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orld On Ari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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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아리랑TV

■ 방송일: 12월 23일 목요일 오후 8시

■ 출연자 : 프랭크리즈버만 (Frank Rijsberman) /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사무총장
김효은 / 외교부 기후변화대사
윤순진 / 2050 탄소중립위원회 민간위원장

■ 화상 인터뷰 : 데이비드 월러스-웰즈(David Wallace-Wells) _/ Journalist, 저자
악셀팀머만 (Axel Timmermann) / IBS 기후물리 연구단 단장


“가뭄과 기근은 훨씬 더 흔해지고 수억 명의 인구가 대규모로 이주하게 될 것”
- 데이비드 웰스 저자

“기후 변화 대응은 정치적 이슈와 상관없이 멈추지 않고 계속되어야”
- 김효은 외교부 기후변화대사

“한국은 국제적으로 중요한 기후 리더가 될 수 있는 위치에 설 수 있어”
-프랭크 리즈버만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사무총장

산업화 이후 가속화되고 있는 기후 위기는 21세기 인류가 해결해야 할 가장 큰 과제로 떠올랐다. 국제사회가 기후 위기 대응을 본격화한 2021년! 탄소중립 이행 등 그린 리더십을 선도하기 위한 한국의 노력과 역할을 전문가들과 함께 되돌아본다.

“1천 년 만의 대홍수”를 불러온 서유럽의 폭우, 40도에 육박한 시베리아의 기록적 폭염 등
2021년, 전 세계는 더 뚜렷해진 이상기후로 인해 몸살을 앓았다. 세계적 기후물리학자인
악셀팀머만(Axel Timmermann) IBS 기후물리 연구단 단장은 “2100년이면 해수면이 1미터 이상 상승할 것”이고, “방글라데시처럼 평평한 지형의 국가는 국토의 25%가 물에 잠길 것”이라며 즉각적인 대응을 강조했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올해부터 시행되는 신기후체제! 파리기후협약의 목표는 바로, ‘지구 온도 상승을 1.5℃ 이내로 억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해야한다. 지난 12월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COP26에서 각국 정상들이 목표 이행을 위해 어떤 합의를 내놓을지 관심이 모아졌는데,, 이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기존 목표치보다 약 14%나 대폭 상향된 감축 목표를 발표하면서 국제사회의 이목을 끌었다.

COP26에 직접 참석했던 윤순진 2050 탄소중립위원회 민간위원장은 “제조업 비중이 높은 한국은 온실가스 배출이 높을 수밖에 없다”면서 “한국의 상황을 다른 국가들도 이해하고 있고, 이번 상향안에 대해 대부분 환영한다는 반응을 보였다”며 현장의 반응을 전했다.
또, 프랭크 리즈버만(Frank Rijsberman)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사무총장은 “한국이 2030온실가스 감축 상향안을 이행할 경우, 국제적으로 중요한 기후 리더가 될 수 있는 위치에 설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한국이 2050 탄소중립 목표를 세울 수 있던 배경으로, 정부와 민관의 협력 그리고 미래세대의 인식변화를 위한 정부의 노력이 있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의 저자 데이비드 웰스(David Wallace-Wells)는 “기후 문제에 가진 열정을 정치적 변화나 정책 변화로 활용할 때보다 훨씬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시민들의 인식 변화를 위한 행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방송에서는 외교부에서 11년째 운영중인 글로벌 녹색성장 서포터즈로 활동한 대학생의 인터뷰와 활동 모습을 소개하며 달라진 한국 미래세대의 인식 변화를 담았다.

한국은 2050 탄소 중립 약속에 앞서, 올해 초부터 그린 리더십 확보를 위한 행보를 꾸준히 이어왔다. 지난 5월, 세계 정상 60여 명이 참여한 P4G 서울 정상회의를 개최한 것! 김효은 외교부 기후변화대사는 “P4G 정상회담에 그동안 갈등을 빚어온 미국과 중국이 함께 참여했다”면서 남다른 의미를 전했다. 이어, “전 세계 주요 국가들이 강력한 기후 행동을 위해 함께 일할 수 있도록 한국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해외 전문가들은 기후변화 대응 공동협력을 위해서 한국 정부가 내세운 가교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베스트셀러 저자 데이비드 웰스(David Wallace-Wells)는 ”기후 변화에 많은 타격을 받는 사람들은 기후 대응에 필요한 자원을 가장 적게 가진 나라의 사람들“이라면서 ”한국 과 같이 부유한 나라들이 이들을 위한 의무를 다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인류공통의 과제인 기후위기! 이를 해결할 즉각적인 실천이 없으면 지구의 미래는 오지 않는다. 김효은 외교부 기후변화대사는 ”기후 변화 대응은 세계적인 의제이며 다른 정치적 이슈와 상관없이 멈추지 않고 계속되어야한다“며 즉각적이고 흔들림없는 실천의 중요성을 밝혔다.

2021년 아리랑 스페셜 KOREA 2021- CLIMATE ACTION은 12월 23일 목요일 오후 8시 아리랑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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