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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2016-11-29 [Foreign Correspondents] 한국의 대입제도, 수능시험 외

한국의 대입제도, 수능시험 외


외신 기자들과 함께 국내외의 다양한 이슈들을 살펴보는 아리랑TV의 신개념 뉴스 토론 <포린 코레스폰던츠(Foreign Correspondents)>에서 한국의 대입제도, '수능 시험'과 외국의 다양한 대입 제도들 대해 이야기했다.


11월 17일 시행된 수능 시험은 우리나라 수험생들에게 대학으로 가는 중요한 관문이다. 1년에 단 한 번, 초중고교 시절 12년 동안 배워온 모든 것을 쏟아 붓는 수능 시험이 치러지는 날이면 대한민국 곳곳에서 진풍경이 펼쳐진다. 수험생들이 수험장으로 가는 시간에 대중교통이 집중 배치되고, 관공서와 일부 회사의 출근 시간은 한 시간 늦춰진다. 심지어 영어 듣기평가가 실시되는 오후 1시 10분부터 1시 35분까지는 소음 방지를 위해 항공기 이착륙 시간이 조정될 정도이다. 수능 시험 날에만 볼 수 있는 이 독특한 풍경에, 외국 언론사들도 매년 많은 관심을 보이며 '한국, 인생 바꾸는 수능에 일시 정지', '한국 수능 시험에 온 나라가 숨죽인다.' 등의 헤드라인을 쏟아냈다. 한국의 수능 시험 날이 이렇게 주목받게 된 이유는, '좋은 대학을 가야 좋은 인생을 살 수 있다'는 사회적인 오랜 믿음 때문이다. 이에 대해 이란 "press tv"의 프랭크 스미스(Frank Smith) 기자는 "수능이 한국의 많은 문제점을 보여주는 것 같다. 엘리트층의 부족함, 과도한 경쟁사회, 대기업의 경제 지배, 심지어는 줄어드는 출산율도 수능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다."며 수능 시험의 문제점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덴마크 주간지 "weekendavisen"의 마커스 번센(Markus Bernsen) 기자는 "수능 시험을 보기 이전에 과외에 대한 과열 경쟁 양상이 가장 큰 문제인 것 같다."는 의견을 전했다.


프랑스에서 온 "libération"의 에바 존(Eva John) 기자는 "(수능은) 다지 선다형이 아니어야 하고, 대학을 가기 위한 결정적인 기준이 아니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란 "press tv"의 프랭크 스미스(Frank Smith) 기자는 "핵심 문제는 주입식 교육을 강조하고, (공립학교에서의) 노력의 가치를 떨어트리는 한국의 교육문제 자체에 있는 것 같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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