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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s

아리랑TV ‘디플로맷 토크’ - 기후변화 인터뷰 시리즈 ‘세계환경리포트’

김효은 기후변화대사 “넷제로 2050, 더 이상 선택의 문제 아냐”
김효은 기후변화대사가 전하는 한국의 기후행동과 국제사회 속 역할

12월 27일 월요일 저녁 8시 30분

아리랑TV 외교 전문 프로그램 ‘디플로맷 토크(Diplomat Talks)’에 오는 27일, 김효은 대한민국 외교부 기후변화대사가 출연해 한국 정부의 기후변화 대응 노력을 소개한다.

지난 7월부터 국내 방송에서는 처음으로 주한 대사들과의 기후변화 특별 인터뷰 시리즈 ‘세계환경리포터(World Environment Report: Diplomat Talks on Climate Change)’를 진행 중인 디플로맷 토크는 지금까지 총 23명의 주한 대사·외교관들과 만나 각국의 기후 위기 상황과 대책, 국제사회의 역할에 대해 심층 인터뷰를 가졌다. 이번 시리즈 인터뷰의 마지막 순서로 디플로맷 토크는 김효은 외교부 기후변화대사에게 한국 정부의 기후 행동과 국제사회에서의 역할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전 세계 기후 행동에서 2021년이 갖는 의미는 상당하다. 교토의정서 이후 2015년 채택된 ‘신기후체계’ 파리협정의 이행이 본격화한 시기이기 때문이다. 190개국 이상이 참여하고 있는 파리협정은 전례 없는 전 지구적 규모로 기후 대응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파리협정에 따라 참여국들은 자국의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를 의무적으로 제출해 이행해야 하며, 5년마다 상향된 목표를 제출해 온실가스 감축과 지구의 온도를 낮추는 노력에 동참해야 한다.

김효은 대사는 최근 정부가 2030년까지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치를 26.3%에서 40%로 크게 상향한 것을 두고 ”2030년까지 몇 년 남지 않았다는 걸 감안하면 상당히 야심찬 목표다. 국가 산업이 제조업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매우 도전적인 목표인 게 사실“이라면서도 ”하지만 2050년까지의 넷제로 달성은 국제사회 규범이 됐다. 정부, 민간, 금융권에서도 이를 목표로 삼고 있다. 넷제로 없이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없으며, 해외로부터의 투자도 요원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이제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기후 위기와 코로나19 시대, 전 세계는 ‘녹색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전기차, 신재생에너지, 친환경 인프라를 주요 산업으로 전환해 탄소감축과 경제회복을 모두 도모하기 위해서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지난해 7월 정부가 발표한 그린뉴딜 정책이다. ”많은 나라에서 한국의 그린뉴딜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운을 뗀 김효은 대사는 ”특히 개발도상국의 경우 경제 활성화와 녹색전환을 동시에 이루고자 한다. 이는 그린뉴딜을 통해 다른 국가와 협력하고자 하는 우리 정부의 의지와 맞물려, 정부는 GGGI를 통해 ‘그린뉴딜 기금’을 조성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통해 개발도상국이 자국의 그린뉴딜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11월 영국에서 개최된 제26차 당사국총회는 올해 전 세계 기후 행동에 중대한 의미를 더했다. 각국이 어떻게 자국의 목표를 강화할지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개최된 총회는 일부 성과에도 불구, 최종적으로 ‘석탄 퇴출’ 사안에 합의하지 못해 엇갈린 평가를 받았다. 이와 관련해 김효은 대사는 ”결과에 대해 여러 의견이 교차하지만 균형 잡힌 결과를 도출한 자리“라고 그 의미를 평가했다. 아울러 ”모든 당사국들이 ‘지구 온도 상승치 1.5도로 제한’이라는 목표를 위해 노력을 가속화하기로 동의했다. 이를 위해 당사국들은 기존에 제출한 NDC가 이 목표에 부합하고 있는지 체크하고, 불충분할 경우 이를 강화하여 2022년까지 상향된 목표를 제출하도록 권고받았다“고 설명했다.

올해 5월 한국 정부가 처음으로 개최한 환경 관련 다자회의인 P4G 서울정상회의에 이어 내년에는 서울에서 세계산림총회가 열릴 예정이다. ”산림은 기후 행동의 핵심적인 사안 중 하나이며, 지난 50년간의 노력으로 한국은 산림 회복의 모범국이 되었다“라고 설명한 김효은 대사는 ”내년 총회는 개발도상국의 황폐화를 막고 개발도상국의 산림 회복을 지원하는 기회가 될 것이며, 한국은 산림 관련 기술과 축적된 노하우를 전할 예정”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국내 방송 사상 최초로 아리랑TV가 기획한 ‘디플로맷 토크 – 세계환경리포트’의 마지막 인터뷰, 김효은 대한민국 외교부 기후변화대사 편은 12월 27일 월요일 저녁 8시 30분 아리랑TV를 통해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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