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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s

아리랑TV < Foreign Correspondents 268회 >
방 송 : 12월 16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주 제 : [인구절벽 위기에 놓인 세계]
M C : 김한울 / 앵커
출연자 : 세바스티안 팔레티(Sebastien Falletti) / Le Figaro
양첸하오(Yang Chien-Hao) / Freelance Journalist
김연승(Kim Yeon-seung) / 아리랑 TV
화상 인터뷰 : 슈타인 에밀 볼젯(Stein Emil Vollset) / 교수, 워싱턴대 의과대학 산하 보건계량분석연구소 (IHME)

2021년, 총인구 감소 시작된 한국...
외신 기자들이 본 세계 인구 절벽의 원인과 파급효과

“2070년 韓 인구 3,700만 명으로 감소”
“중국과 한국 등 동아시아 국가에 심각한 인구 감소 전망돼”

외신기자들과 함께 국내외의 다양한 이슈들을 살펴보는 아리랑TV의 뉴스 토론 <포린 코레스폰던츠(Foreign Correspondents)>에서는 세바스티안 팔레티(Sebastien Falletti) Le Figaro 기자, 양첸하오(Yang Chien-Hao) 프리랜서 기자, 김연승(Kim Yeon-seung) 아리랑 TV 기자가 출연해 세계 각국의 인구가 감소하는 상황과 더불어 각국이 고령화 사회에 대처하는 방식을 살펴봤다. 또한 학술지 The Lancet의 세계 인구 전망 논문 제1저자인 워싱턴대 슈타인 에밀 볼젯 교수를 화상으로 연결해 각국의 인구가 감소 추세에 들어간 원인을 들어 봤다.

먼저 김연승 기자는 최근 통계청의 인구 조사 결과를 들며 “2020년 한국의 인구는 5,184만 명이지만, 지속적 인구 감소 추세에 2070년에는 인구가 3,766만 명에 불과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에 세바스티안 기자는 “중국 역시 작년 인구성장률이 1950년대 이후 최저 수준”이었다며 “올해 중국은 출산장려정책을 강화하고 출산율에 미치는 여러 사안을 고려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화상으로 연결한 슈타인 교수는 "아프리카 인구가 증가하고, 중국과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국가에서는 심각한 인구 감소가 발생할 것”이라고 설명했는데, 이는 “여성의 교육 수준”이 영향을 미친다고 분석했다. 또, “출산율이 낮은 북미와 서부유럽은 인구가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데, 그 이유는 이민 정책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첸하오 기자는 “대만과 한국이 출산율이 낮은 데는 수입 대비 높은 집값에도 원인이 있다”며 “한국의 경우 지난 2년 간 집값이 매우 상승했고, 부모님의 도움 없이는 집을 살 수 없어 결혼에도 어려움을 겪는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연승 기자도 “불안정한 고용 환경 등이 겹치며, 젊은 청년들은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기대가 낮아지게 되었다”고 분석했다.

한편, 낮은 출산율과 고령화로 인해 발생하는 노인 부양 문제와 관련해서 양첸하오 기자는 “중화권에서도 한국처럼 나이든 부모님을 부양하는 일이 흔했지만 최근 개인주의가 강해지고 자녀 양육비용이 높다보니 이런 생각이 사라지고 있다”면서, 정부가 청년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장기요양 10개년 계획을 4년 간 실행하고 있지만, 요양시설이 도시에 집중돼 있는 등 풀어야 할 숙제가 많다”고 대만 사례를 설명했다.

김연승 기자가 “노인 공공일자리를 만드는 등 고령화 대책을 세워왔지만 한국의 빨라지는 고령화 속도를 따라가기 쉽지 않다”고 하자, 세바스티안 기자는“유럽의 경우 한 곳에서 60세 이후에도 일을 할 수 있는 경우가 많은 데 반해 한국에서는 실질적으로 50세에 은퇴하는 경우가 많아 충분한 준비 없이 창업에 뛰어드는 일도 있다”고 덧붙였다.

세계 인구 감소의 원인분석 및 고령화 사회의 대책을 논의한 이번 토론은 12월 16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포린 코레스폰던츠(Foreign Corresponden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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