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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아리랑TV < Peace & Prosperity 131회 >
방 송 : 2021년 12월 29일 수요일 오후 4시
주 제 : [2021년 김정은 통치 결산 ]
- M C : 봉영식 / 연세대 통일연구원 전문연구원
- 출연자 : 1. 김한권 / 국립외교원 교수
- 화상연결 :
1. 길버트 로즈만 / 미 프리스턴대 석좌교수
(Gilbert Rozman / Emeritus Musgrave Professor of Sociology at Princeton University)
2. 알렉시스 더든 / 코네티컷대학 교수
(Alexis Dudden / professor of history at the University of Connecticut)

김한권 국립 외교원 교수 “북, 韓中 관한 정책을 바꿀 것...인도주의적 지원이 있다면 북한에 도움”

길버트 로즈만 프리스턴대 교수 “북 움직일 시기, 2022년 한국 대선이후....북한에 대한 中 압박도 북한에 영향”

알렉시스 더든 코네티컷대학 교수 “북, 한국과 대화 위한 의미있는 행동 해야...비핵화 위한 과정, 韓美 국민 동의 필요”

전세계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고난을 겪고 있는 지금, 북한도 힘겨운 한 해를 보냈다. 2021년 1월, 제8차 당대회에서 노동당 총비서로 등극한 김정은은 집권 10년을 맞아 '김정은의 북한'으로 위풍당당한 출발을 알렸다. 북한은 올해만 총 8차례 단거리미사일을 발사하며 군사력을 강화해 나가고 '김정은주의' 새시대를 열며 지도자 입지를 다져왔지만 장기간 국경봉쇄로 인해 심각한 경제난을 맞았다. 국내외 전문가와 함께 2021년 정치와 외교,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김정은 위원장의 통치에 대해 131회에서 전문가와 함께 평가해 본다.

우선 미국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대북정책에 대해 평가했다. 알렉시스 더든 코니티켓대 교수는 “미국의 기조는 바이든 정권이 들어서면서 책임감을 다시 찾았다”며 “예를 들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임명된 후 북한과의 대화에 있어서 유연한 모습으로 임해야 한다는 발언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북한은 무엇보다 한국과의 대화를 열기 위한 의미있는 행동이 필요하다”며 “비핵화를 위한 과정은 한국과 미국 국민들로부터도 동의를 얻어야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길버트 로즈만 교수는 미국은 북한과 조건없는 대화를 할 준비가 됐다고 전망했다. 러면서도 그는 “북한에겐 조건이 있는데 미국의 경우 문재인 대통령과의 지난 5월 워싱턴 회담을 통해 싱가폴 선언을 기반으로 한 대북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했다”고 했다.

북한의 비핵화에 중요한 변수가 될 국가는 어디가 될지에 관한 질문엔 로즈만 교수는 “북한이 직접 행동을 바꿀 것이라 예상한다”며 “북한이 움직일 시기는 아마 2022년 한국 대선 후 일것”이라고 예측했다. 더든 교수는 “일본은 한반도 정세에 있어 와일드 카드 역할을 할 수 있다”며 “북한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안보를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으로 일본 국민들의 반응은 엇갈려 있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후반엔 남북관계에 대해서도 다뤘다. 김한권 국립외교원 교수는 “남북 관계 진전을 방해하는 요소는 크게 북미 관계, 코로나 그리고 미중 갈등으로 볼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2021년 초 남북관계는 얼어붙은 상태였지만 두 리더가 친서 등을 주고 받으면서 서서히 갈등이 풀리는 듯 했다”면서도 “북한이 한미연합훈련을 중단을 요구하며 관계가 진전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또 한미가 종전 선언 문안협의가 마무리됐다는 보도에 대한 질문엔 김한권 교수는 “종전 선언을 통해 한반도 정세가 더 안정적으로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미중 갈등’이 변수가 되고 있다고 설명하며 “미국 입장에선 종전 선언이 되면 주한미군을 한반도에 둘 수 없을 것이고 이로 인해 중국에 대한 견제도 약해질 수 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북한의 2022년 움직임에 대해선 그는 “북한은 한국과 중국에 대한 정책을 바꿀 것으로 보인다”며 ”북한 백신, 여성, 아이들을 위한 한국과 중국의 인도주의적 지원이 있다면 북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번 주 수요일 오후 4시 아리랑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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