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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s

아리랑TV < Foreign Correspondents 277회 >
방 송 : 2월 3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주 제 : [올림픽으로 본 한중 국민인식]
M C : 김한울 / 앵커
출연자 : 윌리엄 갈로(William GALLO)/ Voice of America
알렉스 젠슨(Alex JENSEN) / CBS NEWS
윤정민(Yoon Jung-min) / 아리랑 TV
화상인터뷰 : 파비앙 크레츠머(Fabian Kretschmer) / 베이징 주재 외신기자
이동규 /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베이징 올림픽 개회식 한복 논란과 편파판정으로 對中 부정적 여론 높아져”

“중국內 반한 감정 커지는 것 실감...여전히 한국 문화는 즐기고 있어”
“많은 중국인들, 한국 소프트파워 선망해”

“대중 관계, 감정적 대응 보단 가치 중심적 원칙 세워 대화해야”

외신기자들과 함께 국내외의 다양한 이슈들을 살펴보는 아리랑TV의 뉴스 토론 <포린 코레스폰던츠(Foreign Correspondents)>에서는 윌리엄 갈로(William GALLO) Voice of America 기자, 알렉스 젠슨(Alex JENSEN) CBS NEWS 기자, 윤정민(Yoon Jung-min) 아리랑 TV 기자가 출연해 베이징 올림픽 이후 격화된 한중 간 국민 인식 원인과 해결책을 논의했다. 또 베이징 주재 외신 기자인 파비앙 크레츠머(Fabian Kretschmer)를 화상으로 연결해 올림픽 이후 중국 내 분위기를 살펴봤고, 이동규 아산정책연구위원을 통해 추후 한중관계를 이어갈 제언도 들었다.

먼저 알렉스 기자는 “인터넷에 ‘베이징 편파판정’을 검색하면 한국 사례가 가장 많이 나온다”고 하며 올림픽 쇼트트랙 판정 시비 논란을 설명했고, 윌리엄 기자는 “한국 경기 관련 판정 시비는 외신 기사화와 더불어 양국의 SNS 논쟁으로도 확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윌리엄 기자는 또, “중국이 올림픽 개회식에서 한복을 중국 전통 복장으로 소개한 점도 외신들이 조명했다”고 소개했는데, “중국이 인접국에 이처럼 문화적으로 공격적인 태도를 취하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밝혔다. 이에 윤정민 기자는 “2000년대 초반 중국정부 주도의 동북공정 연구사업의 연장”이라며 “중국의 의도는 고구려와 발해 역사를 자신들의 역사로 편입하려는 시도”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림픽 편파 판정과 더불어 한복 등 문화 침탈 문제로 한국 내 반중 감정이 커지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외신기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베이징에 주재하고 있는 파비앙 기자를 화상으로 연결해 중국 내 분위기도 전해 들었다.
파비앙 기자는 “중국 MZ세대를 중심으로 민족주의가 고조되고 있고, 반한 감정이 커지는 것이 실감된다”고 했는데, “그러나 예전처럼 드러내진 않아도, 이들은 한국 음식이나 K-POP을 즐긴다”고 전했다. 이에 윌리엄 기자는 “아마 많은 중국인들이 한국을 소프트파워에선 강국으로 여기며 한국 문화를 선망하기 때문”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올해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은 가운데 양국 국민인식이 나빠지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 정부가 취해야 할 전략에 대해, 이동규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정부는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는 가치 중심적 원칙을 세우고 중국과의 대화를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을 했다. 이에 윤정민 기자는 “올해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아 문화협력 촉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올림픽 이후 드러난 한중 국민 간 인식을 다룬 이번 토론은 2월 17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포린 코레스폰던츠(Foreign Corresponden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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