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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s

아리랑TV [아리랑 스페셜] 신년 특집

Ambitious together with Korea 2022

: 1부. S.Korea’s Diplomatic Tasks

방 송 : 1월 3일 월요일 오후 8시



출연자 : 앤드류 샐먼(Andrew Salmon) / Asia Times

조쉬 스미스(Josh Smith) / Reuters

윤정민(Yoon Jung-min) / 아리랑TV 외교부 출입기자

아이너 탕건(Einar Tangen) / CGTN commentator (*베이징 연결)



화상 인터뷰 : 천해성 / 前 통일부 차관

김준형 / 前 국립외교원장, 한동대 교수

진창수 / 세종연구소 외교전략연구실 수석연구위원

김진아 / 한국외대 LD학부 교수



외신 기자와 평론가, 국내 전문가들이 바라보는 2022년 한국 외교의 방향



베이징, “서방의 베이징 올림픽 보이콧은 ‘편 가르기’...외교적 의미 없어”

“한국, 국익에 따라 결정해야...프랑스 보이콧 불참 결정, 좋은 선례 될 것”



김정은 공식집권 10년...

“내부 권력 강화” VS “경제 발전 미흡”

“중국 의존도 높은 상황, 김정은 원치 않아...

중국과의 균형 맞추기 위해 미국과의 대화 주목할 것“



한중 수교 30주년...

“反중국 정서 높아지는 한국...중국 당국, 對韓 유화정책 필요해”



아리랑 TV가 신년특집 5부작 [Ambitious together with Korea 2022]를 1월 3일(월)부터 1월 7일(금)까지 매일 저녁 8시에 방영한다.

먼저, 월요일(1월 3일)에는 한미 수교 140주년이자, 한중 수교 30년을 맞는 2022년 한국 외교의 과제를 모색해보는 가 방송된다.



앤드류 샐먼(Andrew Salmon) Asia Times 기자, 조쉬 스미스(Josh Smith) Reuters 기자, 윤정민 아리랑TV 외교부 출입기자, 그리고 베이징에서 화상으로 연결한 아이너 탕건(Einar Tangen) CGTN 평론가가 함께 토론했고, 천해성 前 통일부 차관, 김준형 前 국립외교원장, 진창수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김진아 한국외대 교수 등 국내 외교•안보 전문가들의 인터뷰를 담았다.



먼저, 미국, 영국, 호주 등 서방 국가들의 2월 베이징 올림픽 외교적 보이콧 관련해, 아이너 CGTN 평론가는 “ ‘제2의 식민주의’이자 ‘편 가르기’이기 때문에 외교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라고 베이징 내 생각을 전했다. 한국의 외교적 보이콧 참여 여부와 관련해서 김준형 전 국립외교원장은 “한쪽 편을 들어야 할 것처럼 보이지만, 올림픽은 스포츠 행사이기 때문에 심각한 상황은 아니다”라고 분석했고, 김진아 교수는 “한국이 미국의 총대를 꼭 따라야 할 필요가 없으며, 국익에 따라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에 대해 앤드류 기자는 “프랑스는 외교적 보이콧에 참여하지 않는 실용적 결정을 했는데, 이 결정은 한국에 좋은 선례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각 전문가들은 2022년으로 공식집권 10주년을 맞는 북한 김정은 체제에 대해 “코로나 시국의 고립이 김정은 정권의 내부적 강화를 이뤘다(김진아 교수)”, “권력 구조는 안정적으로 유지되었어도, 경제적으로는 아직 미흡한 부분이 많다(천해성 전 차관)”고 평가했다. 집권 10년차를 맞는 올해 북한 상황에 대해 앤드류 기자는 “현재 지위를 유지하는 것 외에 경제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의문”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조쉬 기자는 “북한의 대중국 의존도가 높은데, 김정은 위원장은 이를 원하지 않는다”면서 “중국과 대등해지고 싶은 북한이 추후 미국과의 대화에 어떻게 나설지 주목 된다”고 의견을 밝혔다. 이에 대해 아이너 평론가는 “북한은 미국의 유일한 관심사인 비핵화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미국에 얻을 수 있는 것이 많지 않다”고 분석했다.



더불어 한미수교 140주년을 맞는 2022년 한미관계의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는데, 진창수 수석연구위원은 “중간 선거를 앞둔 바이든 정부는 국내 정치에 더욱 우선순위를 둘 것”이라 전망했고, 김진아 교수는 “중간선거 시기에 한반도 정세는 후순위가 되지만, 실무 협의에서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보았다. 윤정민 기자 역시 “북핵 이슈가 뒤로 미뤄지더라도 미국이 다른 나라와의 경제 협력에는 적극적일 것”이라고 하자, 앤드류 기자는 “미국이 동맹국들을 끌어들이는 상황에서, 대미 관계에 같은 고민을 갖고 있는 한국과 일본이 협력하는 것도 이상적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2022년 수교 30주년을 맞는 한중관계에 대해 앤드류 기자가 “2017년 사드 이후, 중국의 한한령 여파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선 올해에도 한중 관계에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힘들다”고 지적했고, 조쉬 기자는 “한국인의 중국 선호도가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베이징의 아이너 평론가는 “한국의 외교적 정세와 대미 관계를 고려했을 때, 중국 정부는 반중 정서가 완화되도록 유화적인 대한 정책을 펼쳐야 할 것”이라 주장했다.



끝으로, 앤드류 기자가 “한국이 미중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온 것에는 박수를 보내지만, 이 같은 노력은 점점 어려워질 것”이라 전망했는데, 진창수 수석연구위원은 “한국은 전략적 모호성을 벗어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 경제에 기반한 원칙 있는 외교 정책이 필요하다”고 조언했고, 김준형 전 차관은 “한국이 두 강대국을 제어할 힘은 없지만, 다른 국가와의 연합이 이뤄진다면 미중 갈등을 완화할 수는 있을 것”이라 전망했다.



2022년, 더욱 격화될 미중 갈등과 한반도 안보 상황 속에서 한국이 나아갈 외교의 길을 제시할 [아리랑 스페셜] 는 1월 3일 월요일 저녁 8시, 아리랑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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