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아리랑TV, 사회연대은행과 함께 메타버스 활용한‘마이크로크레딧(사회적 약자 금융 지원) 캠페인 전개
아리랑TV(사장 주동원)가 (사)함께만드는세상(이하 사회연대은행)과 7월부터 메타버스 공간 이프랜드(ifland)를 활용하여 사회적약자 금융지원 서비스인 ‘마이크로크레딧’ 공동 캠페인을 시작한다.
사회연대은행에 따르면 ‘마이크로크레딧’은 자립 의지는 있으나 저신용, 담보 부족 등을 이유로 제도권 금융을 이용할 수 없는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저리 자금 대출을 통해 경제활동 및 자립을 지원해주는 정책자금대출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사업자등록지가 서울 소재이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저소득층 등에 해당하는 사람이다. 대출이자는 1.8%이며 예비창업자 및 창업 6개월 이내에 해당하는 경우 최대 3천만원의 금액이 지원된다.
메타버스 공간 이프랜드(ifland)에 접속하면 마이크로크레딧 캠페인과 홍보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향후 AI를 활용한 마이크로크레딧 캠페인도 예정되어있다.
지원 사업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은 이프랜드(ifland)와 사회연대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붙임: 마이크로크레딧 캠페인 현수막, 홍보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