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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h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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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ff and Cast
Executive Producer
- 전행진
producer
- 황응기
Director
- 김경일
- 황태운
- 전옥배
- 김동환
Assistant Director
- 강민정
- 최자민
Writer
- 남지윤
- 박영례
Research
- 한소정
- 정하라

K-Phile

Ep.13 한국적 공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 포레스트 이안 엣슬러

Past Program

Date : 2017-01-19

[Episode 13]한국적 공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 포레스트 이안 엣슬러
그간 K-Phile에서 채플린 역할을 맡았던 남자가 분장을 지웠다. 어리숙한 표정을 짓던 그는 순식간에 진지한 눈빛으로 돌아왔다. 십년 전 한국에 첫 발을 디딘 후 한국적인 장소들을 배경으로 영화를 만들고 있는 포레스트 이안 엣슬러씨다. 포레스트가 언젠가 영화의 무대로 삼고 싶은 망원시장은 한국적 문화 컨텐츠를 가득 담고 있는 공간이다. 얽히고 설킨 가스선에서부터 창문의 철장, 낡은 옥상의 항아리까지 포레스트의 눈에 비친 서울의 공간은 도시 날 것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황학동 전통시장은 빈민가였던 옛터에서부터 경제성장 후의 번성한 모습까지 담고 있어 한국이 나아온 방향을 그대로 담고 있다고. 최근 서울독립영화제에 단편영화를 출품한 포레스트는 이제 고향 인디애나와 한국을 잇는 영화감독으로 거듭나려 한다. 새롭게 도약할 포레스트의 이야기를 K-Phile 마지막 화에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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