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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아리랑TV < Peace & Prosperity 154회 >
방 송 : 2022년 6월 7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주 제 : –외국인 유학생 DMZ 탐방기
–철학을 담은 그림 “탈북화가 오성철”
–유명무실 북한 금연 캠페인
–만경봉호 오사카 입항 금지 시위
M C : 봉영식, 어진주

“분단의 아픔이자 전쟁의 역사가 남아있는 비무장지대를 가다”

지난 6월 3일, 비무장지대(DMZ)의 서쪽 끝이자
서해 해상 북방한계선)의 시작점에 위치한 강화도에 원주 한라대와
강원통일교육센터 소속 학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호국영령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평화와 통일의 중요성을 체감하기 위해
강화 DMZ를 방문한 것~!
이날 행사에는 특별히 미얀마와 이집트, 베트남 등에서 온
외국인 유학생들도 다수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전쟁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북한 사람, 대한민국 사람이 함께 어울리고
우리도 북한에 갈 수 있으면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손에 잡힐 듯 바다 건너 선명히 보이는 황해북도 개풍군의 모습을 본
외국인 학생들은 한반도 분단의 아픔을 체감하며 남북 통일을 염원했고,
군부 쿠데타로 여전히 내전의 아픔을 겪고 있는 미얀마 학생은 남북 간
긴장 상황을 보며 비슷한 아픔의 감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지금 미얀마의 상황이 한국에 비하면 80년대 정도로 볼 수 있으니까.
우리나라도 이렇게 될 수도 있는 상황이라는 생각에 더 마음이 아픕니다“

그밖에 한국과 외국인 학생들이 피란민들이 만든 교동도 대룡시장을 방문해
전쟁의 아픔과 고향을 향한 그리움의 이야기를 체험하는 모습을
에 담았다.


“자유, 체제, 자기성찰까지... 그림에 철학담은 탈북화가 오성철”

한편 는 탈북민 화가 오성철씨의
남다른 작품 활동도 소개한다.
어린 시절부터 그림에 남다른 소질이 있었던 오성철씨.
그러나 이런 재능도 북한에선 체제의 구호를 쓰거나
선전물을 그리는데 만 펼칠 수 있었다.
창작에 대한 갈증이 심해 질 무렵 그는 탈북을 결심했다.

“군에 가서도 정치부에서도 부조리한 것들이 보이더라고요.
자유롭게 살고 싶다. 그런 것에 대한 갈망도 대단했고요.
그래서 중국으로 가서 여기까지 오게 됐죠.“

자유를 찾아 한국에 왔지만 막상 그림을 그리기 위해 돈을 벌어야 했다는 오성철씨.
택배 상하차, 공사장 전기 일, 레스토랑 서빙에 건선현장 페인트공까지 했다고.
그렇게 번 돈으로 그가 향한 곳은 바로 미술 대학이었다.

“나에겐 너무나 훌륭한 스승들... 그들이 있어 꿈 펼칠 수 있었어. “

힘들게 들어간 대학에서 오성철씨의 재능을 한눈에 알아본 건 다름 아닌 교수님들! 먹고 사는 문제부터 작품 세계관까지 확장 시켜준 스승이 있었기에
성철씨는 한국에서 성공한 화가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다는데...
그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최고지도자 김정은의 줄담배... 유명무실 북한 금연법”
“재일교포 실어 나르던 북한 만경봉호, 오사카 입항 금지된 이유는?”

그밖에 에서는
최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줄담배 피는 모습에서
유명무실된 북한 금연법과 그 이유를 분석한다.
MC이자 연세대 통일연구원 전문연구위원인 봉영식 박사는
“김정은 위원장에게 담배는 정치적 이미지 수단” 이라면서
나이 많은 관료들 앞에서도 거침없이 담배를 피우는 김 위원장의 모습은
“최고 권력자의 이미지를 굳건히 하려는 의도” 라고 평가했다.

최근 재일교포의 삶을 다룬 드라마 <파친코>가 세계적인 관심을 끄는 가운데
1959년부터 1984년까지 북한으로 대거 이주 재일 교포들의 사연을 전하고
1975년, 재일 교포들이 북한 만경봉호의 오사카항 입항을 반대한 이유도 소개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6월7일 15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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