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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Korea Begins Countdown to Launch First Homegrown Rocket On Oct. 21: S. Korea's Minister of Science, ICT Updated: 2021-10-18 17:18:04 KST

The countdown has begun as we're now just days away from launching the nation's first homegrown space rocket this Thursday, the KSLV-II or Nuri, from the Naro Space Center in Goheung which is more than 470 kilometers south of Seoul.
What will the successful lift-off of rocket Nuri mean for South Korea and the nation's space industry?

Joining me in the studio is Lim Hye-sook, South Korea's Minister of Science and ICT.

임혜숙 장관님, 반갑습니다.

사실 우리 나라에서 인공위성을 띄울 만한 능력을 갖춘 발사체가 등장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닌 것으로 기억합니다.
지난 2013년 1월 발사에 성공한 '나로호'가 있었는데요. 지난 번 '나로호' 와 이번 주 발사될 '누리호' 어떻게 다른겁니까?

- 한국 독자 기술로 개발된 최초의 발사체, 누리호 소개

우리 누리호가 이번 발사에 성공하게 된다면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7번 째로 1.5t급 실용위성을 고도 600~800㎞에 올릴 수 있는 능력을 지닌 국가로 진입하게 됩니다. 이건 무엇을 의미하는 건가요?

자, 이제 목요일입니다. 오늘부터 3일 후 이보다 조금 이른 시간이 될테죠. 우리 국민 모두, 또 전 세계가 누리호의 성공 발사를 숨죽이며 지켜보고 있을텐데 누리호의 성공 여부, 장관께서는, 어디에 달려있다고 보십니까?

최근 우주개발의 세계적 트랜드는 그간 정부 주도였던 우주개발이 아이디어와 기술로 무장한 민간 기업들의 진출로 old space에서 new space 시대로 옮겨 가는 양상인데요.
이번 누리호 개발 과정에도 우리 항공우주연구원 외에 300여 개의 민간 기업들이 참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들 민간 기업들은 어떤 역할은 한 건가요? 이번 누리호 발사가 성공한다면 대한민국의 민간 우주개발시대가 열렸다고도 생각할 수 있을까요?

지난 5월이었죠. 우리 문재인 대통령과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정상회담 중 한미 미사일지침 종료를 선언했고요. 또, 우리나라는 미국 주도 우주연합체 아르테미스에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우주는 이제 우주 산업과 우주 안보를 가능케 하는 미래의 핵심 인프라라고도 할 수 있는데 우주 산업 활성화를 위해 우리 정부가 계획하고 있는 바가 있겠죠?

우리나라의 우주 탐사에 대한 포부는 여기가 끝이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2030년 자력 달탐사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대한민국의 후속 우주 발사체 개발 계획이 궁금합니다.

- 2030 달탐사 비전 및 후속 발사체 개발 계획

끝으로 누리호 발사 성공 가능성, 어느 정도 보시나요?

- 세계 각국 첫 발사 성공률(30% 이하), 성공에 대한 기대- 세계인들의 관심과 응원 부탁


아 30% 이하면 너무 낮은 것 아닌가요
우리 장관께서는 21일 오후 4시 고흥 나로우주센터 현지에서 발사를 지켜보고 계실 예정이신지요?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한마음으로 응원하며 누리호의 성공적인 발사를 응원해 줄거라 믿고 목요일 이 시간 즈음에는 우주궤도에 진입해 날고 있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임혜숙 장관님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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