요일 오후 8시
□ 주 제 : "예배 자유" VS "방역"...교회發 확산 논란
□ M C : 백은영 / 앵커
□ 출 연 : Nicholas Moore / Freelance Reporter (미국)
Jim Bulley / Editor, Korea JoongAng Daily (영국)
Steven Borowiec / Nikkei Asian Review 기자 (캐나다)

Steven Borowiec
“일부 교회 신도들, ‘믿음’을 과학이나 법보다 우선시해 위험한 행동 하고 있어”


Nicholas Moore
“방역 실패를 이유로 정부 상대 소송하겠다는 사랑제일교회...
사랑제일교회發 확진자 많아 소송 수포로 돌아갈 것“


Jim Bulley
“영국, 교회 다시 열었지만 온라인 등 비대면 예배 선호”
“현장 예배 허가한 뒤, 규칙 어기면 책임 묻자는 한교총 제안, 위험한 조치일 수 있어“




외신기자들과 함께 국내외의 다양한 이슈들을 살펴보는 아리랑TV의 뉴스 토론 [포린 코레스폰던츠(Foreign Correspondents)]에서는 니콜라스 무어(Nicholas Moore) 프리랜서 리포터, 짐 불리(Jim Bulley) 중앙데일리 에디터와 스티븐 브로윅(Steven Borowiec) Nikkei Asian Review 기자가 출연해 한국 정부가 일부 지역 교회의 대면 예배를 금지한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종교의 자유’와 ‘방역’ 사이에서 타협점은 없을지 의논해봤다.
 
먼저, 사랑제일교회 관련해 직접 취재를 한 스티븐 기자는 “취재 당시 신도들은 현 정부의 압박을 받고 있다는 식의 얘기를 했다”고 전하면서 “한국의 코비드19 확산은 실제로 교회발 감염이 많았는데, 신도들이 과학이나 법보다 믿음을 우선시해 더 위험한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라 분석했다.
 
이어, 영국 출신 짐 불리 기자는 “대부분의 국가에서 대면 예배 금지는 공공안전을 위해 필요한 조치로 여겨지고 있고, 영국도 교회를 다시 열었지만 신도들은 아직까지 온라인이나 비대면 방식으로 예배를 하고 있다”면서 “종교의 기본은 ‘사람을 보호하는 것’이기 때문에 ‘온라인 예배’라는 선택지가 있다면, 당연히 신도들을 보호할 수 있는 방식의 예배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니콜라스 기자는 “한국의 정부규탄 시위, 정부에 대한 격렬한 반응 등이 미국의 모습과 비슷해지는 것 같아 안타깝다”면서 “최근 사랑제일교회는 정부의 방역이 실패했다며 정부를 고소하겠다고 발표했는데, 바이러스를 많이 확산시킨 것은 맞기 때문에 그 노력은 수포로 돌아갈 것”이라 말했다.
 
한편, 짐 불리 기자는 “한교총에서는 방역 잘하는 교회는 현장예배를 가능하게 하고 규칙을 어기면 책임을 묻는 방안을 제안했는데, 사후에 책임을 묻는 방식은 위험이 수반되는 조치”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니콜라스 기자는 “밖에 나가 가족과 친구들을 만나고 싶은 것은 모든 인간이 가지는 욕구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되면 반발도 커질 수 있지만,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 많은 나라에서 공통적으로 코로나 피로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고 짐 불리 기자는 “서울시가 '천만 시민 멈춤 주간'을 지정했는데, 불필요한 외출을 한 사람들도 반드시 있을 것”이라면서 “일부 사람들은 ‘정부에서 방역을 하면 코로나가 사라지겠지’하는 막연한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장기적으로 더 큰 피해를 가져올 수 있다”고 소회를 밝혔다.
 
‘종교의 자유’와 ‘방역’에 대한 외신기자들의 토론은 9월 3일 목요일 저녁, [포린 코레스폰던츠(Foreign Correspondent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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