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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아리랑TV ‘CATCHY KOREA’

□ 방송일 : 02월 07일(월) 오전 7시 30분
□ 주 제 : <브레이크 댄스의 월클 실력자들!
비보이 Skim & Wing & Heady> 서유럽과 동아시아의 만남 <조선관찰사, 베토벤을 초대하다>
한국은 지금 겨울왕국~ 겨울축제 함께 즐겨볼래요?

아리랑 TV ‘캣치코리아(CATCHY KOREA)’에서 오는 2월 7일(월) 오전 7시 30분, 비보이 Skim, Wing, Heady와의 인터뷰를 공개한다.

최근 댄스 열풍이 뜨거운 가운데 브레이크 댄스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면서 더 주목받고 있다. 국내 최초 댄스 전문 엔터테인먼트인 진힙즈에 소속된 비보이, 진조크루의 김헌준 단장과 Wing을 필두로 비보이로서 첫 태극 마크를 단 Heady. 전 세계를 주름잡는 한국 비보이들은 비보잉이라는 춤이 스포츠와 접목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겠냐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브레이킹 자체가 상대방과 겨루는 춤이다 보니까 스포츠로도 충분히 가능해요”
“우리 국민의 응원을 받고 해야 하는 경기다 보니까 많은 분들의 관심이 필요하죠”

이번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처음 국가대표로 출천하게 된 비보이 Heady(최승빈)는 춤에 대해 관심이 있는 젊은 세대라면 누구나 알만큼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대중들이 좋아하는 시원시원한 기술을 구사하는 최승빈은 지난 1월 16일 국내 최정상 스트릿 댄스팀 경연대회인 ‘배틀 이즈 오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실력을 증명하기도 했다. 진천선수촌 입소를 앞둔 그는 체계적인 훈련에 돌입, 메달권 진입을 목표하고 있다.

“큰 무대들을 잘 준비해서 브레이킹을 대중 분들에게 더 많이 보여드리고 싶어요”

그런가 하면 창단 이후 20년 동안 비보이로서 세계 1위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는 진조크루의 김헌준 단장과 Wing(김헌우)은 2024년 파리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헌준
단장은 심사위원 자격으로, Wing은 국가대표로 태극마크를 달겠다는 굳은 의지를 나타내기도 했다. 긴 시간 전 세계 무대를 누비며 브레이킹 댄스를 선보여 온 이들이 대중들과
더 가깝게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제는 예술을 넘어 하나의 스포츠로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갈 브레이킹 댄스! 그리고 한국 비보이의 자존심, 세 사람의 이야기를 다룬 ‘Story and Meet’ 코너 외에도 생생한 문화예술 현장을 만나보는 ‘Artsy Streaming’ 코너에서는 <조선관찰사, 베토벤을 초대하다>를 소개한다.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하여 서유럽과 동아시아의 상상치도 못할 만남이 성사됐다! 조선을 대표하는 실학자 풍석 서유구 선생과 유럽의 계몽주의를 대표하는 음악가 베토벤의 만남이 바로 그것. 두 천재의 이색적인 만남을 <조선관찰사, 베토벤을 초대하다> 전시회를 통해 함께 알아본다.

“유럽의 계몽주의와 조선의 실학에서 비슷한 사상이 있었던 거죠”

동서양의 계몽주의를 대표하는 두 인물 서유구와 베토벤은 동시대를 살았던 당대의 천재들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서유구가 베토벤을 초대하여 동서양의 문화를 공유한다는 테마로 진행된다. 베토벤의 음악과 생애, 서유구의 다양한 저술과 음악, 음식에 대해서 낱낱이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베토벤 전시를 담당하고 있는 PMG 글로벌의 박교식 대표는 ‘기존의 전시는 베토벤에게 포커스를 맞추고 있지만 이번 전시에서는 베토벤뿐만 아니라 비엔나 당시의 문화에 집중했다’며 다른 전시와의 차별점을 전했다. 또 당시 최고의 음악가인 베토벤의 계몽주의와 교류가 전혀 없던 조선의 실학자 서유구의 사상에서 같은 뜻을 하고 있음을 강조하기도 했다.

“세계최초로 AI 도슨트를 활용한 전시, 관객들의 적극적인 참여 가능”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세계최초로 AI를 이용한 도슨트 사용도 눈에 띈다. 젊은 시절의 서유구와 베토벤을 AI 도슨트로 재탄생시켜, 관객들이 직접 보고, 묻고 답할 수 있도록 전시에 적극 관여한다. 둘의 흥미로운 이야기와 다른 두 나라의 문화를 비교할 수 있어서 색다른 이번 전시회. <조선관찰사, 베토벤을 만나다>를 지금 함께 만나보자.

한편, 전 세계인이 궁금해하는 한국의 오늘을 만나보는 코너 ‘Timely Scenes’에서는 ‘한국은 지금 겨울왕국~ 겨울축제 함께 즐겨볼래요?’편이 방송된다.

‘한국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겨울 풍경’

유난히 추운 한국의 겨울, 요즘도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저마다의 방법으로 겨울을 즐기는 사람들이 눈에 띈다. 그중에서도 매년 겨울이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겨울 축제는 한국인이라면 남녀노소 연령 불문 가리지 않고 누구나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겨울 이벤트 중의 하나이다.

겨울 축제에서는 다양한 연령대의 이용객들을 위해 맞춤별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어린 아이들을 위해 이글루를 만들기도 하고, 옛 시절을 그리워하는 어른들에게는 꽁꽁 언 강가 위에서 나무 썰매를 탈 수 있도록 조성해놓았다. 그중에서도 가장 인기 많은 것이라 하면 뭐니 뭐니 해도 얼음낚시라고 할 수 있는데 물고기를 잡는 재미는 물론이고, 자신이 잡은 물고기를 그 자리에서 요리로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경기도부터 시작해서 전국 각지에서 겨울 축제가 성황리에 열리고 있는 요즘, 백운계곡으로 유명한 경기도 포천의 동장군 나드리 축제를 찾아가 보는 이번 방송에서는 겨울 축제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송어얼음낚시부터 튜브 눈썰매, 팽이치기, 전통썰매까지 준비되어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는데 자녀들과 함께 이곳을 찾은 강유준 씨는 어린 시절 놀았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고, 아이에게 즐거운 추억을 안겨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처럼 최근 이슈가 되는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캣치코리아(CATCHY KOREA)’는 매주 월요일 AM 7:30에 방송되고, 유튜브 ‘Arirang Culture’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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