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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Ch. Schedule : THU 20:30 KST

* Date : 2021-11-11

Foreign Correspondents Ep.263
갈 길 먼, 세계 ‘탄소중립’

제26차 유엔 기후변화협정 당사국 총회(COP26)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2030년까지 온실가스를 2018년 배출량 대비 40%를 감축하고, 메탄가스 30% 감축하겠다는 약속을 했다. 하지만 이번 기후정상회의 결과를 두고 세계의 탄소 중립 목표를 달성하는 데 갈 길이 멀다는 지적이 나온다. 세계 주요국의 탄소 중립 달성 목표 일정이 다르기 때문. 미국과 유럽 선진국, 한국은 2050년 혹은 그 이전을 목표로 제시한 반면, 중국과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등은 2060년, 인도는 2070년을 고수했다. 이런 가운데, 중국이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앞으로 15년 안에 원자력 발전소를 최소 150기 이상 건설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세계 2위 원전 국가 프랑스도 소형 원자로 건설에 대규모 자금을 쏟아 붓기로 했다. 한국은 2050년 탄소중립까지 원전의 역할은 계속되나, 신규 원전 건설은 하지 않고, 수명이 종료된 원전을 폐쇄한다는 입장. 독일 등 EU 주요국들은 여전히 탈원전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이렇듯 탈석탄·탈원전 기조의 선두국가였던 미국과 독일, 프랑스, 영국 등 선진국들의 석탄사용이 다시 증가하고, 원전 개발 소식이 들려온다. 석유와 천연가스 가격 급등에 따른 전 세계적인 에너지 대란으로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강력하게 추진되던 기후변화 정책이 도전에 직면한 것일까. 에너지 대란이 각국의 무리한 탄소중립 정책으로의 전환이 불러온 결과란 말은 사실일까. 한국에서도 탄소중립 연착륙을 위한 논의가 필요한 걸까. 탄소중립으로 가는 세계의 움직임을 가로막는 다양한 논란들을 아리랑TV 기자와 외신기자가 짚어본다.

In-studio guests
- 프랭크 스미스(Frank Smith) / Deutsche Welle
- 스타니슬라브 바리보다(Stanislav Varivoda) / TASS
- 장태현(Jang Tae-hyun) / 아리랑 TV

Skype Interview Guests
- 마두라 조쉬(Madhura Joshi) / Senior Associate, E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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