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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아리랑TV 뉴스토론 ‘Foreign Correspondents’


□ 방송일 : 7월 9일 목요일 오후 8시
□ 주 제 : [2020년 하반기 세계경제 전망]
□ M C : 백은영 / 앵커
□ 출 연 : YANG Chien-Hao / Freelance Journalist (대만)
Andrew SALMON, Correspondent / Asia Times (영국)
Andres Sanchez BRAUN, Journalist / EFE (스페인)


세계 신용평가사 무디스 관계자 (크리스티안 드 구즈만, 전무)
“ 팬데믹 상황에서 한국은 효과적인 방역조치, 수요 높은 개인보호장비(PPE) 수출하는
유연한 경제 구조, 정부의 적절한 대응 정책으로 선방하고 있어”

Andrew SALMON 기자
“삼성전자 2분기 실적 전년대비 25% 높아... 온라인 구매 급증에 따른 서버 중심의
반도체 수요 증가가 영향”

YANG Chien-Hao 기자
“대만 경제, 반도체 수출에 의존...국경봉쇄와 여행금지 등으로 선방할 수 있을지 의문”

베이징 체류 Fabian KRETSCHMER 기자
“중국 경제 전망 밝지만, 이민자 위주로 실직 늘면서 중국 정부 우려 높아”
“트럼프 무역전쟁 할수록 중국 본토 기업과 홍콩의 관계 결속돼...미국 조치, 역효과 낳아”

무디스,
“백신 개발되지 않으면, 세계경제 ‘V자형 회복’은 어려울 것”


외신기자들과 함께 국내외의 다양한 이슈들을 살펴보는 아리랑TV의 신개념 뉴스 토론 [포린 코레스폰던츠(Foreign Correspondents)]에서는 양첸하오(YANG Chien-Hao) 대만 프리랜서 기자, Asia Times의 앤드류 샐먼(Andrew SALMON) 기자와 스페인 EFE의 안드레스 산체스 브라운(Andres Sanchez BRAUN) 기자가 출연해, 코비드 19로 타격을 입은 2020년 하반기 세계경제를 전망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크리스티안 드 구즈만(Christian de Guzman) 무디스 정부신용평가 담당 전무를 연결해 무디스가 내놓은 거시경제 전망 보고서에 대한 견해를 직접 들어보고, 중국 베이징에 있는 Fabian KRETSCHMER 기자를 통해 중국 경제에 대한 현지 여론도 알아봤다.

먼저, 세계 여러 경제 기관이 최근 세계경제성장률을 하향조정해 발표했는데, 크리스티안 드 구즈만(Christian de Guzman) 무디스 정부신용평가 담당 전무를 직접 연결해 무디스가 최근 발표한 올해 G20 경제성장률 전망치에 대한 근거를 들어봤다. 그는 “무역, 유통, 구매관리지수(PMI), 실업률 등의 부문에서 코비드 19의 실제 영향에 대한 데이터를 반영한 수치”라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와 여행 제한조치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기 때문에, 백신이 개발되지 않는 이상 모두가 바라고 있는 ‘V자형 회복’은 어려울 것”이라 분석했다. 반면, 한국의 경제성장률이 주요국 중 상대적으로 작은 감소폭을 보인 이유에 대해서는 “한국 정부의 효과적인 방역조치와 적절한 경기 대응적 정책, 그리고 유연한 경제구조 때문”이라면서 한국의 전통적 수출품목인 자동차와 전자제품이 아닌, “팬데믹 상황에서 세계적으로 수요가 높은 개인보호장비의 수출이 늘어난 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앤드류 샐먼 기자는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 가이던스는 전년대비 25% 높았는데 기준치가 낮은 것도 있지만 온라인 구매 급증에 따른 서버 중심의 반도체 수요 증가가 영향을 미친 것을 보인다”면서 “하지만 관광부문은 여행제한, 의무격리조치 등으로 타격이 큰데, 한국 국내관광 수요가 크게 늘 수도 있어 예상치 못한 부문이 코로나로 인해 특수를 누릴 수도 있을 것”이라 덧붙였다.

한편, 각국의 경제 성장률 전망과 관련, 스페인 출신의 안드레스 기자는 “스페인중앙은행은 GDP 9% 하락, 11% 하락, 15% 이상 하락하는 세 가지 시나리오를 내놓았는데, 봉쇄조치로 인해 관광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스페인 경제가 큰 타격을 입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양첸하오 기자는 “대만중앙은행은 올해 경제가 1.5%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는데, 대만경제의 상당 부분이 반도체 수출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각국의 국경봉쇄와 여행금지 등에 영향을 받아 계속 선방할 수 있을지는 확실치 않다”면서 “국제물류비용이 지난해에 비해 두 배나 올라 무역, 여행업계 종사자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 전망했다.

이어, 세계 경제전망에서 유일하게 플러스 성장이 예상되는 중국 경제에 대해 중국 베이징에 있는 Fabian KRETSCHMER를 연결해 물었다. 그는 코비드 19 가 확산되던 “지난 1분기 중국은 –6.8% 성장률을 보였는데, 그 후 생산 등이 정상화되면서 전문가들은 1.5% 성장률을 내다보고 있다”면서 “전반적으로 전망은 밝지만 이민자 위주의 실직이 늘어나고 있어 중국 정부가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리고, 최근 미국의 홍콩 특별지위 박탈에 대한 중국 내 분석을 두고 “특별지위 관련법에 따르면, 홍콩은 미국의 첨단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들여올 수 있는데 이는 홍콩의 전체 대미 수입의 5%밖에 차지하지 않는다”면서 “홍콩은 제조시설이 없어 수출물량의 95%가 중국에서 만든 제품이라 트럼프 대통령이 무역전쟁을 심화하면 할수록 중국 본토의 기업들과 홍콩 간의 관계는 결속되기 때문에 미국의 조치는 역효과를 낳을 것”이라 분석했다.

외신기자들과 국내외의 뜨거운 이슈에 대해 토론하는 [포린 코레스폰던츠(Foreign Correspondents)]는 매주 목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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